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리님은 이 글을 봐주세요

난 범바오 인강진출하는거 너무 도전적인거 같음 0

타수 올리려면 결국 개념이 강해야하는데 강k 해설 듣고 오랑우탄 박수치는... 

딥피드 보니깐 내 동기들은.. 0

사실 내가 올해는 연락 다 안 보긴함.. 애들한테 말하기 쪽팔려서 알 수도... 

서울 금정 강화 영광 곡성 사시는 분들 1

오늘 사전투표 날이에요ㅎ.ㅎ 소중한 한 표는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 

우리 아빠는 해외근무하셔서 2

가끔보는데 항상 어릴적부터 집들어오실 때 싱긋 웃으셔서 넘 좋음. .. 지금도... 

옯만추 하고프다 2

다 원하는 대학 가서 

전화할때마다 밝아지는 아빠 목소리가 8

좋아요 중학교 때는 좀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고 해갖고 부모님 속 썩이고 고등학교... 

스카 퇴근 5

오르비 한시간 반 ㅈㅅ하러간다 

새벽이 되면 나는 너무 솔직해져서 2

오르비를 하면 안 되겠다 

2시에요 2시!!! 2

자러가야지 

수제 << 이거보다는 차라리 7

공장제 기계가 더 정확하고 완벽히 해주고 이제 수젠지 기계가 만든건지는 구별도 안되고 

21살 군수 고민 1

문과고 재수해서 현재 21살 아주대 1학년 재학 중입니다 재수는 거의 전과목... 

취미로 했던 취미 0

규모 제일 큰 입시 커뮤니티 ㅇㄷ임? 5

갑자기궁금 

내일부터 좀 더 일찍 일어나려햇는데 5

두 시 까지 안 자는 내 모습이 너무 

후대 양성에는 관심이 없는데 0

어떻게 발전을....? 

아즈텍 문화의 전능신, 테스카틀리포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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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냄새좋음 3

엄마 외출했을때 안방 침대에 털썩 하고 누우면 되게 포근한 냄새 나서 나른나른 잠옴 

내가생각하는사람만큼 2

그 사람도 나를 생각한다던데 진짜임? 한 중3쯤에 좋아하는 애 30명 정도 있었음 

오늘 한능검 8시간 달린 결과 2

ㅈ됐다는걸 느낌 

고능아가 된 기분 5

아는 동생 경제 질문 답해주니까 고능아가 된거 같자나! 

Mediocrity is striking, you too 0

환연2 보면서 느낀점 1

해은 X룸이랑 희두 X룸에서 보다가 감정이입 개오졌음 해은이 잘못한것도 있어서... 

인증은하는게아님 4

특정의위협이항상도사림 

서울오고 애들 평균이 3

ㅈㄴ 이쁘다 생각했었음. 

게딱지와 집게발을 먹고 싶은 밤이구나 1

겨드랑이 파마늘이 자라는 밤이다. 

올해 수능 생명 지문 각인가여 3

단백질 구조지문 (수완 189) + 기계학습( 수특 170 272) 융합 각인가여... 

역대 영부인 외모 goat 2

김건희 맞나요? 

어렸을때부터 사귀고 결혼하는 사람이 6

제일 부러움 막 연애 1n년 하고 결혼하는 사람들... 부러우면서도 어캐했나싶기도하고 

그 말이 옳을까? 2

졸리지 않은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어차피 헤어질건데 왜 사귀어 16

우린 죽을 걸 알면서도 살아 

난 연하 만나고 싶은데 0

오르비 네임드 중에서 웃긴 닉네임있었는데 7

그 프사가 트위터고 닉넴이 sec(t) 였나 ㅅㅂㅋㅋㅋㅋㅋㅋ 나 그거 첨보고 걍... 

재수하면서 성격밝아짐 2

집에 너무 오래 쳐박혀있었음 

ㅈ됏다 9

꺾어낸 풀꽃처럼 1

상냥함이 멎어가는 아침빛 

님들은 어떤 행위를 해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25

뭐 할거임 “준 자연상태 회귀 논증”이라고 명명해서 성악설 윤사 수행평가로 제출하며... 

회전행렬 은근 쓸 데 많은데 0

외않써??? 

(기울기 곱)=-1로 두고 좌표 구해도 되는 걸 2

회전행렬로 돌아가기 참 저능하군 

X별<<이름 GOAT 14

한별 새별 은별 문별 샛별 

메가패스 쉐어 0

메가패스 쉐어 구해요! 저는 이미 사용중인 메가패스 10월 말에 끝나서 이쯤부터... 

정시 컨설팅은 뭔가 다름? 0

진학사/고속/대성 이렇게 3개 돌리려고 하는데 내가 직접 보는 거랑 정시 컨설팅은... 

한완수 말고 11-12월에 수학 공통 자습할만 한 것 있을까요 2

작수 92점입니다 (확통) 뉴런 듣기엔 1월에 개강해서 시간이 붕 뜨고... 

성악설이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2

기본적으로 생명체에게 있어서 자기보존욕구는 가장 강력함 -> 종족 보존이나 타인과... 

조용하게 살기 5

마침표를 늘려 말을 이어가는 펜촉처럼 

팔로워가 쌓여있었네요 1

다 받기 

돈많은거 들키면 안됨 9

안그래도 밥 다 내가 사는데 ㅜㅜ 

ㄹㅇ 음침한 오르비언 찾음 8

https://orbi.kr/profile/1147474 하 진짜 겁나 음침하네 찐따같아 

제 주식 알려드립니다 2

쌀밥입니다 

난 무조건 연상만 사겼음 13

목소리 바뀐 뒤론.. 근데 연상이라고 성숙한 건 절대. 아니더라 

카드값 빠지니까 2

한순간에 거지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