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중에 누군가 탈출을 한다면 그건 한양대일 듯
1. ㅅㅌㅊ 위치와 ㅅㅌㅊ 캠퍼스 > 수험생 선호도에 솔직히 직빵
2. 공대 강세
3. 문과도 고시랑 금융권이 밀리는 건데 금융권은 몰라도 고시는 학생 표본의 문제라기보다는 학풍 문제라서 마음만 먹으면 올릴 수 있을 듯
4. 서강대의 경우 학교 규모가 작고 이과 약세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연고를 따긴 힘들 듯. 글로벌 다이아몬드처럼 학생 지원 사업이 있었던 것도 아니라서
5. 성대의 경우 명륜캠 캠퍼스가 인서울 joat에 이원화 수원 유배의 저주는 절대 벗어날 수 없음.. 통일 되고 개성 성균관까지 흡수하면 가능할 수도 ㅋㅋ 입학처가 열일하긴 하는데 입결하고 대학 서열은 또 다른 문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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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잉간운 왜이렇게 한훌이노
개성 성균관ㅋㅋㅋㅋ
성대랑 한양대는 사실 비슷함
심지어 너 유생이잖아
근데 한양대문과는 원래 고시위주임
좀 애매한 게 파경 애들 씨파 뚫는 게 막 세진 않은 거 같던데요.. 정책 자교 우대도 강한 것도 아닌 거 같고
뭔가 좀 애매한 느낌.. 행시 1차도 규모 비슷한 성대에 비해 생각보다 떨어지는데 그렇다고 입학생 수준에서 차이가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서
근데 원래가 고시위주고
파경이특수하게 금융진출목적으로 세운거라 봐야함
근본이 고시임
정확히는 행시위주
오호..
기술직도 에리카 합산으로 실적 내는 거 보고 조금 아쉽다 생각한 기억이..
재정만 건전하면 진짜 잘 나갈 학교 같은데 ㅠㅠ
사시 행시였는데 사시가 나가리라
근데 생각해보니 난 한양대 탈출했네
성한은 사실 비슷 서강은 약세이나 전통이...
당연히 밑으로 탈출인줄..
완전 다른데..
연고대급 누가 된다면 당연히 성대 아님? 한양대는 위든 아래든 옮길 일 없을거 같고 서강대는 밑으로 안 내려가면 다행이고
성대는 이원화 때문에 힘들 거라 봤는데.. 서울캠 좁아서 선호도 떨어지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