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생윤으로 멘탈털린거 복구가 안되네여
얼마나 더 꼼꼼해야할지 감이 안와요 ㅠㅠ 아 생윤 왜했지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하제맑음] 총괄 팀장 김다온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데, 어떤...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내 오르비 글을 본다갈래 조금 조용히 지내기로 결심함
-
댓 달면 제가 만든 9시간짜리 플리 (134곡) 드림 보카로곡이 대부분에 +...
-
불구리를 으흐흐 0
-
건설어쩌구 과빼고 전공예약은 수시만 되는건가..?
-
부어있는거 졸귀
-
다음에 쓸 글의 제목은 '효율적으로 답베끼는 방법' 이 될 예정
-
원래 컨설팅 업체 한 곳은 선예약해둔 곳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가격이 생각한...
-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
뭘해야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
일주일 안간거같은데 근데너무피곤함 기말까지 겜을 끊어볼까
-
알바퇴근 9
-
너무 끄끄느낍인가
-
문해원 들었는데 신택스도 들어보신분 있나요 서로 스타일 달라서 별로일까요
-
맞팔9 2
잡담 잘걸어요..
-
수능 미적 3컷 0
공통 6 14 20 21 22 틀리고 미적 27 28 29 30 틀려서 66점...
-
아빠가 찢갈이라 아빠랑 위증교사 선고 내기했는데 무죄나와서 씨발 10만원 뜯기노 좇같다 ㅋㅋㅋ
-
불법으로 만들어줘
-
보통 언제 하나
-
변표?? 3
제가 알기론 인서울에서 서울대 홍익대 빼고 다 탐구 백분저로 적용한다고 알고있는데...
-
네이버 멤버쉽에 넷플릭스까지 들어간다고?? 구독중인데 근데 시험 준비한다고 넷플릭스...
-
수능말아먹어서 올리기 좀 부끄럽지만 혹시 라인잡아주실분 계신가요.. 학과는 건축학과...
-
미적분 문제집 1
시발점 들으면서 개념 다지고 있는데 뉴런 나오기 전에 공백이 너무 큰것 같아서...
-
영어제시문 독해를 제대로 못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논술선생님은 영어제시문을 어떻게...
-
서울대를 제외한 메이져, 인서울 의대에서 물1 응시하는게 더 유리한가요? 물2는...
-
화작 44번을 내가 가채점표에 4번이라고 했어서 86점이 나왔는데 아무리생각해도...
-
서울권 대학졸업자들은 서울과 그인근을 최고의 도시로만들 의무가있습니다. 0
한국이 세계에서 선도한국이기 때문이죠 노화연구소설립과 드론택시(플라잉카 또는...
-
경희대 면접 자기소개 봐주실 분 계신가요? 기계 공학과입니다.
-
고민에 대처하는 자세 11
-
겨울방학때 못해도 영어는 끝내놓고 싶은디ㅣ
-
아잉 아잉 아잉 0
-
그저 심멘..
-
전 겨울이에요
-
선행반은 성적제한없고 2월부터 개강하는 정규반은 성적제한이 있는데 못맞춰서요ㅜㅜ...
-
재수와 반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뭐라 생각함 5
반수할까 생각했는데 비용적인 측면에서나 공부하는 시간에 있어서 손해가 너무 큰 것...
-
합격확률 높은건가 502점이고 인문 낮과 쓸것같은데
-
짜게줘야 정상 아닌가 알고리즘이 좀 이상한 듯
-
잇올다녔는데 2월까지는 사람 못만나니까 ㅈㄴ 외로웠고 3월부터 저녁에 밥먹으러...
-
지구과학에서 사탐으로 넘어가려는데 한지 할까 다른거 할까 고민되네요..
-
CC인데 꼭! 설치or설의가 가고싶어서 화2지2 골랐는데 원과목 할때 물1지1...
-
왜 처음에 물체가 붙어있으면 힘을 줘도 계속 붙은 채로 이동할까요?? 0
그냥 물리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정지해있는 두 물체에 마찰력이 없을때...
-
조정식쌤의 구문강좌랑 김지영쌤의 글읽는 강좌를 수강하고싶은데 섞어도 충돌 없겠죠?
-
와 개쩔었음 지방에 있는 학원이랑 ㄹㅇ 다르다…
-
"수상교통 시대 열렸다" 오세훈 울먹…베일벗은 '한강버스' 보니 2
서울시가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를 25일 처음 공개했다. 시는 25일...
-
시대 단과 4
예비 고3이고, 겨울 방학 2달 동안 단과 들으려 합니다. 김현우 (미적),...
-
현역이
-
고1 9모 기준 22114 (국영수통과통사) 국어 김승리 aok~ 언매 유대종 수학...
힘내요 화이팅!
넹넹ㅠㅠ 님도 화이팅이요 내년에 경한에서 만나요
한국사보다 통수가 ㅂㄷㅂㄷ
저는 오히려 한국사가 성적이 승천하고 생윤은 땅바닥이네여.. 허허..ㅜㅜ
저랑 같으시네요 맘편하게 본 한국사가 생윤보다 잘나왔어요
체녕하고 봤는데 포기하지말라는 평가원의 계시인지.. 생윤은 맘고생다하면서 봤네요 ㅜㅜ
저도 생윤 헷갈리는 선지 보다가 30분 가까스로 마킹했어요 한국사는 다 풀고 나니 시간 한참남아서 참...
생윤 진심 9평끝나고 바꾸고싶어 미치는줄알았네요 ㅠㅠ
진짜.. 얼마나 더 해야점수가 나오는지..ㅜ 차라리 동아시아사 한국사 두개 할걸 그랬나 싶더라고요ㅜ
생윤 한국사조합은 진심 수능날까지도 점수 장담못할듯요ㅠㅠ
ㅠㅠ 한국사까지 하면 진짜 어휴...
ㅜㅜㅜㅜ
ㄱㅊ 작년 9평 생윤 42점인데 수능날 47받았어요
국사를 40점대 후반에서 34점으로 내리깔았기도 했고요
ㅋㅋㅋㅋ... ㅠ
한국사는 어느정도까지 해야 왕도가 보일지 참...
씨익(지나가던 생윤 국사 선택자)
ㅋㅋㅋㅋㅋ 힘내세욬ㅋ
저도요.. 역대급으로 점수가안나와서 여태 정신못차리고 칠렐레팔렐레..
레알 방향성을 잃은 기분..
생윤 시작한 건 제19년인생 최대실수인듯..개념책 첨 펼쳐볼 때는 앞날이 그저 탄탄대로일줄만 알았죠...
아 진짜 작년에 당해놓고 왜 안바꿨는지 나새끼 패고싶어요
저는 오히려 자극도되고 좋던데..
4step까지 다듣고 이제 뭐해야하지했는데
어렵게나와준덕에 다시 복습열심히하는중 ㅋㅋ
진짜 지엽적인것까지 다볼려니까 돌겠어요.. 윤리학 정의까지 다챙겨보는중..
그래도 타과목에비하면 공부량 많지않다고 긍정적으로 생각 ㅋㅋ
하긴 한국사 하는 분들 생각하면.....
10번 ㅋㅋㅋ수학 집합 그 자체 연계
왜 틀렸지하다가 설마하고 수학 공식집보고 납득(...)
사문이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