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3점두개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준비하는 고2 올해 올오카 tim 피램 생각의전개 공부 했는데 내년에 김승리...
-
세상과단절하고사니까가끔진짜너무외로워서눈물이나네
-
근데 옯만추 오래 안감 12
각자 인생 살다보면 뜸해져
-
등급컷은 언제쯤 발표하나요?? 언매 100 확통 80(찍맞X) 영어 90 생윤 50...
-
https://orbi.kr/00069718295/98%ED%8B%80%EB%94%B...
-
5회였나 60점대떴었는데 요즘은 시간도 많이 안 부족하고 얻을것도 있는게 맘에 드네용
-
서울 연고대 성균관대 서강=경희=동국 건대랑 동급이라니 (일단 설명하기 쉽게...
-
전 4살때까진 기억 희미하게 남아있는듯
-
중독됐네 미치겠다 천만기념 천백만찍어야되는데
-
닉변 완료 2
의지를 잇는다
-
여자보다 피부가 두꺼워서 상대적으로 더 자외선에 강하고 튼튼하다 아님? 그럼 굳이 필요가....
-
집에서나 그러고 다니래
-
후훗 어떤가요 わたしの彼女가 흐아앗! 그녀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몸이 돼버렷!..!
-
이거 진짜 왜이럼 아 스트레스 개받음 블랙도 아니고 화이튼데? 이게맞음? 40점대 넘겨본적이 없음
-
운전기사분이 경제학과 84학번이심 명퇴하실 나이시긴 한것같은데 왜 택시 하시냐고는...
-
김승모1회 기존의 선지판단 방식으로 문학풀었는데 의문사 좀 있네요 사설특유의 그...
-
★국어 단백질접힘 교수님출제포인트 기출로 오픈합니다! 6
개인적으로 출제중요도 2~3순위 제재입니다. 단순 변형문제와는 차원이 다른 교수님...
-
미국 대선이구나 0
오호
-
왜 많은거지
-
이 꼬마 자동차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꽃을 매달고 달려야할까?
-
집에 과자가 2
새우깡만 15만원치 있네...
-
동아시아사 질문 0
3번 문제에서 (가),(나) 국가를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네요... (가)가 남송인...
-
22틀 아니 근데 22번 동치조건이 저거였나 잘못해석해서 걍 접근도 못했네 20번이...
-
...진지하게
-
수학 개고자인데 1회 84뜸.. 20번 틀린거 아쉽긴한데 확통은 다맞았음
-
무서워... 내가 일을 한다는게 상상이 안됨
-
사샤 살려내 10
-
나 이제 어케 살지 10
아이리 칸나를 볼 수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지 진짜 정신 나갈 거 같아
-
요새 자주보이는데
-
적중예감 이거 3
유독 답이 4,5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
어때요?
-
언매 질문 7
그는 나와 다르게 팔이 길다 이거 부사절이 문장 전체 수식하는거임? 아님 팔이...
-
듣기도 안심할 수 없다 ... 듣기 실전에서는 잘 안들린다 .. 등등의 이유로 진짜...
-
EBS 문학중요도 받을 사람? 126
좋아요 50개 넘어가면 EBS 수특수완 문학중요도 오픈할게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
사만다 파이널 2
적중예감 보통 44~50인데 사만다 파이널 44 41 41 ㅈㄴ 어렵네........
-
안녕하세요 EBS와 연계하여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러닝코리아 입니다....
-
아오
-
흐흐 취중공부 5
공부 효율 up
-
늦었지만 11덮 응시후기입니다 국어(언매) 100 전반적으로 무난하긴 한데 뭔가...
-
3드론 0
아무리봐도 개사기임 내가 왜안했을까
-
건동홍 건축공학과 가능?
-
궁금한 점 3
대학 입학할 때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잖아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만약...
-
152일차
-
가보자
-
나 좀 쩌는 듯
-
나는 재수해야될것 같다는 생각 현역 9모때부터 들던데ㅋㅋㅋ
-
한국사 자료 7
https://orbi.kr/00055206215 언제나 그랫듯... 수능 진짜...
-
꒰ ⸝⸝ɞ̴̶̷ ·̮ ɞ̴̶̷⸝⸝꒱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