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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백석 이거 작년에 ebs에 나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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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귀에 안들어가는데 해피이어스 라고 본인 고1때 산거 다시 샀는데 ㄹㅇ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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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0
수능 문제 수정은 언제부터 불가능한거야? 11덮이 만약 대놓고 적중했더라도 문제 못바꾸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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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을 때 강민철이 하는대로 지문애 밋줄 긋고 필기하고 다 들었으면 복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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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50 48 45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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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그 불에 타뒤지거나 용암에 빠져서 명구로 배때지 뚫린 도넛될거란 생각은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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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5일 남은 시점, 수학 기출을 프린트해서 다시 풀어본다면 어디까지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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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물리풀때에 비해 실수도 훨씬 잦고 그냥 너무 어려워요 실모풀때마따 4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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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에 오징어젓갈에 깍두기에 못참고 처음처럼 한병 마시고왔다..와 진짜 못참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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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난다고 8
말도 안돼 내가 ㄹㅇ 아저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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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아무것도 안한게 진짜 뼈아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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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피곤함 1
공중에떠있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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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어려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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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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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하루에 18시간씩 주6일 근무한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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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글 지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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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수능보는 작수 확통92 수1 수2 감 다시 찾을려고 하는데 N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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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하루 한시간 일분 일초라도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한다면 뭐라도 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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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식을 연립하는게 어떻게 14.7이 나오는 건가요? 아무리 해도 6. 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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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낼 티웨이 떡상 가즈아 고려아연 이미 끝 한미,동서 시간외 -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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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한테 긁혔는데 좀 부었는데 이거 어떡해야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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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로 치면 골드 1~2정도 되는거고 연봉으로 상위 23%는 5500만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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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안ㄴㅏㅁ 0
끌려가기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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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가 없어요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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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에서 1번 하나도 안나와서 망했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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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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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초밥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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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몇일 안 남았는데 자꾸 실검에 전쟁 뜨는거보면 2
불안감을 키워 내 수능 점수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는 것 같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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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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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표 0
지1 복습 끝내고 실모 벅벅 10일의 기적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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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물리 0
글 보면 새로운 유형 나왔다던데 어떤거임? 오늘 기출 돌릴겸 풀어봤는데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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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됨...... 아무리 생각해도 현역때 열심히 살았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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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전인가.. ? 이정도 위험은 있다 보시나요 당파 싸움 말고 현실 가능성이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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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도 ㅈㄴ처자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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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잘때보다 7시간 잘때 국어 성적이잘나오는거같음 수능날 일찍 자야될듯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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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주세요 7개 다 못풀고 4개만 풀 것 같대요 완전 박살나는 회차는 빼고 4개 풀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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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하면 좋지만,, 시간의 한계 때문에 하나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뭐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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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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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 추천좀 3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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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탐 6
수탐만 올리면 되는데 쌍사는 하기가 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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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시즌2 4회 26떠서 오답 미뤄두고 시즌3 뜯어서 또봤는데 42나옴...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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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까 올리지 ㅋㅋㅋㅋ 아까 이름 안가리고 올려서 개식겁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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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군에서군수하고있습니다 전역까지 100일남았네요 9월 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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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 20 쫘르륵 다 틀렸길래 뭔가 했는데 ㅅㅂ 계산을 발로 해뒀던.. 재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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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파병,계엄할거 같다” 떡밥도 돌던데 불가능이라 보면됨 1.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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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 기능 더 디테일해지고 통화녹음 ㅋㅋㅋ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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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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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다니시는 분들 보통 이모다나 이마다 모의고사 풀면 몇점정도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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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웃고싶은데 수능가면 정상화당한다ㅠ
상훈t 고전소설 행동강령 저한텐 좋긴했어요..
솔직히 안맞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옮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심찬우 쌤이나 김동욱 쌤처럼 추상적으로 문제 푸는게 안 맞아서 김상훈t로 옮기고 국어성적 올렸어요(혹시 많이 늦는다고 생각하면 문학론에서 골라듣는거 추천함 스키마북에서 자세하게 어케 푸는지 필기되어있어서 ㅈㄴ편함)
고전소설 인물을 모두 기억하는건 요즘같이 인물들 우수수 쏟아지는 경향에선 사실상 힘든건 맞는데 지문을 읽는과정에서 새로운 인물표현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인지해가면서 인물들의 관계를 체크해가면서 읽어야합니다. 지문읽는속도는 좀 느려지더라도 이게 훨 정확하고 덜 헷갈려요. 그리고 솔직히 김상훈문학에서 심찬우로 넘어갔던건 굳이 그랬어야하나 싶긴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옮기는게 맞을까요? 문학론은 3분의 2정도 다 풀고 드랍했습니다
문학론 듣고 유네스코로 체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그렇게 하기에 너무 늦지는 않은 시기입니다
문학론 듣고 마더텅은 별론가요?
유네스코 해설이 김상훈 선생님 방식이라서
체화하기엔 훨씬 좋을 거에요
이미 마더텅하는중이라...ㅠ
다운그레이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