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가고싶었다
내가뭘잘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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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완전 핵노베(6-9등급)에서 3등급찍다는게 다들 쉽다고 생각하시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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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국어B 백분위46맞고 지방체육교육과 장학금받고 들어갔다가 6월에 자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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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준비를 하느라 고1때부터 공부라곤 놔버린 학생입니다 수능 전날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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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숭이보다 덜 떨어지는 바보 학생인가봐요ㅋㅋ 12
남는 시간에 글을 쓰는겁니다..앞 뒤 두서가 안 맞을 수도 있고..국어는...
형 그래서 한 번 더?
평생을 비서울대로 살 용기도
여기서 한번 더 도전할 힘도 없으면 어쩔까요..
고려대에 만족하는 것도 방법 아닐까요..? 같은 SKY니까..
편입이 있다면 함 노려보시고 없다면 본인의 선택에 맡기셔야죠 뭐
그리고 생각보다 관악에도 별 게 없습니다
그다지 차이나지 않아요
연고대랑 서울대 둘 다 다녀봤는데 인적 자원 수준부터가 다릅니다
그게 학생 인풋이든 교원의 평균적 연구역량이 됐든
'세상은 서울대와 비서울대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