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화석
수능이 인생에서 대체로 큰 영향을 미치지만
현재 삶의 자세를 80%만 유지해도 수능 그 이상의 변화를 겪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조금만 더 다들 힘내시길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시파이터 언매 미적 사문 동아사 현역 자퇴생 고3 원래는 사탐으로 이과 뚫어보려...
-
저희 학교가 정시에 완전 오픈이라 수업 안 듣고 혼자서 정시공부해도 뭐라 안하시는데...
-
고2 정시파이터고 현재 화생 미적인데 화학에서 윤사로 바꾸고싶은데 괜찮을까요? 화학...
-
고2 정시파이턴데 시발점으로 수1 다 하고 수2 개념하면서 수1 2회독 하는중인데...
-
가정학습 신청하려는데 큰 담론이 오고 갈 예정... 8
담임쌤이 착하고 좋으신 분이라서 싸우진 않겠지만 방금 가정학습 관련해서 말씀드려보니...
-
언제나처럼 시시콜콜한 뻘글은 없다. 내일은 달라진다. 그것이 150일의 전사. D-150
-
반박안받습니다
-
오늘 개학 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수능공부 할 시간이 잘 안나옵니다. 다들 공감...
-
여러분들은 수능을 바라보고 가는 정시파이터들이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마인드, 혹은...
-
수시 던질까요? 8
서울 일반고 내신 2.0 인데 정시공부만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의고사는...
이분은 수험생이신가 아닌가..
죠습니다 뭐가됐든 화이팅입니다 :D 컨디션관리 잘하시구용
ㅋㅋㅋㅋ그러니까요. 대학생때는 노력의 양은 줄어들더라도 노력의 방향을 잘 잡는게 더 중요한것같아요! ㅎㅎㅎ 노력의 방향이 수험생때만큼 일관되기가 너무 어려웡..
수험생때보다 지금이 더 막막.. 1학년인데 ㅜ
잉 1학년이 왜요~
계열제라 학점 스트레스도 심하고
2학년때 원하는 과 못가는거 사실상 확정이라
막막합니다..ㅜ
정확한 상황은 모르니 제가 함부로 말할수는 없겠지만ㅠㅠ 생각보다 삶(혹은 직무)는 다양한 것 같습니다..! 원하지 못하는 과를 갔더니 '오히려 좋아'할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당ㅠㅠ
그래도 원하는 대학은 가고싶은데
거의 +1수 확정되서...
헉ㅋㅋㅋㅋ오랜만이에요 잘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