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관계자는 25일 “의료계가 합리적·과학적 근거에 따라 통일된 안을 제시하더라도 2025학년도 대입 정원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며 “의대 모집인원 유연화 조치에 따라 현재 대학에서 정원 조정 작업을 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논의는 불가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6학년도가 될지, 2027학년도 이후일지 몰라도 의료계가 정원을 제시하면 논의할 수 있지만 2025학년도는 끝났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의대 증원 안된다는 친구들은 현실부정 그만하길 ㅋㅋㅋ

의료계가 합리적인 안을 제안해도 2026부터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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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 지리는 놈 [120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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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토끼 · 1305093 · 04/26 11:23 · MS 2024

대 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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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 지리는 놈 · 1201668 · 04/26 11:24 · MS 2022

올해 그래도 윤석열 정부가 한 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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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겜 · 1310592 · 04/26 11:24 · MS 2024

대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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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내맘을홍대는건대 · 1294045 · 04/26 11:28 · MS 2024

아 2천명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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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댄 · 1278063 · 04/26 11:28 · MS 2023

빠꾸가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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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 지리는 놈 · 1201668 · 04/26 11:29 · MS 2022

애초에 2천이 큰 숫자였음. 그래도 천 5백정도도 엄첨난 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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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야스 · 1165730 · 04/26 11:47 · MS 2022

아아 윤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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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돌고래 · 1035153 · 04/26 12:07 · MS 2021

대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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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 1289775 · 04/26 12:44 · MS 2024 (수정됨)

글쎄여... 전공의든 의대생이든 아무도 안 돌아올듯한데 대학병원 파산은 눈앞인데 한줌의 수험생과 학부모들 신경써서 증원을 강행하기는 매우 힘들것 같아여..
전공의가 우리나라 의료체계 상 대체가 불가능한 매우 특이한 인력이어서 그런듯요
결국에는 정부가 백기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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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ha · 1102315 · 04/26 23:48 · MS 2021

병원 시스템이 안돌아가는데, 증원이 뭔 소용?
전공의들 안돌아오면 아무것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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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인 · 873435 · 04/27 01:16 · MS 2019

의료붕괴 vs 25입시 비교해보면 이미 결과가 예상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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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나그네 · 533974 · 04/27 13:04 · MS 2014

증원을 강행하면 예1 대량 유급으로 뽑을 수 있는 신입생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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