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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산 드릴1 계속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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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날이다 간접인싸체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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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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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랑 교미 2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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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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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크게나냐 물론 내 배에서..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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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지금 1~5회까지 풀었는데 꼭 풀어야 할 회차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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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95점 6-10 70점대인데 이거 맞음? 문학에서 말이안되게틀림
애초에 국어는 잘안오르는듯
재능…..?
국어는 오르는거 거의 못봄
재능문제
기본적인 독해력 부족?
국어는 노력이라고 하는 새끼들 재능 없어본거
ㅋㅋㅋ
공부는 하긴 하는데 핸드폰하면서 팝콘대가리 만들고 초기화됨
재능
그냥 글 읽는게 느리면 답이 없는듯싶어요
저가 국어 진짜 못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ㄹㅇ ㅠㅠ
영상보면 화작 독서론에서 4개 걸렷다던데 이건 진짜 재능없어보임
기본적인 피지컬도 안되는데 ebs벅벅 시켜봤자 느는게 신기한거임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름부터 상남자
근데 6등급은 재능 문제가 아니라 재대로 안 한건데...
집중력 문제도 있을거 같음
66점이 6등급이에요??
이번9모 6등급은 걍 속도가 느려서 그런것같은데...
국어니까
긴 글을 읽는 방식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음
강약조절을 잘해야 되는데 그걸 못함
쓰잘데기없는 정보는 빨리 넘기고 핵심을 기준으로 지문 내용을 정리하면서 읽어야되는데 그러질 못하니 단어 문장 몇마디 그냥 둥둥 떠다닐듯
이런 사람들 특징이 영어는 단어 구절 빈순삽 문제 풀이법 ㅈㄴ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한 번은 1근처까진 가는데 국어는 3등급보다 더 위를 절대 못뚫음
독서론에서 2개 막힌거보니 노력의 문제가 아닌것같음...재호님은 차라리 수능이 어려운게 나을듯
운동하는 애들 특징임. 상대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교과서를 덜 봐서 긴 글 잘 못 읽음...
ㅋㅋㅋ 저도 운동했어서 5등급에서 2~3 언저리로 오르는데 눈물 최소 20번은 흘린듯
초단위로 벽느껴져서.. 진짜 오르는 거 개빡셈..
운동했어서 끈기 있는 건 도움되는듯
국어는 ㄹㅇ 재능 잘하는 애들은 따로 공부 안하고 걍 감만 안 잃게 가끔 기출 푸는 게 끝이더라
나도 국어를 잘 못해서 항상 어떻게 잘할지 고민하고
어떻게 점수를 올릴지 고민을 존나하는데
원인이 1.시간부족 2. 잘하려는 강박 3. 윗댓 말대로 지문의 요지 위주로 강약조절 이거였음
보통 지문을 이해해라. 이해할때까지 읽어라 뚫어내라 이런말을 하는데 이해가 문제냐? 전혀 아니라고 봄
나도 항상 비문학은 35~40분 (쉽든 어렵든)정도 걸려서 다맞거나 한개, 정말 많아봐야 2개밖에 안틀리는데 여기서 화작독서론 20분 빼고 문학+마킹 20~25분 남으면 1~2지문 버리게되거나 존나 허겁지겁 풀다가 정답률 좆되고 점수 개박아서 만년 3~4등급 나오는거임
이번 9모도 비문학은 다 맞았음 문학에서 나갔지
옛날같이 비문학이 어렵고 문학이 쉬운시험이면 저렇게 느긋하게 풀어도 괜찮은데
요즘같이 문학도 어려운 시험지에선 일단 시간부족을 없애는게 굉장히 중요한듯함
근데 시간부족을 고치기위해선 이해의 속도와 이해력을 높이거나 양치기 존나해서 감을 잡아야하는데
이게 정말 쉽지않음
그래서 국어점수 올리기 어렵단 소리가 나오는거고.
솔직히 한국인이고 3~4등급이상이면 글을 읽고 이해하는데엔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함
디테일,속도의 차이일뿐.
아마 저분도 시간부족이 가장 큰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iq중에 처리속도도 굉장히 중요한거 같네요
제가 언어지능은 높은데 처리속도 지능이 겨우 100을 넘는 정도라 어릴때부터 꼼꼼하고 잘하는데 속도가 좀 느리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 집중력 분산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국어 안오르는건 왤까 진짜..
문학랑 선택과목에서 시간 ㅈㄴ 줄이고 비문학 시작해야 하는데 재호햄은 그걸 못해서 그런듯 일단 그게되면 3등급은 찍지 않았을까?
근데 그거보다 사탐이 더 문제임. 어케 44임? 차라리 아예하질말고 9월부터 빡세게 하든가
근본적인 텍스트 읽기 능력이 부족하니까 국어도 사탐도 다 딸리는듯.. 자꾸 사탐에서 시간 부족하다는 거 보면 읽는데에 시간 너무 오래 걸리는 것뿐만 아니라 뇌를 과도하게 쓰는 것 같음 ㅇㅇ
사문도 이번에 독해난이도 올렸자늠 국어도 못하는게 직결된거지...
아예안하면 ㅈ되긴함. 국영수도 처참한 애인데 9월부터 빡세게할라면 한바퀴는 돌려야지
그냥 국어는 선천적인 지능하고 어릴때부터 쌓아온 독서량? 그게 결정하는듯
다행히도 우리한텐 Ebs라는 개사기무기가있어서 그거로도 어느정돈 ㅈ비빌수있다고는 보긴함
글에 대한 흥미
글 읽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틀려먹은듯?
몇등급이 노베니 어쩌니 해도 우리가 이젠 기억도 잘 안나는 초등학생 중학생 때 학교랑 학원 다니면서 좆뺑이친게 다 수능칠때의 자양분임 수능 국어 등급 올리느냐 마느냐는 솔직히 수능공부 1년이 중요한게 아니라 학창시절 전체가 문제임
본인 현역 5등급》삼수 6,9모 2등급 떴는데 그냥 각자한테 맞는 독해법 찾는게 최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