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또 격차를 느끼는 거겠죠.
더프 괴물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소시민들은 대항할 틈새도 없이 등급을 내주고 있습니다.
이 격차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첫번째, 몸을 가볍게 해야합니다.
다시 말해 똥을 하루에 3번씩 숭텅숭텅 싸줘야 가벼워진 몸에
새로운 지식을 채워넣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내년까지 보는 것입니다.
올해 수능을 잘보든 못보든 내년에 또 보면 되는 겁니다.
세번째, 뛰어내리는 것입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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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컷 너무 높네요 전 공공부조 수혜자 할게요 어흑
이거보고 2026 메가패스 결제했다
또 기만이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