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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연윤리 사상가들은 본래적가치가 인간의 평가로부터 독립되어져있지만 레오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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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모자라서 빈칸 두개 버림ㅋㅋㅋㅋ ㅈㄴ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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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 비트겐슈타인 형님도 많이 답답하셨나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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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냥 강사 한명씩 풀커리 따라가는게 편할까요..? 수능 공부 아예 안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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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유니스트 붙으려면 생기부 어느정도로 좋아야함?? 1
중앙대 붙은 생기부로도 ㄱ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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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은 개념기출 커리 하고있을테고 재수생들은 그 시기에 사탐 안잊을정도로만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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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당국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용근로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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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난이도 - 에이어 2506 문제 밸런스 - 헤겔 2211 꿀잼 -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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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핑 시작하고 옯창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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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끝내고 내일부턴 진짜 일찍일어나고 열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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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전 그니까 목요일에 최저 없는 수능 최종합격 나오는데, 볼까 말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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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의 원래 명칭은 '경기교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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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훼손' 군 장교, 봉투 8개에 돌 넣었다…범행뒤 정상출근도 5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30대 여성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된 가운데, 살인 용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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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숭의여대 유아교육과 지원했는데 캠퍼스 생활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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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황분들 4
확실한거 두개가 나와서 맞긴 했는데 ㄱ이 틀린 이유가 명확히 납득이 안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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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작년투과목이되는거같음 이대로 유입 없이 계속 빠지기만하면 난이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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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많이 풀어보자 주의인데 가끔 좃.같이 오바떠는 문학문제 나오면 생각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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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갑은 ~ 상해를 입힌 혐의로 (ㄴ)재판에 넘겨졌다 . 여기서 ㄴ단계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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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9 30 22 28 풀고 11 19 틀린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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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훼손’ 30대 중령 진급 예정자 "신상공개 검토"…영장신청(종합) 7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화천군 ‘북한강 30대 여성 시신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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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시발점(+워크북.쎈) 마플기출 뉴런(+시냅스) n제_ 4규1 n티켓 하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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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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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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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학_ 만점의생각 문학론(+문개매) 08~24기출 grit leet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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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도 가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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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적분퍼즐 30번 격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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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 번을 읽어봐도 수특 연계가 된 가 지문만 이해가 되고 나 지문은 이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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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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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고, 제2외 신청했어요. 제2외는 뭔가 다들 거리가 공평하게 중간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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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인 실수 t 라고 문제 제시문에서 말하고있으면 무조건 t는 변수로 취급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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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갔다 오면 6-7시간 넘게 남고 그 중에 5시간 정도 앉아 있는데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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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모고 0
1회 80 2회 85 수능때 1 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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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부터 이감 파이널 가격 때문에 부모님께 말하기 죄송해서 고민, 남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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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4
수학에 빈칸채우기 나올때 안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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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인강런칭 4
다행히 내년에도 인강런칭 하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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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앞에 두 지문 설명이 ㅈㄴ 불친절하고 내용도 왔다갔다하는데 문제랑 지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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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거래 2 8
이런, 역시 교활한 악마였습니다. 좋은 능력을 그냥 줄리 없죠. 악마는 객관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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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이나 이감파이널 풀면 30분써서 8문제 다 맞거나 한개 틀리는데 계속 실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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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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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3천덕 18
내가 축제때 불렀던 노래의 가수는?? 근데 이러면 특정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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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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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감해줘 8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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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꾸준히 잘 나오고 사설도 꾸준히 잘 나옴 > 국어 고능아, 보통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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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고 학생이고 너무 노이즈가 많아서 딱 정리해준다 풀이1. 와 정합성 출사하지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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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존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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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삽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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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수열파트가 수2에비해 너무 어렵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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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소리 ㅅㅂ 0
독서실앞뒤로 공사를 처하네 ㅋㅋ 딱 오늘부터 드릴갈기노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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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생1 1컷 1
45임? 아님 4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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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늘 다조진다 수특 수완
9망 때문에 긴장감 안놓으셨잖아~
럭키비키적 사고로 가셔요
긴장감을 아예 다 놓아버린 거 같아요…걍 포기한 수준이요 지금ㅠㅠㅠㅠㅠ
솔직히 이번 9모는 잘 나온걸 기뻐할 순 있어도 망쳤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는 시험 같아서 화이팅!
ㅠㅠㅠㅠ 수능까지 열심히 달려볼게요ㅠㅠㅠㅠㅠㅠ!!!,!!!!
전 6모때 미적3 9모미적3 수능때 높2였답니다
화이팅!!!
ㅠㅠㅠㅠㅠ익명 댓글 세 자로 울음 나온 것도 첨이네요ㅠㅠㅠ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라스는 영원한 법이에요.
저는 원래 국어 엄청 잘 하는 편이었는데 9월에 3등급 떴었어요. 그래도 2개월 열심히 복구해서 다시 100점 맞았습니다. 물모평 때문에 멘탈 깨지지 마시고 원래 시험이 물이면 잘하던 사람이 실수 한두 번으로 나락가는 법이니까 그러려니 하세요.
오히려 이게 수능이 아니어서 다행이란 마인드로 마음 다잡고 다시 공부하세요.
오히려 지금 이렇게 싱숭생숭해하는 게 수능망하는 지름길이에요.
저 현역때 9월 망해서 걍 포기하고 수능 망하고 재수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9월 끝나고 포기 안하고 마음 다잡았으면 현역으로 의대 갔을 거 같아요.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은 그냥 공부 하기만 하면 성적 오르는 시기니까 꾸역꾸역 공부고고욤
넵넵..ㅠㅠ감사합니다 커뮤니티 들락하면서 싱숭생숭해져있었는데 앞으로 마음 다잡고 다시 공부 열심히 해볼게요ㅜㅠ!!!
9평 친 지 얼마 안된 시기에다 수시접수까지 겹쳐서 모두가 늘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풀어졌네요 ㅠㅠ 이번 9평은 다양한 이유로 역대급 혼란스러웠기도 했고요..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지금 놓으면 수능 날 터질 포텐도 안 터져요. 하지만 계속 붙잡고 있는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좋아요!!
시험도 여러모로 아쉬운 시험이었고 시기도 시기인지라 불안하거나 초조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겁니다. 그렇지만 반성은 할 수 있을지언정 자책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할수록 정말로 한심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못 봤다고 한탄하시기보다는, 지금까지 열심히 하셨으니 마지막 시기에 긴장 풀지 말고 집중하라고 9평이라는 처방전 세게 받았다 생각하시고 정진하시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