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오래할거면 치대는 진짜 아닌듯
혹시 의치한 가서 페이닥터 오래 할 생각 있는 사람 있음?
내가 해줄말이 있음.
페이 오래하려고 하면 절대 치대는 가지마라.
페이 오래할꺼면 치대보다 한의대가 10배 더 낫다.
치과는 페이들의 지옥임.
치대 가서 사람답게 살려면 무조건 강제 개원해야함.
수입 + 워라밸 + 스트레스 + 고용안정성
다 따졌을때
의과페이>>>>>한의과페이>>>>>>약사페이>>>>치과페이
임.
치과는 개원의가 90%라서
페이들은 그냥 처우가 개씹임. 개씹.
개원의 권력 : 페이 권력 = 900 : 1
이 정도는 되니깐
치과 페이하면서 인간대접 받을 생각 ㄴㄴ.
그냥 동네 북임. 동네 북.
치과에서 뭔가 안좋은일 있으면 100% 그냥 페이가 다 독박 씀.
그리고 요즘 틀딱 치의들이 저년차 초년차 페이 안쓰려고 해서
신규 치대졸업생들은 취직자리 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임.
올해 2월에 졸업한 치과 신규페이들은 아직도 60%는 취직도 못하고 놀고있음.
전문의도 취직 안됨.
보철과, 교정과, 치주과 이런곳들 졸업하고도 평균 구직기간이 2달 이상임.
페이만 하려면 진짜 꼭 의대 한의대 약대 가라...
치과는 진짜 아니야.
답도없어.
내말이 무슨말인지는 치과페이 직접 해보면 알듯.
왜 치과의사는 고용형태가 90%이상 개원의인지 바로 알게됨.
통계는 거짓말을 안함.
개원의들이 저년차 페이 못하니깐 꼽준다고 하는데 이건 사실 대표들이 페이들 가스라이팅 하기위한 가장 좋은 명분일 뿐이고.
그걸 고려해도 90% 이상이 개원의라는건 치과는 개원의랑 페이랑 구도가 심각하게 왜곡되어있다는거임.
페이로 일하기가 시스템적으로 아주 개족같다는거지.
개원의 비율
의과 21% -> 의과 페이의 천국.
치과 91% -> 치과 페이의 지옥.
한의과 50%
뭔 뜻인지 알지?
의치한 개원&페이 좋은 서열로 따지면 다음과 같음
(수입+워라밸+스트레스 종합적으로 따졌을때)
의과개원>>>치과개원>한의과개원>의사페이=약사개원>>>한의사페이>>치과의사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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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맞말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