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중딩 때 좀 축구도하고, 연애도 해보고, 재밌게 놀고
명문고닥교 드가서 친구들이랑 내기하면서 내신경쟁하기
--> 보닌이 못한것들이자 로망
이미 지나간 학창시절이지만 뭐 어쩌겟으~~
어찌되었든 항상 내가 선택했던 길이었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 많으니까~
근데 사람이랑 관계를 쌓고, 원만히 이어나가는 뭐 암튼 그런 것들 자체가 어색해져서 앞으로가 걱정되긴 하네..
암튼 난 지금 로봇인듯.
뚝딱뚝딱
일단 미련갖지말고 내년에 어디든 가서 대학생활하면서
호감고닉반수오르비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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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궁금해져따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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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따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