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생윤 윤사 가답안
참고만 해주세요 윤사는 많이어렵네요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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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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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또 몇 뻔의 몇 뻔의 기쁨과 차가운웃음 또는 기쁨의 눈물을 맛보게될 지 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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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등교를 시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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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언제임? 0
걍 8월꺼 스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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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수학 14 0
계산개많은데 자꾸 실수해서 22분걸렸네 미친거아니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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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0
수능날만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이 망하는데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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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5-> 6모 4->9평 3 으로 올렸는데 이게 내실력으로 올린건지 긴가민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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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뭐 사는게 이득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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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뒷자리에서 자습하고너있었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뒤에서 5분동안 쳐다보고 가는 선생 어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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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step4 + 박선 n제 (300)질문있습니다ㅜㅜ 0
지금 오지훈 step4 실전문제 풀고있는데 오지훈 실전문제는 조금 난이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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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공부 진짜 망한듯 내일부터 빡세게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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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번 틀린거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음(내 실력에) 그전엔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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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사먹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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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대부분 현장감문제임 수능에서두번당해보고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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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치킨 사준다고 하고 자연스럽게 주문했네요 코톳토는 출타용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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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43323이었고 9모는 원점수로 94(언매) 74(미적) 89 48(정법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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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 두개 같이 보면 남혐 컨셉의 여자 같아보이실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절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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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담피 여자 극혐임?? 11
학벌 좋아도...???? 고딩때 정신 나갔을 때 팔에 타투 새긴 게 몇개 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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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그 사람이 제일 인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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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뜨곤 행복했음 23은 완전 그 반대 24는 솔직히 체감보다 컷이 후하게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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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시즌 계속 다니면서 항상 72 76 왔다갔다했는데 9모 72 나온 이후로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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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용해도가 온도에 반비례하니까 표층보다 심해에서 더 많은거 아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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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1-3 0
84 (15 21 22 30) 사설론 첨으로 80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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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싸라 쓸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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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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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완 컷 0
열심히했으니 30분 오르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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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ㅁ에 대한 설명 중에, 본문의 ’이 토론회‘에서 ’이‘와 ’이와 함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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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이 진짜 불합리한게 31111=경희의 12111=연고 교차 턱걸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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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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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출공부하는 동시에 엡 스키마 풀고 있는데 한 지문 당 한 문제씩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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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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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며칠 후까지 ㅈ망러 대다수랑 일부 물로켓론자들끼리 개싸움 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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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국어? 0
첫수능이었는데 그해 6월부터 공부시작한 씹노베였어서 그냥 개털림 ㅇㅇ 어려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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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안깨워 3
종도 안치고! 쉬는시간동안만 자려고 했는데 몇분이 지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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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을 80대로 내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19는,,,,ㅋㅋ 18에 지진 맞고 19에 불국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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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논의” 5
[속보] 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2026학년도 이후 열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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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주머니 효과 있긴한듯 22 수능 국어 기출 풀어보고 망했다 싶었다가 딱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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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봐도 23수능이 1컷 96 91 나올 시험지가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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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랑 미적분 풀고 있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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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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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이라 0
이해원 s1도 어려움.. 수1은 개쉽고 수2는 막 3개씩 틀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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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초 화작 80중반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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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러닝 vs 저녁 8시 러닝
가답안으로는 만점인데 혹시 가답안 출처가 어딘가요...?
제가 과와용으로 풀었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윤사 19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윤사 말씀하시는걸까요?
네! 가능하시다면 생윤 10번도 부탁드립니다…!
윤사 19는 저도좀 고민했는데
ㄱㄴㄹ은 기출이라 생략하고
ㄷ에서 이통기국과 별개로 기가 국한된 이유가 이가 통하기때문이라는말운 들어본적이없어서요
선지는 이와 기가 인과관계라는건데 최소한 이건 아니라봤습니다
저도 정확한 설명은 힘드네요
생윤 10본은
ㄱㄴㄷ은 기출이라 생략하고 ㄹ만보면 노직한체 취득과 이전을 충족하면 교정할필요가없죠 잘못된게없으니까요
아 윤사 어렵네요ㅠ 감사합니다
윤사 12번 칸트문제
1번선지 선의지 : 도덕법칙을 지키기 위한 무제한적 의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혹시 의욕 대상이 도덕법칙이 되진 못할까요?
저는 4번 선지 골랐는데, 4번선지는 확고한 (확실하고 굳센) 준칙을 (인간 이성의 명령 = 자율성)으로 도덕법칙을 세우고, '네 준칙이 보편적 도덕의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하라'는 보편성 정식에 의해 성립될 수 있지 않을까 여쭤봅니다
확고한이 확실한게아니에요 틀린생각을가진사람도 확고하게 믿을수있죠 즉 쥰칙이 확고하다=/=도덕법칙립니다
선의지는 윯다는 이유만으로 행하는의지에요 즉 행위의 대상이나 결과에 구애받지않고 그냥 그행위가 옳기때문에 하는거라 의욕함 자체에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아요
대상에따라 거짓말이 필요한상황이라도ex친구가 살인범한테 쫒길때 살인범이 우리집에숨은 친구의 행방을물음
거짓말은 하면안되죠 그냥 거짓말을 하지않는것 자체에 의의가있는것
선의지는 선 한 것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럭을 가지고 있으면서 직관적으로 파악된 선을 실현하려는 의욕으로 충만한 ‘내용 적인 의지’가 아니라, 경향성을 제거하고 보편성 정식에 따라 보편화 가능한 행위규칙에 따라 행위 하려는 ‘형식적인 의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편화 가능한 행위 규칙이 의욕 대상에 해당은 안되는 걸까요?ㅠ
칸트가 실천 원리로부터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질료라는 말의 뜻을 일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경험적이고 상대적이며 주관적인 목적, 질료는 “그 실현이 욕구되는 대상”(C2 21)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인간성은 야기되어야 할 이런저런 구성적 목적이 아니라 행위를 규제하는 자립적인 목적, 제한 조건으로 기능하는 소극적인 의미의 목적 자체에 해당한다.칸 트가 실천 원리로부터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질료라는 말의 뜻을 일 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경험적이고 상대적이며 주관적인 목적, 질료는 “그 실현이 욕구되는 대상”(C2 21)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인간성 은 야기되어야 할 이런저런 구성적 목적이 아니라 행위를 규제하는 자립적 인 목적, 제한 조건으로 기능하는 소극적인 의미의 목적 자체에 해당한다.
아ㅠ논문 찾아보니까 의욕대상을 도덕법칙이 아니라 질료라고 정해두고 있네요ㅠㅠ
윤사 19번 이통기국 문제는
이는 무형이며, 기는 유형이다. 이는 무위이며, 기는 유위이다. 무형무위하여 유형유위의 주재가 된 것은 이요, 유형유위하여 무형무위의 기재자가 된 것은 기다.
이는 무형한 것이며, 기는 유형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통하고, 기는 국한된다
라는 맥락에서 저는 ㄷ 선지 골랐어용,,
그런데 해당 글의 맥락를보면 이가 무형무위한특성을 가진게 기가 유형유위하기때문이라는 의미는 아닌거같아요
이가 무형무위해서 유형유위한 기가 기재자 된것을 설명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생윤 19번 해외원조문제
ㄱ선지. 정치 제도가 수립된 사회는 원조 대상에서 제외된다.
--> 롤스의 만민법에 국제 관계의 원칙들이 국내 정의 원칙과 동일하지 않아도, 그 나라만의 정치 제도가 개선이 되고 자리를 잡는다면, 명확한 원조 중단점을 설정한다. 비록 자유적 만민의 국가는 아니지만, 적어도 인권이 보장될 정도로의 그 나라만의 정치 제도가 수립되면 원조 대상에서 제외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ㄷ선지. 공리 증진을 의도하지 않은 원조가 정당화될 수 있다.
-->싱어는 공리주의적 세계시민주의 관점에서 해외 원조를 의무로 상정하고 있는데, 공리주의가 주창하는 '~하려면 ~해라' 인 가언명령의 형식에 입각해서 애초에 원조를 시행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선지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