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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성공 3번 ->헤어질때 3번 다 차였고요,, 고백 한번 받아봤는데 너무 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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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으로 진도나가고 개념원리로 문풀하고있는데 넘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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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0
항상 국어 끝나고 과자 먹는데 수능 날에 먹어도 된? 교실 밖에서 먹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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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호흡에서 H+를 새어나가게 하면 ATP 생성을 못하는데 광합성에서도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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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평가되는 이유가 뭐임? 매출 영업이익만 보면 너무 후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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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학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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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고양이상 최고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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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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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작년 사전예약도 60만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해서 이번에도 비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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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기출생각집 점프 보통 몇번문제 난이도임? 2등급 목표면 점프까지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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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이해되면 흘려 읽으려고 하는 점이 많이 보였음 문장마다 꼼꼼히 읽고 추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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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밀기너무귀찮다 2
그냥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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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한실모로 연계빨받고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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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0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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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없고 어렵고,,지능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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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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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할거 0
끝날끝 2강 키센스 사문실모1 잠자기 지금 어제 10시 반에 기상해서 35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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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치했는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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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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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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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지문 잘 안읽히면 저 생각 ㅈㄴ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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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6에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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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수학 퀴즈 콘테스트. 명석한 수학 실력을 뽐내봐요 4
Sin(세타) / {Cos(세타)-2} 의 최대값을 구하시오. 함 풀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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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객관화,메타인지의 부족 2,실현불가능한것을 실현가능하게하려는 무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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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
강k를 풀어본적이업다 강x는 저번달인가에 슬쩍 손대봤는데 이것도 좀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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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제 많이 만들어서 공개할 것이 많네요 :) 해설은 11/5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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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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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점 (13~15, 21~22, 28~30) 난이도 비교용 직전에 푼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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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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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0
이감 1컷이 낮으면 점수가높고 1컷이 높으면 점수가낮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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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틀 45점인데 3번 솔직히 납득이 안 되고 16번은 오류인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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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사려했는데 품절되서… pdf로 판다는 사람이 있길래요.. 실물 매물도 없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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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식센모 0
하 식센모 푸는데 진심 23페이지 3-4개나가고 4페이지 다맞는데 어케해애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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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때보다 훨씬 긴장 많이 해서 뭐가 하나도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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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레전드임 순수재미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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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 개형이 사차함수 나오고 자빠졋는데 이런경우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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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입니다 올해 2-3 목표인데 이미지 미친개념 수1수2 듣는중이고 확통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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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개정 교육과정 융합과학 교재 특히 완자라던지 구할 수 있는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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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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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식먹고싶다 6
살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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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정도이고 수능에서 높2는 꼭 맞고싶습니당 현재 1일1실모중인데 다음에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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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물리실모 풀면 50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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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능볼때 1.사차방정식 근ㆍ계수 관계 교육과정 아닌데 알고있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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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1이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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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을 먹고 곰이 된 내가 도사의 도움을 받고 세상의 영웅이 된 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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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2 41133 띄우면 시즌3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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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맨날 n이라는데 나만 어렵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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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다가오면 공부도 안잡히고 처음이 아니잖아 너 03이야 정신차려..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