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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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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러 가는중 0
군수를 위한 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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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엔 수능 2~3일 전. 이런식으로 써져있는데 작년엔 저렇게 적어놓고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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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고 해설 보면 내용의 흐름이라든지 말하고자 하는 바 같은 거시적인 내용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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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가서하라고하면 다맞을자신없음... 문학도 2틀임 아니어케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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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상 진짜 엄청 딥하게(평가원한정)나와서 정답유무 갈린적은 없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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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어지러운데 생리는 아니고 치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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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김에 공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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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심리땜에 폰하다가 늦게 자는 것 같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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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way 0
칸예의 runaway가 아니라 포말의 circle의 가사가 더 잘 떠오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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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조면 다들 뭐부터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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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시작 3
아아 보직 선임들의 신임을 얻고 작전명 "군수"를 시작한다 아직 공부시간이 적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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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디데이의 앞자리가 1로 바뀌며 마음이 싱숭생숭 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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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믈2화2인데 80 90 1 85 85 정도 백분위면 ㅇㄷ ㄱㄴ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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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고로시당할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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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만 팬다 실모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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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는게 더 낫나요 둘중에 뭐가 더 쉽게 나오나요? 일단 계층은 방금 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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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멈춰다오 왜 나만 중력500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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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에 입대하면서 지거국 , 한양 에리카 편입을 공부했고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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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5를 어케 뚫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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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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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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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번주 만 생각하는거임 그것도 힘들면 딱 오늘 그것도 힘들면 딱 한시간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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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정법 사문 90 87 3 95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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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늘의 명언-가장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1
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he is ric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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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4
힘드네요.. 다들 힘들겠지만 힘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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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역삼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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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4vs드릴5 4
어떤거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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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8 자리 바뀐거 같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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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에 4규 풀려는데 지금 안사면 지금 팔고있는 4규 내년 1월에 다 내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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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배상하라”… ‘사법 의학’이 필수의료 기피 불러 6
법원 판결에 의사들 ‘방어 진료’ 전국 응급실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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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걍 쉴까 6
하 그래도 수능 3주 전인데 에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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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한번 로그인 해두고 오르비 재접하면 바로 로그인 한 상태로 화면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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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인가요? 상권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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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증원한게 ㄹㅇ 파국이긴한데 어떻게보심..?2000명 늘린거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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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답이 36인데 3x6으로 마킹하거나 8인데 x8x로 마킹하는 거 본인 이지랄로 틀린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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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투스 수학 난이도는 잘 모르겠는데 진짜 실수가 많았어요.. 실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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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 가 인건 알겠는데 가 가 접사인지 명사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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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걸 종유석이라 생각해서 아마 절반이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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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들 마지막 실모로 풀리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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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두그두근 댓글창을 열면 펑 역시나 틀딱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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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경지식은 당해 ebs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4
아니면 크게 카테고리를 나눠 접근하고, ebs에서 나온 개념을 덧붙이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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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 싸인 2
삐뚜빼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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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베오베 vs 김승모 실모 한번도 안풀어봤어요 기출이랑 연계도 봐야해서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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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연계 0
몇회독 필요하다 생각함? 생1지1인데 수특 수완 한번 더 봐야하나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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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22: 3 4 2 23: 1 2 3 24: 2 2 1 25: 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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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실모 0
지구 식센모 화이트랑 블랙 합쳐서 중에 젤 좋은 시즌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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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접잖아 1
쌀 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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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뭔 허벌너게 어려운거 실화? 리딩은 딱 치맥처럼 부드럽고 좋았는데......
수능에서만 2년연속으로 사탐 털리는 사람입니다
아.
아니 그니까요.. 사탐런 하면 무조건 다들 성적 잘나오는 줄 알고 희망편만 보고 있는데 정작 사탐런 쳤다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지금 똥줄타면서 검색, 눈팅하며 할 수 있어! 하고 있거나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자기 눈에 보이는, 좁은 인터넷 세상이 말하는 사탐런=무조건 희망편! 이라는 절대 법칙을 믿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수업해보면 과탐이 체질인 학생인데..ㅠㅠ
근데 솔직히 사탐이 등급따기쉬운건맞음
수능에서 안미끄러질자신있으면ㅇㅇ
근데난자신이있는줄알았지
2년연속이지랄이날줄은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고 내내 1등급 나오다가 수능날 미끄러진 친구들.. 수능날의 부담감을 아직 못 겪어봐서 모르는건지...
수능 원점수가 69평 평균보다 11점 떨어지는사람이 있다?
태도의 문제는 ㅇㅈ
과탐 공부 거의 안해놓고 사탐가면 잘나올거다 이런 마인드는 잘못된거지
다만 과사탐 표본차이가 너무 나고 특히나 작년에비해 사탐가산때문에 교차지원 힘들어지고 의대증원때문에 상위권 이공계열 반수생 증가할거 생각하면
사탐가는게 분명히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음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분명 도박느낌이있음
사탐런을 해도 후회할수있고 안해도 후회할수있음
결국 자기가 여러 정보 찾아보고 잘 판단하는게 핵심임 사탐 만만하게 보면 +1할거고
크으 깔끔한 정리 진짜 인정합니다...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에요. 제 말의 요지가 딱 그거에요...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도박같다는거, 그냥 사탐이 ㅈ밥같다고 냅다 도망치면 털릴거란거... 두서없이 마악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깔끔하게 쓰진 못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올해 수는 보는 고3인데요 죽어도 2합 5 최저는 꼭 맞춰야 해서 수능에서 안정 2 이상 나와줄 수 있는 탐구 찾고 있거든요..
나름 제 자신이 이과 성향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변 애들 다 사탐 가는데 저만 지금까지 과탐 두개 붙잡고 있어요
근데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보든 사탐런얘기만 가득하니까 제가 틀린 것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진작에 전략 잘 세운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국 아무래도 사탐 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개념 1/3 정도만 2배속으로 빠르게 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흔들리네요 정말 이제 선택과목 그만 바꾸고 싶어요…
사탐런을 본인이 미뤄온데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신껏 눈 귀 딱 막고 하던거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념까지는 어떤 과목을 하더라도 괜찮아 보여요 까보기 전까진. 이제와서 바꾸는것보단 안정적이게 잘 맞는 공부릉 깊게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 얘기입니다 최소한 하던걸 하면 하방정도는 알잖아요 아무리 못 봐도 이거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난 이걸 못한다. 하는.. 전형에 대한 전략만큼이나 수능당일 시간운용에 대한 전략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략도 중요한데 지금 과목을 바꾸면 그에 따라 같이 너무 많은 전략을 바꿔야 하고 아무래도 하던 과목으로 시험보는것보단 덜 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말리는겁니다. 사탐런 바이럴에 흔들리는 멘탈이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안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선택은 자기 몫이고 원래 입시는 외로워야 성공해요 남들말에 휩쓸려 선택하더라도 그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게 돼요 지금은 더 이상 조언을 구하려 하면서 많은 글을 접하기보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용
2등급 맞기는 지2가 가장 빠를겁니다.. 만점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