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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질문 0
지문 좀 날리더라도 내가 푼건 다맞겠다는 각오로 하는게 좋음? 근데 시간은 어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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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수할까요 0
국어 4는 도저히 용납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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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근무지를 1/4토막 내는거냐 ㅋㅋㅋ 인간 대하는거 빠진건 진짜 배려? 많이 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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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511수학 2506수학이랑 주요문항 정답률 비교해보니 2
두문제? 정도 빼고 싹 다 2511이 정답률 낮네 이거 1컷 85 가능성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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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문은 확실히 할건데 생윤은 비추하는 글들이 좀 보여서요... 고등학교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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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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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논술 붙으신 분 있나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시중에 있는 문제집 사서 풀어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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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어 개폭망이슈 발생 성균관대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드림스컴트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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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정상화좀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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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1.5 수학 표점 그대로 영어 감점x 탐구 작년기준 변표 요거 다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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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미미미누지 뭔 이채영이랑 데이트하고 여돌들이랑 인터뷰하고... 아 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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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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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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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다음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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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공학 반대’ 지지한 김수정, 성희롱 악플에 칼 뺐다 3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동덕여대 재학생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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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점자가 세화고에만 3명임 현역 둘에 n수 한명 찌라시 여기저기 들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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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치상지 왜 2점이냐고 ㅋㅋㅋㅋㅋ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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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에서 한강이 노벨상 받았다고 현수막이 덕지덕지 붙여져있다던데 심지어 한강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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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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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랑 대립하는건 본인들이지 왜자꾸 “수험생측“ “수험생들은“이라는 워딩을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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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국어 이야기) 콩쥐 팥쥐의 '쥐'는 mouse가 아닙니다 5
본래는 '조시'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말로, 여자아이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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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특 0
망해있음 원래 가나 전자공 썼다가 떨어지고 다군 컴공간거라 전자공으로 전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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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논술고사 문제 오류 확인…모든 응시자 정답 처리" 1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동국대학교가 최근 치른 논술고사 문제에서 오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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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기준 연대식 점수 716.17 서울대 점수 398.4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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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유롭게 보낼겸 무술 1시간하고&건반치러 갈 1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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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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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서 공부하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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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사긴 했는데 다른 강사여도 돼요. 이미지쌤 들으려고 했는데 기하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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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학교육과 가능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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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면 윤석열을 타도하자 라는 글이 곧곧에 대문짝하게 붙어져있다는게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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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영 되나요? 대학 라인 어디까지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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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학생들 "성추행 교수가 명예훼손으로 학생을 고소? 불송치 하라" 1
"대학 안전 지키려는 학생들은 죄가 없다. 고소당한 대자보엔 틀린 말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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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랑 햄버거 시킴 취소도 안된데 ㅅㅂㅅㅂ 하 돼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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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어디가 더 높을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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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쓰는 기자들은 편하겄네ㅋㅋㅋ 일부가 전체를 망친다고 에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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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입사했는데 샤오미 된 격"…동덕여대생 인터뷰 댓글 1000개 폭발 6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학내 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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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누백 32-35임.. 저거들고 부산경북 되냐고 묻는데 부산경북대생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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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현우진급은 아닐 거 같은데 약간 국어 정석민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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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압도적으로 작수가 어려웠다고 생각하는데 어려분은 어떻게 보세요?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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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하고 이번에 기계나 전자 갈 거 같은데 물리,화학,기하 공부좀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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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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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토익을 보게 될 누군가에겐 사소한 도움이 될 수도 그냥 썰 푸는거니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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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하 0
고2인데 기하는 학교에서 수업으로 한번 다 들었고 미적은 학원에서 이제 급수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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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파 시작 2
마감이 8시라네요... 주문하고 말하면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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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악카악 4
카악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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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3번하면서 0
낙지 칸 수 오른 거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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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죽인다' 野최민희, 사흘 만에 "발언 너무 셌다"(종합) 2
崔 "정치 검찰과 손잡으면 정치적 사망선고 받을 거란 취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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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휴가를 보통 어느정도 나가나요? 예전에 공군 준비할때 육군보다 3개월긴게...
의룡인인데 뭐 어쩜
승리 (의약분업, 간호법 통과, 비급여 통제, 개원면허제, 전공의 최저시급, 원가 이하 수가, 미용개방, 의새 타이틀 획득)
아이고... 안타깝네요 저도 한참 어릴때는 사회문제가 있으면 비판도 하고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했었죠. 남들이 동조해주면 역시 내가 옳다는 생각도 들고 동조안해주면 나의 옳은 신념과 지식을 알아주지 못하는 뒤쳐진 사람이라고 생각도 하고요... 소위 깨시민이라고하죠. 내가 이렇게 피력함으로써 사회를 바꿀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말이죠. 근데 살다보니 발전이라는건 단순히 나의 의견을 피력할때가 아니라 남들과 대화하고 공감하면서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좋은점과 나쁜점 전부 받아들이면서 세상이 굉장히 복잡하고 양면적인 속성이 있다는걸 이해하고 나니 나의 짧은 지식으로 특정대상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것에 조심스러워지기도 하고 오히려 여러문제에서 자유로워지고 심리적으로 더 편해지더라고요. 글쓴분도 편안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전에 댓글 보고 그냥 대화를 포기, 대댓글을 안 달았는데, 또 길게 댓글을 뭐라 다셨군요.
제가 살다보니, 가장 흥분하고 화가 나셔서 진정이 안되시는 분은 댓쓴이 같은 분인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편안해지시고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먼저 막가파로 나온 건지 따져보고 의사들이 특별한 액션 없이 가만히 있을 때 마구 조롱하던 게 누구였는지도 생각해보셈.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오르비에 적는 니가 뭘할 수 있음? 백날 떠들어봐라
허허 화가 많이 나셨군요.
아무도 관심없는 입시글 따위나 적는 아해에게 화가 잔뜩 나셔서 댓글을 다셨군요.
초압도적인 수입을 위한 연대와 카르텔, 이해는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부터 거의 매일 뉴스를 봤는데.. 특별한 액션이 없을때가 있긴 했나요? 매일같이 수도 없이 많은 막말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액션이 있었지요.
ㅋㅋ
특정 직역보고 천룡인이니 어쩌니 비하하는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 것같애요 ㅋㅋ
남의 인생 살펴보기 전에 본인 인생부터 살펴보기를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아실듯요
서로 갈길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이쯤해서 그만합시다
아이고 좋아요를 잘못 눌렀네요.
천룡인이 비하요? 그만큼 압도적인 권세와 위세, 권력을 지니고 있단건데요..?
자유주의의 미적 승화를 탄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