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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딸 11
따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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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납치 기원 10
상향 납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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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적고가요 11
전 까르보,로제 불닭이랑 짬뽕,연어를 제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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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하겠습니다.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에 난이도는 불같이 내기보다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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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국어 풀다가 모르는 단어 나오면 검색 가능? 9
수능날 국어푸는데 모르는 단어 나오면 감독관 허락 받고 단어 검색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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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것 같고 열도 좀 나는 것 같은데 조퇴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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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
지금 백화점인데 나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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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잘 안받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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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인 << 인류 역사상 goat 같음 역사 철학 미술 등등 뭘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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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봄” 이렇게 답장오는 거 왜그러는거임...? 이미봤으면 어떤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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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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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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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나는 걸로 생각하기로 했음 진짜 나면 윤석열 개객기하고 전선으로 가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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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폼으로 수능에서 커하 찍는 고 모 양) (성적표 ㅇㅈ글에 쏟아지는 댓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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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믿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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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슷투띵댓아워슨와리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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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안끌게요 ㅜ 저메추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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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공부 6
이해원 시즌4 0회 88 생1 백호 시즌3 6회 44 지1 작년 그립 12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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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어렵네 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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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감 잡았다 5
작년에 많이 그랬던듯?
그럼 문학이 어려워지면서 쏙 들어간건감..
풀 사람은 선별해서 심화교재로
안풀 사람은 풀지 말고
걍 이게 정배라 딱히 의미가 없어진듯
요즘 독서보면 과한거같긴함
뭐 나는 계속 풀 예정이긴 함
기출 빼고 이만큼 깔끔한거 찾기가 어려워서...
개인적으로 지문은 ㄹㅇ 깔쌈하이 쳐쥑임..
문학이 어려워져서 독서 영향력이 확실히 감소하기도 했고
님 저 생각해보니까 이감 6-3얘기가아니라
5-3얘기하고있었음…어쩐지뭔가이상했음
ㄷ.ㄷ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