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가작아서 키큰사람이 좋아요<<이말 이상하긴한듯 ..ㅋㅋ
평소에는 그냥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자세히 생각하니
제가 못생겨서 잘생긴 사람이 좋아요
제가 성격이 나빠서 성격 좋은사람이 좋아요
제가 돈이 없어서 돈많은 사람이 좋아요..
이런말이라고 생각하니 약간 이상한 말이긴 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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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을 추구하는게 당연한거지 않을까요
보통 주제파악하라는 말이 돌아오긴 하죠
맞아요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없는 결핍을 추구하길 원하지만
저렇게 말하면 주위에서 꼴깝떤다는 소리 듣는듯..
뭐 어때요 남들한테 끼워맞추면서 살건 아니잖아요
제가못생겨서예쁜사람이좋아요
못생긴건 아닌데 그래도 예쁜게 좋아요
남자들은 여자키를 글케 많이는 안보니까...? 그래도 말이 아예 안되지는않는듯...?
내가 돈 못버니까 배우자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이었으면 한다-> 말 되죠
보호받고 싶은 본능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할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