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누구에게나 실험이고 중독의 연속이다.
그 중독으로부터 조금 멀어지는 실험을 해보자.
무언가를 깨트리는 것은 경계를 부풀리는 새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익숙함으로부터 멀리 벗어나는 건 쉽지 않겠지만, 인정하자
살아가며 우리가 배운 건 영원한 것은 없다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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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능 다짐 남기기!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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