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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기출분석하면서 알아낸 언어Tip+기출분석법 32
1.시 사물은 자연도 포함한다. (2012수능)적절성판단에서 감각적이미지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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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저 포도는 실꺼야왜 이게 생각이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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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21212121212121212121212121212121212D-3이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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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나댈 때 표본같은거 모아보고 했는데 성적순이랑은 전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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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소..소름이..실검에 유미라고 떠서 미스코리아 김유미인줄 알았는데 더 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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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꽃은 최초합이 아닌 추추합입니다. 원서질을 가장 잘한 사람이지요...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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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미.gif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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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인수위 국민제안센터에 제안한 수시관련 글입니다. 20
수시제도가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보장하지 못하며 사교육비증가의 큰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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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하였습니다 10
나름 가, 나형의 성적 분포 차이를 종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썼던 글인데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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칚칙폮폮 칚칙폮폮 칚칙폮폮 칚칙폮폮 칚칙폮폮 칚칙폮폮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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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논술은 아무리 생각해도 점점 미쳐갑니다 (정답확안 수정 중) 27
합격자답안 취합 결과 (나) (다)를 이용해서 물방울 다이아몬드가 아름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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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객기를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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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과생입니다. 이제 수능을 마쳤고, 현재 한국사능력시험 준비 중입니다.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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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디든 상관없네여 10
진짜 3년동안 목표 고대였는데 지금 외대 붙어도 기분 좋네여 헤헤헤헤헤재수안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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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4일남았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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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조언글적으려니 어떻게 글을 풀어나가야할지 막막해서 우선 지금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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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jpg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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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대학진학률 1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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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에서 반수한 사람" 원글쓴이입니다. 오해를 풀고자 합니다. 26
(추가) 오르비에 있던 원글이 지워져있네요. 아무래도 지나가던 성대 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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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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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려면 진작 일어났어야 할 일입니다 현재 외대의 현실을 아주 제대로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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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 강연하나. 17
나의 히어로이신 박경철 원장님의 강연. 녹음했다가 이렇게 복원했습니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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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달.jpg 3
내가 젊은 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남자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야심이다!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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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난 나에게넌 22
영화 '클래식'OST인데요...오늘에서야 클래식보고 폭풍감동 ㅠㅠ 저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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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102자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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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 100 99 96 문과가나군 경희한 다군 가천한 두 대학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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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누나 되고 싶다고 재수 때 친구 언니한테 울면서 얘기했었는데. 야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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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오르비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언어 참고서 !개념어부터 실전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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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지방대 의대가면 재수하는 게 낫나요? 17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룡의 들어간 현역입니다.전 아무생각없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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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진짜 엄청나지 않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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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그 기간안에는아무것도 못하는 되는것..참..이때 주위를 둘러보면보이는건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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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자료입니다만... 세스코 답변입니다.적어도 사람이 공부때문에 벌레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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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jyp,alcazar 님의 의치대 훌리성 행동이 도를 넘은것같네요 21
좀 심하다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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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정말 무조건 꼭 수시로 대학 가세요(2014 수험생들은 필독 했으면 합니다) 19
항상 매년 입시철이 시작되면 나왔던 말이죠대학은 수시로 가야 한다입시를 먼저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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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예과 합격 수기. Part. 2 공부방법 20
여러분들이 응원과 격려, 칭찬의 댓글을 보고 나니, 힘이 납니다.ㅎ 그래서 하루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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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속도 28
저 속도를 대충계산하면 대략 마하 500정도 나온다고 하네요.참고로 F22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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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oo Yogini Ivy League - Yale 31
Nancy Lang씨 작품...낸시랭씨는 원래 예일대에 진학하려고 했지만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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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 치과대학 35대 학생회 홍보국장입니다.우선 13년도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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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30110n30739?mid=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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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6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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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기 EBS 변형 미니테스트 1회(Ver.2012) 14
안녕하세요. 홍문기 선생입니다.본 자료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013년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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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이종에서 보고 웃겨서 퍼왔어요. 나는 170cm 살~짝 넘겼음...중복/문제시 빛삭 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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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jpg 17
첫번째 사진:매년 날두형은 비시즌 때마다 자신이 후원하는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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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수를 결정하고 여유있게 준비중인 재수생입니다아직 재수를 겪어본적도 없는 놈이...
느티나무 몇시까지 운영하나요
윗공대라 그런 거 모릅니다..
위에는 없나요?
없을걸요?
공부 진득하게 집중하는법
셀프 가스라이팅
예를들면?
그냥 처음에는 집중을 해야만 한다고 스스로 채찍질하는 수밖에 없는 듯
그러다가 그게 자연스러워지면 공부 하는 거 자체가 몸에 배는 거라
사실 공부든 어떤 작업이든 자신이 좋아해서 하는 게 아니면 오랜 시간 집중해서 하는 게 힘듭니다
게임을 좋아해도 매일 10시간씩 하면 힘들어요ㅠ
수학 시간 단축하는 법 알려주세요.
시험 운영하는 감만 있으면 실모 없이 백분위 99찍기 무리 없겠죠 개인적으로 공부하기에 n제가 잘맞는거 같아서 실모보다 엔제를 더 많이 풀고 싶어서요
아예 없이는 모르겠는데 n제 비중을 더 가져가고 싶다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대 공부 어떠신가요? 정말 과학고 나온 천재들은 따라잡기 힘든건지 궁금해요 주변에서 하도 겁을 줘서요 ㅠ
서울대나 카이스트 정도 학교의 경우 사실상 1학년 때는 영재학교 졸업생들 못 따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학고는 애초에 그 정도 넘사벽인 천재는 굉장히 드문데, 아마도 영재학교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그리고 사실 이건 그들이 넘을 수 없을 만큼 똑똑해서라기보단 이미 내신에서 갈리면서 했던 과목을 그대로 다시 배우니 일반적인 교과과정으로 공부했던 학생들이 따라갈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ㅠㅠ 아 .. 그러면 괜히 흥미 있다고 공대 가는 건 적합하지 않은거겠죠 ..? 암기에 너무 너무 혐오감이 들고 안 맞아서 간호대 때려치고 공대나 상경계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얄팍한 흥미로 공대 가는 건 위험한거겠죠? ㅜ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 공대 가게 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서울대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뇨 ….. 인서울 공대요 .. ㅜㅜ 성적이 심하게 반대해서 서울대는 못 갑니다 .. ㅎㅎ
그럼 영재학교 학생들도 없을 거고 있다 해도 최하위권 학생들일 거라 별 문제 없을 걸요
그리고 어차피 취업을 생각하시는 거면 공학에 재능이고 뭐고 상관 없습니다
누가 왜 그런 식으로 겁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대가 아닌 학교에서 노력으로도 이길 수 없는 천재 찾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ㅜㅠ 잘 고민 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군필장수생 (n>4)보신적 있나요
수능을 5번 이상 친 사람은 본 적 없는데 그 정도 나이인 신입생은 본 적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