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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열풍 이게맞나 22
급 드는 생각인데 의치한약수 <- 왜 다들 여기에 환장하는거지 특히 약사 수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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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와 키스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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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가 ~~ ⸝⸝> ̫ <⸝⸝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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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이나 강k같은 실모에 비하면 어려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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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3회 84 2
22 28 29 30틀 29 30을 실수로 날려버렸음 엉엉.. 근데 3회가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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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잘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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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독서론 20분은 너무 오래걸리는거같은데 시간이 도저히 안줄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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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공부 끝나면 회독하라는데.. 회독이 교재를 첨부터 끝까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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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코 캐피탈리즘은 아나키즘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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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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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X 그냥 정부 그 자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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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 네 개의 지문 시간 분배 어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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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사이트 0
대성 사이트 혹시 터짐??? 10덮 온라인으로 응시했는데 성적표 확인이 안되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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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평 ㅋ 4
설대생이 나한테 메시지 보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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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N수를 멈춰주세요 11
저도 대학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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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1
근데 6시간공부는 좀 아닌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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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 지수/로그함수 관련 직선의 방정식 나온다면? 1
f(x)=a^(x-a1) + a2 g(x)=log_a (x-a3)+a4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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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다시 투투로 한 번 더 보고 아니면 사탐할라고요. 기하는 계속 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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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졸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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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밥먹는 김에 타이레놀 먹어야겠다.. 너무 머리가.아파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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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인데 나 보수동쿨러 예전 보컬이신 (현재 ddbb 보컬)정주리님이랑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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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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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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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능때 2도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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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기준 88 생각했는데 90이라.. 애초에 무보정이랑 1문제 차이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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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정시파이터 현 고2인데 수과탐 인강컨을 겨울방학 동안 몇개 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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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새우와퍼 쿠폰아니면 안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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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쉬운것만 풀다가서 이렇게 됐으니 그냥 계속 어려운거 풀면서 멘탈 부시는게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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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코앞이네 0
ㅋㅋㅋㅋ 시간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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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에 사회주의자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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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와주세요 2
사문 아직도 아예 시작안했으면 5등급은 힘들다고 봐야하죠?5등급이 25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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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공통이 난리난.. 확통이라도 안정돼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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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파트원투 0
지금 솔텍 파트투랑실모 돌리면서 연계 정리 하고있는데 전 솔텍 파트원에서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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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밀린 게 12갠데 수완 실모는 하나도 안 풀었어요 마지막 이틀은 올해6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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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 한 번만 해주세요 ㅠㅠ 2
같이 메가커피 1만원권 받고 2026 수능을 향해 달려가봅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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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서 패악질해서 실제로 뚜드려맞고 있는 악질 유튜버인데 오늘 이태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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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쓰 먹어야지 4
당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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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이 성적표가 없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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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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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아 2
님들 도표 풀때 선지 몇번부터 확인하심? 1번부터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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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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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겨우 방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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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업데이트 17
맘에드는 아크릴 스탠드 두세개정도 독서실책상에 올려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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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해서 알려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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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아무튼 축하합니다 블록 비타민 k 파레토 승소 채권 법인격 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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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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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떴냐….? 2
어 떠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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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계획 같이 공유하실분…?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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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 92점이상 뜰 때까지 실모치기 할려고해ㅛ는제 2
감기걸려서 할 수 있을까 아픔 ㅜㅜㅜㅜ
근데 왜 가까운 병원 안 감?
가까운 병원이 있는지 몰랐음..
부모님이 돈 다 내 주실텐데…ㅋㅋ 배가 부르셨네요
배가 불렀죠,, 맞아요 근데
전 진짜 부모님이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말을 하라고 하는데..
대학얘기나 공부얘기 하시는 거 잘 듣고 수긍하고 이제 부모님이 너 얘기를 해봐라 라고 하면 제 얘기 꺼내는 순간 ”공부나 해라“로 받아쳐요.. 그리고는 왜 얘기를 안하냐고 하고.. 교재도 그냥 제 용돈으로 사요. 물론 부모님이 주신거지만.. 병원비도 제가 내고요,,
님 상황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글만 보면 자기한테만 편향적으로 글 쓴게 너무 느껴짐ㅋㅋ
음.. 그런거 같기도요 그냥 톡 받은 순간 너무 욱했나봐요 일단 펑했어요
님이 잘못된게 아님 대부분의 모두가 그럴거고 전 삼수생의 입장에서 님 같은 시기를 거치고 지금의 생각을 가지게ㅜ된거라.. 부모님 밑에 있을 때는 최대한 부모님께 순종하려고 노력하는게 자식의 도리인듯 잔소리나 훈계 모두 부모님의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을 잊지 말기?
입시철엔 지켜보는 부모님 마음도 조급해지기 때문에 자식들 빈틈 하나하나가 답답해 보일 수밖에 없음.. 걍 슈능 잘 보고 입시 빨리 끝내는 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