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모르던 시절로 가고싶다
도파민에 절여진 삶..
주말도 좋은데 싫다
평일 내뇌 장 개장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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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여자」라는 거지? 떡밥 끝나고 오빠랑 조용히 「커피」한 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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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미묘한 스킨십에 내가 너무 설렌다.. 다정한 너의 눈빛.. 너에게 나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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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게장
ㄹㅇ 내 계좌 다시 양전으로 돌려네 나스닥아
하.. 주식하면서 몇번 청산 당할때 2~3달 주식 접고
잘 살았는데 그땐 어케했나 싶음
저 슨피 오백 레버3배라 지옥 경험중 ㅋㅋㅋ 금요일날 80갔다가 지금 -30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