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트있어 [1067183]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11-11 18:26:29
조회수 6,784

지구과학1 수완실모 지엽/암기모음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65072413

사실 계속해서 정리하다 보니까 겹치는 것두 있고 해서 지엽/암기라기보다는 익숙치 않은 표현, 놓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수능 이제 5일 남았네요 여러분 모두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꼭 수능 잘봐서 만납시다!! (그리고 항상 중요하지만 자료해석이 먼저에요!)


Grand Finale 지구 수완실모 지엽/암기/팁모음



1회

연평균해수면상승률(mm/년)*기간 = 해수면 상승정도 (단위를 정확히 확인, 그리고 단위정보에서는  곱하거나 나눠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 거리 = 속력 * 시간 )(수완실모 1회 6번)

절대등급 <-> 광도 (증감낚시조심)

습곡산맥은 적어도 한쪽에 대륙판이 있어야 한다.

수렴형 경계부근에서 섭입대는 맨틀과 외핵의 경계까지 발달하지 않는다. (대체로 연약권 깊이까지)

양쯔강 유출류는 겨울보다 여름에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 더 큰 영향을 준다.

T-S도에서 남극중층수, 북대서양심층수, 남극 저층수의 위치는 외우자.

암흑물질은 전파를 통해서 관측할 수 없고, 중력적인 방법을 이용해 존재를 추정한다.

심성암과 퇴적암이 부정합으로 접해있다면, 심성암 관입 -> 부정합면 형성 -> 퇴적암의 생성순이다.

량 <-> 율 (량은 차이, 율은 비율)


2회

생물대멸종은 오르도비스기, 데본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백악기에 일어났다.

해양저 확장속도가 빠를수록, 해령주변에 나이가 적은 지각의 분포범위가 넓게 나타난다. (역도성립)

용암류는 보통 지표로 분출된 마그마가 굳어져서 생긴 것이다.

유리질은, 조립질보다 세립질에 가깝다.

북반구 온대저기압에서 온난전선 앞에서는 남동풍, 온난전선과 한랭전선 사이에서는 남서풍, 한랭전선 뒤에서는 북서풍이 분다. (웬만해선 그냥 fact로 암기하는게 편하다. 자료가 주어진 경우 제외)

뇌우의 적운 단계에선 강한강수가 나타나지 않고, 하강기류가 있는 성숙 단계에서야 나타난다.

남극 중층수는 60‘S부근에서 형성된다.

전파은하도 타원은하이기에 타원은하의 특성을 가진다. (Ex 붉은별의 비율이 크다)


3회

중생대와 신생대 초반에는 빙하기가 없었다. (빙하기랑 멸종시기는 다를 수 있다)

심층수는 표층수에 비해 영양염이 풍부하므로, 용승해역에서는 영양염의 농도가 높다.

남극순환해류는 편서풍에 의해 형성된다.

찬공기보다 더 찬공기는 찬공기 밑으로 간다. (전선 관찰시)

북극해 주변 해수는 남극 대륙 주변 해수보다 염분이 낮다. (담수유입정도, 표층순환정도 차이)

연평균 강수량은 60’N보다 적도에서 많다.

은하의 공간배열은 3차원도 고려해야한다.


4회

판상절리는 암석이 융기하여 암력감소에 의해 지표 부근에서 형성된다.

강풍에 의한 피해는 위험반원, 안전반원과 관련이 있다. (세력이 같을때, 수완실모 4회 10번)

동해안에서 냉수대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남풍이 지속적으로 불어야 한다. (주로 여름철에 관측됨)

Ia형 초신성의 관측결과는 가속팽창의 증거이지만, 기존의 빅뱅우주론에서 설명하기 어려웠던 문제점을 해소하는 증거는 아니다. (말이 좀 애매한데, 수완실모 4회 15번을 꼭 보고 오시라)

생명가능지대보다 거리가 가까운 행성에서 물은 기체상태, 거리가 먼 행성에서 물은 고체상태로 나타난다. 


5회

성질이 다른 두 공기가 만나서 생기는 경계면이 전선면이며, 전선면이 지표면과 만나서 생기는 경계선이 전선이다.

행성이 있더라도 공전궤도면이 수직이면 도플러 효과를 관찰 할 수 없다.

어떤 두행성이 생명가능지대에 포함되고, 생명가능지대의 경계보다 안쪽에 있는 경우, 생명가능지대의 폭은두 행성이 가장 가까울 때의 거리보다 넓다.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와 우주의 나이는 허블상수에 반비례한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