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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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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 6
아니 다풀어도 계산이 너무 복잡해서 실수때문에 그냥 100이 불가능함 이거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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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까지 풀고 서술형 19번까지풀고 확통객관식풀면 20분남음 20분동안 영어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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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나와야지 5
9모보고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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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 피부에 뭐가 나서 진료받고 있는데 겨울방학 때라 욕구가 활발했을 시기임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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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수특 고전시가랑 고전소설만 2회독정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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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평 ㅋㅋ 연평 ㅋㅋ 고평 ㅋㅋ 냥평 ㅋㅋ 성평 ㅋㅋ ?평 ㅋㅋ 이평 ㅋㅋ 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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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사는데 조선원광 붙고 을지연원 붙으면 보통 을지연원쪽으로 가는게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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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은신이야 5
쥐x시드라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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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해놨다가 문자 왔길래 봤더니 500명이 되어있네 띠용... 수능 끝나면 다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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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한쥴리강혜원한소희장원영김제니김민정하니팜김채원설윤아김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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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1
겨울에 강기본 완강했는데 딱히 체화된 것도 없고 해서 일클 듣고 있습니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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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남이 예쁘다 2
특히 화장실 앞 씬 미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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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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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신 분 찾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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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말아먹어서도 있지만 차피 평가원은 그리 나쁘지 않았고(실수 있어도 충분히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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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도 개재밌었는데 물2는 더재밌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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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5
아 이미 집이지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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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으로 바꿀까 6
작수 언매-5 89 2506 언매-3 95인데 솔직히 올해는 작년보다 언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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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인식 특징 0
감성, 자아가 비대하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문과가 인식 깎아먹고 안 그런 문과까지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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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피아노 있길래 노래 하나 치고 갔는데 끝나고 보니까 사람들이 짝짝짝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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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불 때 느꼈던 그 감정이 잊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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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법 5
언매 지문문제에서 하나씩 나가는데 뭘 해야할까요 다맞기만하면 안정1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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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리주의가 싫음 16
최대 다수의 최대 복리 증진을 위하여 개인의 희생을 간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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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 여러분! 10
이제 잘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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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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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하시는분들 0
고정만점나오시는분있음뇨? 양립할수없는단어인지 시간은남는데.. 하나는항상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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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건아... 1
박태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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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훌리들 몰려와서 왜 선동 억지부리나 했더니 12
박민수 차관, 약무정책과에 한약사 전문약 문제 조치 지시 약사회·복지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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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ㅇㅈ) 일본인이랑 연애 기회 생기면 꼭 해보셈... 47
진짜 행복함 말이 필요없음 부끄러워서 사진이 더러운 건 미안해요 질문 있으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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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4
3주동안 세지 죽어라 하면 9모때 2이상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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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서 어때요 살지 말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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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사람 좀 많은 번화가 같은 곳들 가면 20대 10명 중 7~8명은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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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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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맞팔 구합니다 팔로우하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맞팔취 안 하시고 끝까지 가실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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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꽉채워서 풀었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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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0
저도 오랜만에 듣는데 진짜진짜 좋거등요,, 앨범 통으로 돌리는걸 추천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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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져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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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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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통통이가 재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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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명문대라고 불리는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분들은 방학때 뭐하고 지내시나요? 진짜 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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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달릴라는데 빨리시작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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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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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어익엊ㅅ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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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담요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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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지금 안자고 이러고 있는거 너무나도 사치인거 아시나요 최상위권의 수험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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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야 0
내일이 수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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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LIST 검더텅 지문 1개 문학론 복습 기출코드 수2 함수의 극한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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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다고 아버지 생일인데 편지를못썻네요 이제라도써야겠어요 현역때까지는 계속챙겨줬는데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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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러분들.. 5
대충뿌듯한짤
남서울대가 ㅈ반고 5~6등급 사이 중에서는 가장 인기 많은 듯... 그래서 다 만족하며 살던데 왜 재수 결심하셨나요?
제가 남서울대를 고려대분교 (조려대)
떨어지고 간거거든요……
주변에서 자꾸 “분교마저 떨어진 개병신ㅋㅋㅋ“
일케 놀리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뭔가
지방대 비상경문과면 뭐하고 살아야하지?
싶어서 반수를 결심했어요
처음 반수 목표가 광운대나 과기대 문과였는데
그 이유는 제가 당시 의정부에 살았기 때문에
통학이 가능해서였고요
ㅇㅎ... 다른 얘기지만 부대찌개 맛있나요? 혹은 많이 드셨나요?
땅스부대찌개가 제일 맛있습니다.
의정부에서 초중고 다나왔는데 살면서
부대찌개거리 딱 한번 가봤어요
사실 그냥 대학을 안 다니고
기술을 배울까 해서 노가다도 몇번 나가보고
전기학원 타일학원같은것도 찾아봤었는데
제가 손재주가 워낙에 나쁜 편이라
그것도 힘들거같더라고요 ㅋㅋㅋ
기술 배울래? 이 말 뭔가 농담같은 느낌이었는데 N수 기댓값 생각하면 차라리 합리적인 선택인 경우가 많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엄청 오른거죠
광운대 -> 경희대 -> 고려대 인가요
이번에 고려대를 간다면 그렇겠죠?
대단한거죠
꼬리뼈 골절은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