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진짜 왤케 무섭냐
그 많은 문제들을 풀면서 단 한 번도 현대소설 이해 못한 적 없는데 이번 수능장에서 이해 못 함
고전소설 한 번도 어려워 한 적 없는데 현장에서 풀면서 몇 번을지문으로 되돌아갔는지 모름..
김원전? 가지가 담을 넘을때? 출제 된 거 보고 좋았음 다 아는 내용이라. 내용 다 아는데 문제가 안 풀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됨
69모 이감 다른 사설 등등 문학 다 맞거나 하나 틀렸었는데 그냥 나락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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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전 오 빨리 풀겠는데? 했는ㄷ 10분 지나감
가지 이건 안 읽고도 풀지했난데 계속 버퍼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