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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7 월 9 일 | 제 829 호 | 2016 스공팀 239 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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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사회 개혁을 포기하는 것은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112명 참여중) 32
2015 년 7 월 8 일 | 제 828 호 | 2016 스공팀 238 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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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외적인 영향에 좌우되고 싶지 않으면 (84명 참여중) 44
2015 년 7 월 7 일 | 제 827 호 | 2016 스공팀 237 호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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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영리한 사람과 분별있는 사람 (150명 참여중)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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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145명 참여중) 37
2015 년 7 월 5 일 | 제 825 호 | 2016 스공팀 235 호2016...
어디서나 댓글 달아주시는 착한 분
고고
님한테 할 말은 존잘예대생기만자라는 것밖에 없습니다. 다음.
장난이고
예전에는 엄청 많이 우울해하셨던 것 같은데
요즘엔 좀 나아진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ㅎ.ㅎ 고마워요 요즘은 행복함
반갑습니다 진짜로 정외 꼭 합격하세요
고곡
노프사 때부터 봤는데 프사 달고 나서 더 둥글둥글하고 호감 된 것 같음
설공 드가자
이분한테 갈취를 해야겠어요
고고곡
꿈개구리야 왔냐
솔직히 이상한 뻘글 양산하는거 꼴받았는데
병원가서 잘 치료되길 바란다
오르비는 슬슬 그만두고 다녀오든지 해
이게 몇번째 계정이야...
다니고 있는데 잘 안났는다... 약을 먹으면 졸려서 띄엄띄엄 먹어서 그런가보다
ㄹ
반수 성공 ㅎㅇㅌ입니다
오냐 고맙다
나
빨리 달아줘.자야 대요.
조금 특이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호감 애니프사 오르비언
저요
분명 처음에는 좀 날카로운 적도 몇번 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엄청 둥글둥글해지심...
저도..(하나만쓰고) 같은 설정외 목표인으로써..
전 닉이 뉴진스민지님이었나 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설정외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Ps. 그리고 님 절대 어그로꾼 아닙니다
호감 오르비언이에요
마지막말 정말 감사합니다
훈련소 다녀올 때까지 1000만덕 못모으시면 혁명을 일으켜 1000만덕 공중분해 해버립니다
빨리 모으세요!
5주는 너무 짧아요
제 글에 댓글 꾸준히 써주시는 호감 오르비언 감사합니다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특성까지 공유하는 오르비언
성별이 가장 궁금한 오르비언 No.2기도 합니다
인하대나 아주대 출신인 걸로 기억나는데
본인 학교에 자부심을 좀 가지셔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절대 지잡이 아니고
충분히 열심히 공부해서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수능엔 커하 찍고 만족할 만한 대학을 가시길 바랄게요
공차 +10 등차수열 드가자
서울대에서 뵙기를...
제 글에도 댓글 여러번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연애 하세요
커플 엄청 부럽다...
우주 관련해서 엄청 많은 글을 쓰시는 오르비언
어린시절 꿈이 천문학자였어서 그런지
팔로우해놓고 보고 있습니다
로스쿨 관련 글도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만약 지망하신다면 붙으시길 바래요
!!
뭔가 여기저기 많이 보이긴 하는데
딱 잡히는 이미지는 없어요
근데 닉 프사 에피까지
뭔가 설의생이거나 설의생이 될 것 같은 ㅆ황 삘이...
누잘찍 수학버전 올리는
그분 삘이 납니다
정작 따뜻한 글을 쓸 때도 있는 츤데레 오르비언
이상입니다.
올해 초까지만 하도 많이 봤던 것 같은데...
서울대 부럽고 가고 싶네요
캠퍼스생활 잘 즐기시길 바래요
이걸 못봤네
호감 현역 씹덕 오르비언
현역 설경제 ㄷㄱㅈ
초면이지만 반갑습니다 ㅎ.ㅎ
잘 모르면 이미지를 써드릴 수가...
인데 군필 4수생이시네요
저도 군필 사수할 예정이라 공감이 됩니다
어짜피 현역이든 4수든 전체 인생의 관점에서 보면 얼마 안 되는 부분인데 얼마나 늦었겠나 싶어요
그냥 4수해서 가고 싶은 대학 들어가면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능 ㅎㅇㅌ이에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 군필 사수 하지마세요.... 그냥 올해 가세요....ㅋㅋㅋㅋ 이거 진짜 할 짓 못됩니다....
나해줘
커플님은 할 얘기가 워낙 많아서 좀 미뤘는데
그냥 간단하게만? 해드릴게요
처음본게...아마도 21년 말에 화1닉네임 썼을 때쯤부터 봤던 것 같은데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네요
N수를 마치고 들어간 몇 달 전부터 학과 관련 고민이 많으신 걸로 기억나는데
정 고민되시면 한학기정도 휴학하면서 고민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상황을 유지하기보단 한 발짝 뺀 상태에서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떤 결론이 나오든 응원합니다 ㅎㅇㅌ!
이미 휴학했긴 합니다 뭐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한데...
이미지...도 써드릴게요
하고 싶은 말만 쓴 것 같아서
화1닉넴돌림으로 처음 봤는데
그때부터 이미 호감이긴 했습니다
오르비에서 이런글 저런글 쓰시는거 보면서
내적 친밀감이 더 생겼던 것 같고요
여러 닉넴을 거쳐 다시 원점인 커풀화1으로 돌아오셨는데
앞으로도 커풀화1으로 남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써조요
초심으로 돌아와서 이미지를 써드리겠습니다
닉 볼때마다 도대체 다보탑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요
외국을 너머 2D세상까지 입성했으니...
전 이사가는건 못볼듯...내일 입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