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기록 1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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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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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특강 독서] 2부 과학기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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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현우진 [킬링캠프 시즌1] 2회 공통, 확통
> [수능특강 확통] 이산확률변수의 확률분포 기초연습, 기본연습, 실력완성, 대표기출문제
> 현우진 [드릴5 수1]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4~6, 삼각함수 4~6, 수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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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정식n제] chapter 6 15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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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석 [쉽게 이해되는 수능 아랍어] 7강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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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오면 나눠준다는데 가서 받을까요? 쌤이 논술할거냐 물어볼 것 같은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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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아메바같은애들이 아장아장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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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딩때 푼거도 다 포함시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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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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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어제 술많이 마셔서 라면 먹어야겠음 밥까지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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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은 투과목을 고르지 않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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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가도 0
이젠 아는 후배들 하나 없겠네 현역때 1학년이었던 애들이랑은 동아리 같이 안해서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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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15,19번 호머식해도 81 나 어카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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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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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지 하려다가 화생사문했는데 화학 4등급맞게 생겼는데 사문이 유일한 1로 뜸 내신도 사탐런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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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실전개념 안해봤는데 뉴런을 할까요 걍 엔제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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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붙었는데 0
시대 붙었는데 노장학임... 정병호 꼭 들어야되는데...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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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에는 지역인재로 충남대 26명 충북대 12명 건국대 5명 뽑았는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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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최강이라서 카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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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 사왔다 2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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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정도는 어디가 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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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지문 난이도 자체는 (어디까지나 비교적)중상, 문제는 상당한 수준의 추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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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을 볼때 시험은 100점부터 깎아나가는 느낌으로 풀지 말고 0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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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문제 만들기.... 어떻게 만들어야 쉬우면서도 개념을 물으면서도 적당하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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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귀 전공의 처분 안하는 이유는…복귀자 '배신' 낙인 없도록 2
분노 커지는 환자들, 경영난 병원들도 고려해 정부 '결단' '의대증원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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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풀다가 mx ex일부 던졌는데 오늘 mx ex남은거 도장깨기 거의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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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질문 6
엔티켓 시즌 1,2 끝냈는데 바로 하사십 가도 되나요? 많이 어렵다길래 중간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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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였음?이제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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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이랑 이후랑 수학 스타일이 많이 다라졌다고 하던데 흐음.. 그래도 다 푸는개 좋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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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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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정시파이터 입니다 션티 커리 타려하는데 1. 주간키스 시즌1이 절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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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 물리1 지구1 공부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학원 다니면서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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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가서 얼굴보고 등록해야함?성적 제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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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야 잘가라 0
비록 하루였지만 난 시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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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피1남기고뒤진거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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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00보다 받긴 어려운데 막상 미적 100보다 유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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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vs 독재 3
시대인재 6평 편입으로 붙었는데 ( 장학 0% ) 통학시간은 왔다갔다 1시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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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컷이라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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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길이의 비를 어캐 x좌표의 비율하고 같다는걸 생각해 냄???분명 저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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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자기 정체성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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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법 1
지금 3등급이고 4점 기출 중인데 어려운 4점이라 대가리만 ㅈㄴ 깨지고 있거든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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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670556 위 링크로 접속 후에 팔로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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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난잡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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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중심이 원점일 때 반지름이 r이고, 직선의 기울기가 m이라면 접선의 방정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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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확통 4등급.. 4점기출은 9,10번 빼고 손도 못 댈거 같음 유형서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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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질문받아용 1
막학기를 남겨둔 졸업반입니당 공부하기 싫어서 오르비 오랜만에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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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로 2회독 끝냈는데 ㅊㅊ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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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1
끊어야 할 인간 관계 1. 몇 주 뒤에 잡은 약속 시간 전후로 새로운 약속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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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6평 편입 1
시대 6평 편입 합격했다고 문자왔는데 반이나 수강 선생님은 결제해야 알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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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 또 십덕질 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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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교재 연계니 뭐니 싹 없앴으면 좋겠음... 연계가 있어서 그나마 쉬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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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구매라서 안살까 생각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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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총 맞은 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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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만든 사회문화 도표 Q100 N제 배포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참여 방법:...
수고햇어용
정식 n제 난이도 어떤가요
감사합니다
설사틱해요
열심히 사시는 원동력, 동기가 궁금합니다
사실상 공부반 휴식반에 노는날 투성이라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고, 그걸 이루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고 1순위라 그런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 대한 욕망이 커요. 현실에서 내색하진 않지만, 속으론 명문대생 되고 싶고, 똑똑하단 걸 증명하고 싶고 하는 마음이 사실 매번 들죠.
또한 저에겐 크다면 크다 하고 소소하다면 소소하다 할 꿈이 있는데요, 검사로 임용되어 일하다가 변호사 사무실 하나 차려서 돈벌이도 하고 약자를 위해 일하고 싶어요. 굳이 착하다는 소리 들으려 이러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만족감을 얻고 마음도 편할 것 같거든요.
이러한 것들을 이루려면 그 전의 과정들을 잘 밟아야 하고, 지금 저에게 있어 그 과정이 공부니까 그걸 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