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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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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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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러닝 많이할 땐 소주 2병까진 거뜬했는데 이제 맥주 한캔에 얼굴 새빨개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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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중증 관종이라 그렇지 심성이 악해보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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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 그런지 가끔 11
100Ma->50Ma인데 50Ma->100Ma로 헷갈림 시간이 역행해버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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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일단 동국대 목표로 공부할 겁니다. 이유는 안 알려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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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3
파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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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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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으면 열두시 넘어서 무거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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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교육청 평가원 다 받음 근ㅊ, ㅂ륜 이런거 있음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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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 실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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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둘이사귐ㄱ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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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미만잡 1
전 25수능 전까지 수학 3등급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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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품절이던데 중고밖에 답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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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 9
-미안해 인수 -인수 이제 안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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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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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머리가 없으면 2까지가 한계인 것 같음 아무리 해도 안 오르네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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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7
좋은 아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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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비우고 있으면 EBS 머리에 넣어주는 강의없나 7
컨디션 안될때 보려고 했는데 그냥 읽히기만 하고 뭔말인지 모르겠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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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개나소나 한다했는디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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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추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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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나 피러 간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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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걸렸어요 9
미적 N제를 풀다 도형이 나오면 거를까 풀까 고민하는 병에 걸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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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후 뉴분감 하는중인데 꽤 힘들어서 아이디어 듣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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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시간 4
다들 하루평균 순공시간 적고가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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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진짜 의지력이 ㅈ박아서 못 참겠음 폰은 안 써도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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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닌 잇올은 엄청 사무적으로 존댓말하고 다보탑씨"라고 불렀는데 옮긴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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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모 벅벅하나요? 뭘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기출이나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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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강사 중 거의 유일하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이 선생님은 무려 수능 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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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독서 불확정개념 지문 ebs 파이널집 옥린몽 ~설홍전 상상 언매 7일차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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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라 너무 과소평가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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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절의 너 3
그거 리뷰보면서 잠들었는데 꿈에 중국인한테 돈주면서 나좀 지켜달라고했다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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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고백하는 게 낫겠죠? 지체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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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발표가 맞나 Tmi이긴함,,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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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해설지? 같은 느낌인가요? 이런식으로 풀면돼하고 설명해주는느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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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 질문받음 28
없으면 게임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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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5
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리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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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줄게요 0
give way to.. 길을 줄게요 이거 션티쌤한테 디엠으로 보냈는데 디엠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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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 없는 것 같아 ㅜㅠ 그래도 썸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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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노베 4
올해 수능치는 건 아니고 사정이 있어서 물리 공부를 하게 됐는데용 강민웅T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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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거 그래프 외워서 푸는건가요..? 광도축 숫자가 로그단위 인데 이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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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갈 수가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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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으니까 슬슬 가고 싶누 오늘 공부 제대로 못 했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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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이어트 할 거임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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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맞이 질받 19
안 해주면 삐져서 솔텍 들으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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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평가원아니라 그냥 교육청 기출이어도 괜찮습니다 과외자료로 필요한데 알려주시면 덕코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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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짬뽕먹고싶다 17
국물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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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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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둘 중 한 번밖에 못 받음..
이제 계급사회로 가는거지
그럼 진짜 의사/기업인말곤 답이 없다
의사도 이번 사태 보면 뭐….
그냥 전국민 이재용화 ㄱㄱ
검사 중 대다수는 정치질 의지도 기회도 없이 정의감, 사명의식, 엘리트 뽕맛으로 희생하면서 살던데 참..
어떤 직업이든 소수의 악인으로 집단을 악마화 시켜서 패는 거 보면...
참...인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국민성에 걸맞는 정치수준이 아닐까싶음 요즘..
님 제 예전 닉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검찰을 두려워하는자는 범죄자뿐이다
헌신을 병신으로 아는 나라
이쯤되면 그냥 국회의원의 지위를 세습시키는게 나으려나요
검사가 무슨 명예봉사직인줄 아네
진짜 이래서 개돼지 소리 듣는거야.
국가의 권력은 나눠지고 감시받고 국민손으로
교체가ㅈ쉬운 방향으로 나아가야하고
역사도 그렇게 발전해 온거야.
검찰의 권력을 덜어내
검찰을 해체한다고 국민 손으로 무언가를 교체하기 쉬울 것 같습니까?
국민이 아니라 입법부에서 무언가를 교체하기 쉬워지겠죠.
입법부가 국민의 의사를 잘 반영합니까?
결국 삼권 분립을 저해하고
새로운 차원의 사회 문제로 귀결시킬 뿐입니다.
검찰 선호도가 떨어지고,
유능한 인력들이 빅펌으로 빠지고 있는 건 자명한 현실이고
그게 지속되면 결국 검찰과 로펌 간 능력의 차이가 확대될 수밖에 없겠죠.
여기서 검사 권력까지 덜어내면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요.
이건 가치 문제가 아닌 사실 문제입니다.
돈도 못 버는데, 권력과 명예마저 덜어 낸다면
검사를 할 유인도 적어지고,
유능한 인재들이 전부 빠지게 되어
오히려 그렇게 강조하시는 사회 정의 실현에는 해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야말로 검찰을 폐지하자는 입장에서
강조하는 타파 대상 아닌가요?
그것을 타파하기는 커녕 그 현상이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검사 부정부패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로 박봉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국가에서 돈을 적게 주니 말입니다.
오히려 검사의 처우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항상 말하지만 INPUT에 비한 OUTPUT을 주던 사회가 공산주의 사회가 되가고 있음 ㄹㅇ..
의사, 검사 다음은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