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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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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0
다시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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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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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는 사람 13
저와 놀아주세요 친구년들이 다 자서 전화 할 사람이 없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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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특강 들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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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은 다 ㄱㅊ은데 어머니랑 매일 같은 공간에 있는게 쉽지않았음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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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으로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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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 드릴까요? 10
근데 2000개밖에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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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승리를 구독중이에요 이럼 좀 덜 딱딱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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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거 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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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궁금한거있으면 옯스타로 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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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에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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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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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무서워서 못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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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글만 올리던 나의 승리(공부는 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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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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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이내로 내가 오르비에 나타나면 해줄건 없고 암튼 진짜 자러감! 잘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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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숙취셀카 잇는데 남친이 없어서 보여줄사람이 없음 걍 스토리에 올렷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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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못 봤나보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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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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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니깐 먹어도되는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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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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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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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탈출하고싶다 ㅃㄹ 근데 데일리렌즈 낄때마다 눈 십창나서 이제 어칼지 모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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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한번만봐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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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학교가 넓으라는 뜻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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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소금구이>>ㄹㅇ 씹곳 단백질보충마려운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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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우진 킬링캠프 시즌1 모의고사 6회분 팔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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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현우진 드릴5 드릴+워크북 수1 수2 미적분 새교재 팝니다 2
과목당 31000원입니다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