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력강화플랜- 찍어먹는 과학 50주제
안녕하세요 독서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과학 지문은 어렵습니다. 수식을 쓰지 않으면 더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과학 관련해서 지식을 공부하기에 의외로 좋은 컨텐츠로는 영문 위키백과가 있습니다.
공인된 전문가가 직접 작성하지는 않기 때문에 오류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도 있지만, 실제로 비교해보면 위키백과의 설명이 브리태니커 사전 이상으로 상세한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 목표는 진리 탐구나 과학 지식 습득 자체가 아니라 택스트 독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문학, 법학보다도 특히 과학, 기술 분야의 설명은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 여지가 적어서 그런지 위키백과의 설명이 무척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힉스 보손에 대한 설명을 아래와 같이 재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Q.
힉스 보손(Higgs boson)은 입자 물리학의 표준 모형(Standard Model) 내에서 힉스 장(Higgs field)의 양자 들뜸(quantum excitation)에 의해 생성되는 초미세 입자(elementary particle)로, 이러한 힉스 장은 입자 물리학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다. 질량이 크고 스핀 0, 양의 패리티(positive parity), 전기적 전하(electric charge) 및 색 전하(color charge)가 없는 스칼라 보손(scalar boson)인 힉스 보손은 극도로 불안정하여 생성 후 곧바로 다른 입자로 붕괴한다. 힉스 장은 두 개의 중성 성분과 두 개의 전하를 띤 성분으로 구성된 스칼라 장(scalar field)으로, 약한 아이소스핀(weak isospin) SU(2) 대칭성을 지니는 복합 이중항(complex doublet)을 형성한다. 이 장의 ‘솜브레로 퍼텐셜(Sombrero potential)’은 모든 곳에서 비영(非零) 값을 취하게 함으로써, 약전자기 상호작용(electroweak interaction)의 약한 아이소스핀 대칭을 깨뜨리고, 표준 모형 내의 모든 질량을 가진 기본 입자들, 그리고 힉스 보손 자체에게도 질량을 부여한다. 힉스 장의 존재는 오랫동안 입자 물리학의 중심 과제로 여겨졌으며, 결국 2012년 CERN의 대형 하드론 충돌기(Large Hadron Collider)에서 ATLAS와 CMS 실험을 통해 힉스 보손의 존재가 사실로 입증되었다. 이로써 피터 힉스(Peter Higgs)와 프랑수아 앙글레르(François Englert) 같은 이론 물리학자들이 제안한 이론들이 실험적으로 검증되었고, 이들은 2013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상대적으로 회의적인 시선을 받기도 했던 힉스 메커니즘(Higgs mechanism)은 현재 몇몇 입자들이 어떻게 질량을 얻는지를 설명하는 핵심 이론으로 자리잡았다. 이 스칼라 장은 0인 값보다 비영 값을 취하는 데 더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비영 값의 진공 기댓값(vacuum expectation value)을 가지며, 이는 전자기 대칭을 깨는 데 필수적이다. 힉스 입자로 발현되는 이 장의 들뜸을 감지하는 일은 높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드문 현상이기 때문에 매우 어려웠으나, 힉스 보손의 존재 확인은 입자 물리학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이루었다. 비록 힉스 메커니즘의 복잡성과 난해함에도 불구하고, 힉스 보손은 자주 "신의 입자(God particle)"로 불리며, 우주의 기본적인 힘과 입자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크게 발전시켰다.
[Wikipedia contributors. "Higgs boson."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참조 및 재구성.
경제학 주제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출제자들은 노벨상과 관련된 주제들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노벨상 재단 홈페이지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관련 해설을 칼럼 형태로 출간하는데, 상당히 퀄리티가 높습니다. 아래 텍스트들을 읽고, 핵심 정보들을 발굴하고, 머리속 단기기억에 (적어도 몇 분 정도는) 저장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연습문제 1)
마나베 슈쿠로(Syukuro Manabe)는 기후 모델링 분야에서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통해 20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며 기후 과학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의 연구는 1960년대에 방사균형(radiation balance)과 대류 과정(convective processes)을 아우르는 수치 모델을 정립하는 것에서 출발하였으며, 이는 기후 역학(climate dynamics)에 대한 보다 포괄적 이해를 촉진하였다. 특히 마나베의 연구는 탄소 이산화물(carbon dioxide)과 수증기(water vapor)와 같은 온실가스가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그는 클라우지우스-클레이페론 관계(Clausius-Clapeyron relation)을 이용하여, 물의 증기 피드백(water vapor feedback)이 온실 효과(greenhouse effect)를 어떻게 강화하는지를 증명하였다. 그의 초기 모델은 절대 습도가 아닌 상대 습도(relative humidity)를 포함하도록 진화하였으며, 이는 관측된 온도 프로필과의 일치도를 높이는 결과를 야기하였다. 마나베는 또한 해양의 열과 수분 예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이를 기후 모델에 통합하여 대기-해양 결합 모델(coupled atmosphere-ocean models)을 개발함으로써, 지구 기후 변화를 예측하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현대 지구 시스템 모델(Earth system models)의 기초를 확립하여, 다양한 조건 하에서 기후 시스템의 행동을 포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더욱이, 마나베의 연구는 과학적 영역을 넘어서 대중의 인식과 정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기후 과학의 신뢰성과 권위를 높였다. 그의 공헌은 수치 시뮬레이션(numerical simulations)과 모델링(modeling)을 복잡하고 비선형적인 시스템을 탐구하는 필수적 도구로 자리매김하게 하였고, 이를 통해 현대 과학 연구와 발견의 방향을 결정짓는 데에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Navarra, A. (2023, January 31). Syukuro Manabe: Recipient of Nobel Prize in Physics 2021. ] 참조 및 재구성.
(연습문제 2)
2023년도 노벨 물리학상은 아토초 (attosecond) 물리학의 혁신적인 발전을 기려 앤 루일리에 (Anne L’Huillier), 피에르 아고스티니 (Pierre Agostini) 및 페렌크 크라우스 (Ferenc Krausz)에게 수여되었다. 이들은 원자와 분자의 급격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매우 짧은 빛 펄스를 생성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새로운 연구의 장을 열었다. 인간의 감각은 이러한 빠른 현상을 기술의 도움 없이 인식할 수 없으며, 전통적 방법인 고속 촬영도 이러한 극미한 시간을 포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원자는 펨토초 (femtosecond) 단위로 움직이며, 원자 내 전자는 이보다 더 빠른 아토초 단위로 재배열된다. 아토초는 1초의 10억분의 1의 10억분의 1로, 전자 위치와 에너지의 급변을 감지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정밀한 시간 해상도를 제공한다. 루일리에의 획기적 연구는 적외선 레이저가 귀족 기체를 통과할 때 오버톤 (overtone)을 생성함으로써 더 짧은 빛 펄스를 구현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오버톤은 원자의 전자가 레이저 빛에 의해 교란받아 추가적인 에너지를 취득한 후 핵으로 돌아가면서 발생한다. 아고스티니와 그의 팀은 250 아토초(pulse)의 연속체를 생성하였으며, 크라우스는 650 아토초의 단일 펄스를 분리하여 전자 역학 (electron dynamics)을 정밀하게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획기적 연구는 아토초 영역을 열어 전자 이동 시간을 측정하고 원자 및 분자의 내부 과정을 관찰할 수 있게 하였다. 아토초 펄스는 전자의 분포, 진동 패턴, 물질의 복잡한 동적 변화를 드러내며, 전자 공학 및 의료 진단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혁신적인 연구는 기초 물리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심화시킬 뿐만 아니라, 여러 과학적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응용 가능성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Popular information. NobelPrize.org. Nobel Prize Outreach AB 2024. Sat. 14 Sep 2024.] 참조 및 재구성.
한편, 과학 이론 자체를 다루지는 않더라도, 아래와 같이 과학 이론사, 즉 역사를 소재로 지문이 출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습문제 3)
현대 우주론은 우주의 팽창과 그 구조를 이해하는 이론들을 포함하며, 이들은 여러 세기에 걸쳐 이루어진 일련의 발견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나타난 우주론적 탐구는 올버스의 역설로 대표되었다. 이 역설은 무한한 우주가 별들로 충만하다면 밤하늘은 밝아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였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의 공간적 속성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였다. 휴고 폰 질리거와 같은 주요 학자들은 중력 이론을 재정립하고 뉴턴의 법칙에 대한 수정을 제안함으로써 무한한 우주와 관측된 현상 사이의 모순을 해소하려 노력했다. 1920년대는 대토론으로 알려진 중요한 논쟁이 있었는데, 이는 성운의 본질과 그 분류에 관한 것이었다. 여기서 에드윈 허블은 세페이드 변광성을 발견함으로써 일부 성운이 외부 은하임을 입증하며, 우주를 광대한 은하의 집합체로 재개념화하였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우주론적 상수는 정적인 우주를 안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나, 이는 알렉산더 프리드만과 조르주 르마트르에 의해 제안된 역동적인 우주 모델로의 전환을 촉발했다. 그들의 획기적인 연구는 팽창하는 우주 모델을 확립하며, 이것이 *the Big Bang Theory* 빅뱅 이론과 함께 수용됨으로써 끊임없이 확장하는 우주의 개념을 받아들이게 했다. 따라서 현대 우주론의 근본 원리는 단순한 경험적 관찰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니며, 이론적 진전, 철학적 숙고,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우주에 대한 깊은 이해가 긴밀히 얽혀 있는 복합적 산물이라 할 수 있다.
[Kragh, H. (2023, December 13). The Emergence of Modern Cosmology. Oxford Research Encyclopedia of Physics. ] 참조 및 재구성.
복습 및 체크
위 텍스트에서 정보를 충분히 발굴하고 머리속에 입력했다면, 아래 문제를 풀어봅시다.
1. 힉스 장의 솜브레로 퍼텐셜은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 전역에서 비영 진공 기댓값을 가지게 하여, 약한 아이소스핀 대칭성을 자발적으로 깨뜨리고 기본 입자들에게 질량을 부여한다.
2. 힉스 입자의 관측은 높은 에너지와 극히 드문 발생 확률 때문에 매우 어려웠으나, 그 존재의 실증은 입자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
3. 스핀 1과 음의 패리티를 지닌 벡터 보손인 힉스 보손은 불안정성으로 인해 다른 입자로 빠르게 붕괴한다.
4. 힉스 보손은 안정적이며 고에너지 충돌에서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그 검출이 용이했다.
1. 마나베 슈쿠로의 혁신적 접근은 복잡하고 비선형적인 시스템을 탐구하는 데 필수적인 수치 시뮬레이션과 모델링을 확립하였지만, 이는 기후 과학의 신뢰성과 권위를 낮추는 역효과를 초래하였다.
2. 그의 대기-해양 결합 모델은 해양의 열 및 수분 예산의 중요성을 통합하여 현대 지구 시스템 모델의 기반을 확립하고, 다양한 조건에서 기후 시스템의 행동을 연구할 수 있게 하였다.
3. 마나베의 연구는 상대 습도가 아닌 절대 습도를 포함함으로써 관측된 온도 프로필과의 일치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4. 마나베 슈쿠로는 온실가스의 지구 온도 조절 역할을 강조하며, 클라우지우스-클레이페론 관계를 통해 수증기 피드백이 어떻게 온실 효과를 강화하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1. 아토초 펄스의 개발로 전자의 이동 시간을 측정하고 원자 및 분자의 내부 과정을 관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2. 루일리에의 연구는 오버톤 생성 방식을 통해 기존보다 더 짧은 빛 펄스를 구현하여 아토초 영역의 연구를 선도하였다.
3. 전자의 재배열은 펨토초 단위로 이루어지며, 이는 고속 촬영 기술로도 충분히 포착이 가능하다.
4. 크라우스와 아고스티니는 공동 연구를 통해 650 아토초의 연속 펄스를 생성하여 원자 핵의 급격한 변화를 관찰하였다.
1. 에드윈 허블은 세페이드 변광성의 관측을 통해 성운 중 일부가 우리 은하 외부에 위치한 거대한 은하임을 밝혀내어, 우주를 수많은 은하의 집합체로 재정의하는 데 기여하였다.
2. 알렉산더 프리드만과 조르주 르마트르의 이론은 아인슈타인의 우주론적 상수에 의존한 정적인 우주 모델을 탈피하여, 팽창하는 우주에 대한 역동적인 관점을 수립하였다.
3. 휴고 폰 질리거는 뉴턴의 중력 법칙을 강화하여 무한한 우주가 별들로 가득 차 있음을 증명하고, 올버스의 역설을 지지하였다.
4. 대토론에서 에드윈 허블은 세페이드 변광성의 변광 주기를 이용해 우주의 팽창 속도를 측정하여 빅뱅 이론을 증명하였다.
OOXX
XOXO
OOXX
OOXX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부록으로, 향후 업로드할 글의 주제들을 먼저 목록으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흥미가 가는 제목이 있다면 요새 핫한 GPT o1을 활용해서 관련 정보를 습득해 보시길 권합니다.
(다음 글에 계속)
물리학:
1. 양자 얽힘 현상의 원리와 응용 방법 (Quantum Entanglement)
2. 상대성 이론에 따른 시간 지연 현상 (Time Dilation in Relativity)
3. 초전도체의 임계온도와 실제 활용 분야 (Critical Temperature of Superconductors)
4. 힉스 보손 발견의 의미와 표준 모형의 완성 (Higgs Boson and the Completion of the Standard Model)
5. 암흑 에너지와 우주의 가속 팽창 원인 (Dark Energy and the Accelerated Expansion of the Universe)
화학:
6. 촉매 작용의 원리와 산업적 응용 사례 (Catalysis Principles and Industrial Applications)
7. 배위 화합물의 색과 전이금속 이온의 특성 (Colors of Coordination Compounds and Transition Metal Ions)
8. 유기 반응 메커니즘에서 탄소 양이온의 역할 (Role of Carbocations in Organic Reaction Mechanisms)
9. 전기화학 전지의 원리와 활용 분야 (Principles and Applications of Electrochemical Cells)
10. 나노입자의 합성과 물리적 특성 분석 (Synthesis and Physical Characterization of Nanoparticles)
생물학:
11. CRISPR-Cas9을 이용한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 (Advancements in Gene Editing with CRISPR-Cas9)
12. 단백질 접힘 과정과 알츠하이머병의 관계 (Protein Folding Process and Alzheimer's Disease)
13. 세포 주기 조절과 암 발생의 메커니즘 (Cell Cycle Regulation and Cancer Mechanisms)
14.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의 구성 요소와 기능 (Components and Functions of the Human Microbiome)
15. 면역 기억 형성과 백신의 작동 원리 (Formation of Immunological Memory and How Vaccines Work)
지구과학:
16. 지진파 분석을 통한 지구 내부 구조 연구 (Studying Earth's Internal Structure via Seismic Waves)
17.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의 원인과 기후 영향 (Causes of El Niño and La Niña and Their Climate Impact)
18. 판구조론으로 본 대륙 이동의 증거 (Evidence of Continental Drift from Plate Tectonics)
19. 화산 활동과 지구 기후 변화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Volcanic Activity and Climate Change)
20. 빙핵 코어를 통한 과거 기후 분석 방법 (Analyzing Past Climates Through Ice Core Samples)
천문학:
21. 외계 행성 탐색에서 도플러 효과의 활용 (Utilizing the Doppler Effect in Exoplanet Exploration)
22. 블랙홀의 특성과 호킹 복사 이론의 검증 (Characteristics of Black Holes and Verification of Hawking Radiation)
23.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의 중요성 (Significance of 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24. 별의 진화 단계와 항성 핵합성 과정 (Stages of Stellar Evolution and Stellar Nucleosynthesis)
25. 중력파 검출과 일반 상대성 이론의 증명 (Gravitational Wave Detection and Proof of General Relativity)
환경과학:
26. 온실가스 배출 증가와 지구 온난화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Greenhouse Gas Emissions and Global Warming)
27. 생물 다양성 감소의 주요 원인과 보존 전략 (Main Causes of Biodiversity Loss and Conservation Strategies)
28.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인체 건강 영향 (Causes of Fine Dust and Its Impact on Human Health)
29. 해양 산성화의 원인과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Causes of Ocean Acidification and Its Effects on Marine Ecosystems)
30.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환경 친화적 해결책 (Plastic Pollution Issues and Eco-Friendly Solutions)
컴퓨터 과학:
31.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과 신경망 구조 분석 (Analysis of AI Deep Learning Algorithms and Neural Networks)
32. 양자 컴퓨팅의 기본 원리와 미래 응용 분야 (Fundamental Principles of Quantum Computing and Future Applications)
33. 블록체인 기술의 작동 원리와 산업 적용 (Operating Principles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Industrial Applications)
34.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마이닝 기법 소개 (Introduction to Data Mining Techniques for Big Data)
35. 암호화 알고리즘의 종류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 (Types of Encryption Algorithms and the Importance of Cybersecurity)
수학:
36. 혼돈 이론과 나비 효과의 수학적 이해 (Mathematical Understanding of Chaos Theory and the Butterfly Effect)
37. 프랙탈 기하학의 원리와 자연에서의 예시 (Principles of Fractal Geometry and Examples in Nature)
38. 미분방정식을 활용한 동역학 시스템 분석 (Analyzing Dynamical Systems Using Differential Equations)
39. 그래프 이론의 실생활 응용과 네트워크 분석 (Real-World Applications of Graph Theory and Network Analysis)
40. 확률 이론과 통계적 추론의 기본 원리 (Fundamental Principles of Probability Theory and Statistical Inference)
의학:
41. 유전자 치료의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 (Principles of Gene Therapy and Clinical Applications)
42. 신경전달물질과 정신 질환 간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Neurotransmitters and Mental Disorders)
43. 항생제 내성의 발생 기전과 대응 전략 (Mechanisms of Antibiotic Resistance and Countermeasures)
44. 줄기세포의 종류와 재생의학에서의 역할 (Types of Stem Cells and Their Role in Regenerative Medicine)
45. 면역조절제의 작용 원리와 임상 활용 방법 (Mechanism of Immunomodulators and Clinical Uses)
재료공학:
46. 탄소나노튜브의 특성과 응용 분야 (Properties and Applications of Carbon Nanotubes)
47. 금속 유리의 제조 방법과 물리적 특성 (Manufacturing Methods and Physical Properties of Metallic Glasses)
48. 형상기억합금의 원리와 실제 적용 사례 (Principles and Real-World Applications of Shape Memory Alloys)
49. 그래핀의 전기적 특성과 전자공학적 응용 (Electrical Properties of Graphene and Its Applications in Electronics)
50. 스마트 소재의 종류와 센서 기술에서의 활용 (Types of Smart Materials and Their Use in Sensor Technology)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방의가 빵나서 0
스나 성공하는 시나리오도 영어 1등급이나 가능한거겠지 하지만 난 2등급인걸..
-
하 ㄹㅇ 제발 3 ㅠㅠㅠ
-
지금 다른 곳은 다 만백 100이란 말이다
-
지구1 39점 1
실채점 어케뜰까요?
-
10월학평 기하 만점자 1명이었지 아무리 현역뿐이라도.. 역시 기하가 어려우면 일단 난 터지겠다
-
근데 나는 무슨 개핵불을 보든 개핵물을 보든 꼭 국어는 백분위 96에 수렴함 9
건강상이유로 중3에 자퇴함 22수능 백분위 96 (여기서도 화작틀) 23수능 백분위...
-
한양대 수리논술 예측문제 같은거 구하는법 있을까요? 5
한양대 수리논술을 내일 보러갑니다 역대 기출 5개년까지 다 하긴했는데 살짝 불안해서...
-
1.가마바 결합 나다라 분리 2.A국 B국(맞나?) 얘네들은 세가지 조건 다 만족...
-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저능아가 많으면 컷이 십창남 대단히 잘못된거같음 꼬우면...
-
수학 개어렵고 과학 쉬웠는데 모바일공 이런데가 아니면 과학으로 점수먹고갈수밖에없는듯.
-
어디로 향할까
-
저녁 뭐 먹지 0
어머니께서 피자 시켜 먹자는데 무슨 피자를 시킬까
-
확률의 실체를 알 수 있슴 매우 사악함
-
team반수 0
-
개어렵농 ㄷㄷ 전자넣었는데 떨어질듯 ㅋㅋ 앞에 문제 몇개만 겨우 푼듯
-
친구질문이라 전 문제랑 풀이모름 1. 1번답 30분의11인가요 2. 융합공학 컷 몇점인가요
-
외대 논술 T2 0
그동안 풀어본 기출 다 포함해서 난이도는 되게 쉬웠는데 실수만 안했어라 제발
-
그냥 끄적이는거니까 너무 나쁜말은 ㄴㄴ 응시인원에 한해서 정시성적으로 뽑는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
매우 고민중 4
1. 지방 메디컬(과탐 가산 5퍼) 목표 2. 원래 물1지1 3. 물1 표본 때문에...
-
음식만들기,자리청소 큰매장에서 할거 많던데 알바생은 요즘1명이더라
-
성심당 도착 4
무슨빵먹지
-
만 뽑는 과도 있더라 실화냐
-
애초에 확통은 다맞아도 메리트 없고 틀리면 그냥 나락행 고속열차인데 표점차이...
-
생1 하려고 올 수능 시험지 봤는데 유전 너무 흉악하게 생겼네요
-
예상등급컷대로라면 공부량대비효율 확통>>기하>>>>>>>>>미적같은데..
-
좀 이상하긴 함 틀닥새끼가 나이먹고 유세부리냐고 하면 난 현역때부터도 이생각해서 안깝치긴 했음 ㅇㅇ
-
확통이랑 표점차이 줄어듦 애초에 미적이 어려운 문제 도장깨기 성공하면 확통보다...
-
외대 사회 T2 2
시간 10분 남기고 막히는 거 없이 다 적어서 들떠있었는데 커뮤 여론이 다...
-
공통 9번, 10번이 4점임을 감안하면 미적 27번 난도는 좀 문제 있는 거 같긴 해요..
-
언매92 미적85 영어 1 임 ㅎ… 그무엇도 1등급인지 모름 그래도 가보는거 추천?
-
작수12번틀리고표점134 내인생을바꿔놓음
-
Step나눈건지 모르겠음
-
건대 상경에서 경희대 회계세무학과 가는건 별로일까요? 5
회계사가 꿈입니다.
-
오지개념 스텝2 까지 해야 이신혁쌤 따라갈수 있을까요? 1
겨울방학부터 이신혁쌤 현강 들으려하는데 스텝2 까지 꼭 수강해야할까요?
-
과는 수교 생각하고 있습니다. 집이 대구 근방이라 경북대 고민중… 집안 형편이...
-
과탐노베임 근데 다들 막 표점차 이정도여도 사탐이 쉬워서 이득이다 이러길래 그...
-
ㅈㄱㄴ
-
중대 논술 6
개좆망~ㅜㅜ
-
망각률이 엄청 많이 차이남 ㄷㄷ 이런 이유는 각성(깨어있음) 동안에 여러 자극들이...
-
문제도 못풀고 최저도 안될 확률 높은데 집에서 쉬어야지..
-
설약 입결 0
표점 얼마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작년 시대 입결표 보니까...
-
2학년 내신으로 정법을 하긴 했는데 3학년 선택이 세지사문이라 수능까지 같이 하는게 나을까요?
-
의문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나같아도 국영수 5등급한테 내 몸 수술 안맡기고 싶을듯
-
1컷 41이면 최저맞추는데 면접준비 할까요? 아님 걍 하지말까요...솔직히 가능성없어보이는데
-
수학 29번 실수만 안했어도.....
-
흠
-
2컷 39점
-
너 짱 0
너짱
-
하 (논술로) 전과 하고싶은데 ㅠㅠ
-
디시보고 느낀점 2
이런 사람들이 의사가 된다라..
오 안그래도 나무위키 읽을거 찾고있었는데 ㄱ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