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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으면 열두시 넘어서 무거야댐
약사는 한약조제 가능하고 한약사는 양약조제 안되는 걸로 아는데
그게 어떻게 한약사가 옵션이 더 있는건지
본문 제대로 못 읽나요? 난독증있습니까? 양약처방이 힘들어 매약으로 빠지는 약사들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약사가 어떻게 한약을 조제합니까? 1년 잠깐 배출된 한조시말하는겁니까? 일반적으로 약사는 한약조제 불가합니다.
지명약 얘기할거면 댓글달지마세요
여긴 수험생 커뮤니티에요 선생님... 한약사 약사들만 아는 전문용어로 기싸움걸지말고 용어를 수험생들, 비전문 일반 학부모들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좀 해주세요 그런식의 태도는 반감만사죠 안티들이 왜 생기는지 잘 아시면서 이러네
죄송합니다. 지명약은 후시딘 타이레놀 마데카솔같은 약을 말합니다. 매약은 일반의약품 판매를 말하는겁니다.
그럼 한약사들이 약사들이 파는 약들을 팔 수 있는건가요? 제가 궁금한건 페이한약사들인데요. 페이 한약사들같은경우 취직이 일반 약대졸업 페이약사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일까요?
일반의약품은 똑같이 약사들과 동등하게 판매합니다. 한약사도 학부 커리에서 약물학(약물치료학), 약품분석학, 생약학, 유기약화학, 약제학 및 실습 등등 양약관련 과목을 이수합니다. 국가고시 역시 출제 되어집니다. 페이는 400-500만원정도입니다. 대신 시간이 약사들에 비해 길지만 일의 강도가 너무 쉽습니다. 전 서로 상쇄된다고 봅니다.
그렇군요 생각보다 괜찮은 업계인거같습니다!
ㅂㅅ인건가
정보를 줄 의도거나 설득을 할 생각이면 싸우자는 태도는 버려야지
댓글단 사람한테 난독증 운운하면서 진상짓을 하고있네
말도 안되는 댓글을 다니 똑같이 답을 단겁니다. 욕하는 손님한테 제대로 대해줄 필요가 있겠습니까
위에 분은 욕을 안 하셨고 손님이라는 표현은 뭐죠 ㅋㅋ..
약사들이 한약사가 개업한 약국에 약 못팔게하도록 업자들한테 압력 넣는다는데 그부분은 한약사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그런게 약사들의 횡포라고 봅니다. 도매상으로도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기때문에 해결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게 충분히 안되어서 문제가 된다고 들어서.. 이부분은 수험생들이 들어가서 후회하는 일 없도록 정확한 정보를 주셔야할듯요!!
이 부분은 도매상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니 걱정말고 입학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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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약학과 정시는 시대인재 기준
경희대,우석대,원광대 3학교가 누백 5%~7% 이었고, 수시는 대체로 1.5~2.0 정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