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반 통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왕복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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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무난하면뭐다? 수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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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21수능 느낌 내려고 한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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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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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케됨 3
불?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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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문이 (가나)지문 나옴 대충 가는 조선이 서양 문물 받으면서 어떤 사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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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 예측하는건 의미가 좀 사라진듯 찌라시로는 경제 나오고 불국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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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현장에서 봤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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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모고 욕하고 평가원 같지 않고 근쩌구 중얼대도 평가원은 변화구가 믈브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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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지구만,,, 시험기간이라 시간아깝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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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좀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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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 한 명 성불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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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가나지문 첫번째라고 욕하시던분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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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수능 챙긴것 0
올해 6평 국어 수학 토탈리콜 국어 ebs 주요지문 션티 예열지문 탐구 필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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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50 이것도 진짜 뭔가 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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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22에서 낙폭하고 쭉 쉽게 계속 나오고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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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하고싶었는데시발이제깸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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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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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많이본조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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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다니는 문과라고 치고 과외든 학원조교든 그냥 일반알바든.... 학점 좀 챙기면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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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 도착했다 4
불수능이라길래 국어만 풀거라 국어 걱정 ㅈㄴ 했는데 독서론 풀고 비문학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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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갑민가 배를밀며 정을선전 현대소설 비연계 독서 동서양철학 개화를 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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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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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고싶어 0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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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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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일정 다망가지는게 너무 쫄리는데 저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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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법이나 박은식?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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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했으면큰일날뻔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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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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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불이 더 나았는데 (핑계대기 좋았음 망해도 컷 낮아서 오? 이럼)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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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들 좀 계시네용 13
다른말로 하면 수능볼 사람들은 수능치러 가고 대학생들만 남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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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멋있음 수학 실모 매일 풀어도 96. 100. 과탐은 47 50. 맨날 이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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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수능 국어 1등급 컷이 어떻게 나오나요? 11
대충 글을 읽어보니 탈주하신 분들의 의견은 비문학이 쉬웠다. 문학도 어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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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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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뒤 수학 7
과연 22번 수1이 나올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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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라니.. 0
수능 안보는데도 뭔가 해야할걸 안하고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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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ㅊㅊ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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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끝났나 3
나도시험장에있어야될것같은데기분이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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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치고 걍 나왔어요 17
반수생인데 무휴학이라 준비도안되고 해서 걍 국어치고 탈주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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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나와도 언어 개념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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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못 품ㅋㅋㅋㅋㅋ 난이도는 솔직히 작수보다는 무조건 더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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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평가원은 우리의 예측을 실망시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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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잘잤다 1
수능날 휴강 개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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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예측하더니 31
불 절대 아니고 비문학은 역사+사상, 기술, 법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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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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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떨려서 일찍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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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학생과 친구생각에 뭐 집중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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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먼 길 달려오느라 수고 많았어요. 힘든 일도 기쁜 일도 있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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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만 드는건가 쀼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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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해야지
다녀봤는데 1교시만 피하면 할만해요 출퇴근만 피하면
오 제발 제가 들어야할 수업들이 1교시가 아니길 빌어야겠네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본인이 잘 짜시면 되죵
들어야겠다고 생각한게 거의 정해져있어서..! 가능하다믄 잘 짜보겠습니다 !
충분히가능. 유투브보면 시간 순삭
유튜브 인정입니다 시간이 있었는데 없었어요
부모님께서 뀨대면 통학하라 하시는데 1시간 반이네요... 1교시 잘 피해야 할 것 같아요
헉 뀨대.. 눈부셔버려요. 님도 저도 통학.. 살아남아봅시다 파이팅파이팅
지금 수면 패턴도 이상하고 너무 게을러서 좀 걱정이네요 ㅋㅋㅋㅋㅋ현역이신가요? 저는 이시기를 은근히 여러번 살아봤는데 원래 .. 엄청 늘어져요 ㅎㅎ 걱정말아요 개강하면 갑자기 개강해지면서 바른생활(?) 갈 수 있습니다!
그냥 놀다가도 갑자기 무서워져서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네요성실함이 가득하신 분이시다.. 독서를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히히 (저는 게을러서 미루지만..)
에이 저는 원래 게으른데 지겨울 정도로 놀아서 그래요 ㅋㅋㅋㅋ
수능 말고 다른 하고 싶던 공부도 좋을 것 같네요! 책을 이용할 수도 있고요
우와 저를 처음으로 팔로우해주신 분 영광영광 계신 방향을 모르니 동서남북으로 절드릴게요 ㅋㅋㅋ다른 공부.. 결국 공부라니.. 그저 존경..
그냥 뭐 이것저것 보면서 독서처럼 하는 거죠!
현역이라 뭔가 시간이 너무 많으니까 낯설고 놀아도 맛이 안 나네요 ㅋㅋㅋㅋ
오르비 분들 대부분 착하셔서 맞팔도 많이 해 주실 거예요! 저는 이제 오르비에 저퀄 자작문제나 좀 올릴까 싶기도 하네요
이게 또.. 공부할 거 다하고 시간이 겨우나서 놀때는 그렇게 그렇게 감질나더니.. 시간이 탱자탱자 남아나니까 어쩔 줄 모르게 되는게 있긴해요 ㅠ
자작문제 .. 역시 닉넴처럼 간지가.. 수학바보지만 열심히 들여다볼게요 (풀지는 못할 ..)
사람성향따라 다르다지만 전 절대 안할듯요
우와 흔치 않은 포공..! 멋지셔요.. 저는 자취는 해봤어서 자취는 별 생각없는데 버스 멀미가 걱정이 됩니다 하하 전 선택지가 없어서 적응해야할듯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