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성비판 영어주제문제(수요있는 공급2)
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이제는 수요있는 공급이네요.. ㅎㅎㅎ
마찬가지로 실천이성비판의 일부분이며, 오늘은 주제문제 이기에
원문을 그대로 살려서 문제를 제작했습니다.
두뇌의 한계에 도전해보세요! 후후
혹시 해설을 원하시면!!! AQUA 형식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다음 중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스포방지단어!
Primacy (우선권) - 명사
Prerogative (특권) - 명사
Subordinated (종속된) - 형용사
Inferior (열등한) - 형용사
Faculty (능력) - 명사
Principle (원리) - 명사
Speculative (사변적인) - 형용사
Cognition (인식) - 명사
A priori (선험적) - 형용사
Practical (실천적인) - 형용사
Determination (결정) - 명사
Consistency (일관성) - 명사
Extension (확장) - 명사
Affirmation (선언, 확인) - 명사
Contradict (모순되다) - 동사
한글해석
정답 5번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상 완료 드디어 오늘 예비군 마지막날
-
열심히 해보곤 있는데 원래 과탐에 stay 할 것 같네요,,, 십헬과목
-
인듯... 외모관리 중요한듯.
-
선결론) 물2 24.77, 47, 99, 69~70 화2 23.80, 44,...
-
궁금한게 2년뒤 대학에 입학하려면 최소 공군을 5월에 입대해야하는데 커트라인 보니깐...
-
77ㅓ억 간만에 대승이구나
-
얼버기 1
진짜 이른 기상이다 수도병원 가야해 피곤s
-
다 맞게써도 답안이 교수님 맘에 안들면 합격 못한다는거 진짠가여!?ㅠㅠ
-
안녕하세요 고3 정시생입니다 제가 고2 6모때 수학 높5맞고 고2 8월에 정시로...
-
밤샌다매. 12
님들아. 잠 안잘거라매.
-
ㄱ ㄱㄱㄱㄱㄱ
-
Ebs 기준으로 컷예측하고 ebs가 타사이트보다 백분위랑 표점이 널널해서다<< 라는...
-
아짜증남 0
대충 수능 망쳐서 딴 사람하고 비교되어 슬프다는 글썼는데 이런 글쓸시간에...
-
챔스보자
-
섹스
-
95 100 100 100을 성적표 오류라고 100 100 100 100으로 속임
-
기존 로고가 걍 눈알 심볼이니까 1. 눈알 심볼 그대로에 얇은 선으로 날렵하게...
-
전대 정시 0
54363인데 전대 하위과 정시 지원할만 한가요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
전 260-280 사이
-
졸리다 2
바바
-
어렸을때 구몬한자 배우면서 사이비가 한자인걸 깨닫고 충격먹었음 이게 무슨 헹가래가...
-
수능끝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보면 사이비한테도 걸러진듯...ㅠㅠ
-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예예예~
-
가족 제외 전화 포함해서 전 5:5
-
얼버기 4
-
씹덕만 들어와줘 21
이전 프사랑 지금프사 머가 더 나아?
-
애매하게 고대 붙어서 반수하는 것보다 아예 3떨하고 절치부심으로 쌩4수해서 당당히...
-
누가 글좀 써봐 8
나 심심해
-
고뱃은 설캠으로 따려고 안받음 그래야 합격 실감이 나지 않겠음?
-
맨날 들어도 어른들이시거나 또래 남자애들 뿐이었음
-
맞팔하실분 ㄱㄱ 4
저는 항상 잡답태그를 답니다
-
덕코복권 무서운 진실 11
이렇게까지 1등이 안나온 적도 있다
-
MBTI 인증 0
NOW BEFORE INFJ에서 ENFP로 변화
-
너도 내 맘 안다면 ?
-
심심하다 2
배고프다
-
뭔가 전부 50:50 느낌임 중립적인 사람 ㄷㄷ
-
근데 기분 좋음
-
글 1
말 들어드림
-
인터넷 친구긴하지만 여기서 대화하는 분들중에서 친한분 3분이 인프피임
-
혼자 떠들고 있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함
-
수능준비하면서 살이 너무쪄서 빼야하는데 계속 먹고싶어요 어떡하죠…
-
작년까진 못봤는데
-
설대 내신 0
평반고~ㅈ반고 내신은 몇점대까지 서울대 내신 BB받나요? 공대가고싶은 생각이...
-
참가자 없어서 참가만 하면 10만원 가져갈 것 같은데 기술이 없어서 기초적인...
-
복권돌리지마제발내꺼야 14
제발
-
사실 칼복학하면 6개월 세이프라고 봐도 되긴 하는데 이거 지금 2주째 고민중임
-
우울해지는 밤 14
왜인지는 몰라도 잠이 오고 mbti정체성까지 알아버리니 착잡해지네요 누군가가...
-
지민정우주정복 2
해동까지 n(<24)시간 남음 ㄷㄷ
-
롤 너무 어렵다 13
해본 게임 중에 젤 어려운거 같아
-
일찍 잠들었다 새벽에 깨고 낮에다시자고…
잘 풀고 갑니다! 칸트 철학 어렵기로 소문이 자자한데 이렇게 풀어주셔서(解) 감사합니다!! 영어 연습까지 할 수 있는…와우,,
이런 관심이 저를 살립니다!! 감사합니다!
원리 -> 이성 -> 행위
대강 이런식으로 이해하고 선지 들어갔는데 5번이 반짝반짝 거리네용!
선지판단 헷갈리게 출제하면 킬러일 거 같은 냄새가 스멀스멀... 모르는 단어가 넘 많네요 ㅠㅠ
마자요.. 단어가 조금 어려워서 제가 밑에 첨부했어요!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원리(우선권), 우선권의 관심(interest)로의 확장, interest와 연관된 reason으로 읽으셨으면 잘읽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