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국영수 표점반영하는데
그러면 등급은 의미없지 않아요??
예를들어 2사람이 있는데
전제 1. 둘다 탐구 같은거보고 점수도 같음
전제 2. 국 ㅡ 불, 수 ㅡ 평이 , 영 ㅡ 핵물
전제3. 반영비는 3331 ( 이게 아니라도 국영 은 반영비 동일)
A 사람 ㅡ 국 91 ( 1컷) . 수 100 . 영 100(1컷)
B 사람 ㅡ 국 100 . 수 100 . 영 91 (3컷)
요렇게 있다고한다면
A.B 모두 원점수 상으로 9점을깎였는데,
A 는 국어에서 표점 9점이 까였고
B는 영어에서 표점 8점이까임 ( 쉬우면 표점 중간에 빵꾸나는거 맞죠? 작년 수학 원점 96인데 표점은 3점차났거든요)
이러면 B 의 영어 백분위가 77 로 떠도
A보다 점수는 높게 나오는거죠?
그래서 궁금한게 만약 문제를 틀릴때
제일 이득은
국영수중 가장 쉬운 과목에서 틀려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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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1,2회 후기(이 글은 매우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3
6월 88 9월 91 맞은 1~2 진동하고 있는 현역입니다. (제발 좀 올라가라)...
국영수 백분위 보는 대학도 은근 많습니다
only 백분위만 보나요?
대표적으로 어디가있나요?
교대 지방사립대(의치한) 문과한의대 지망생인데 백분위보는데가 더 많다는
문과는 모르겠는데 이과 상위권 대학은 대부분 국수영은 표점반영이긴함 지방 의치한은 백분위 보는곳도 좀 있고...과탐은 백분위도따져야되고 좀 복잡..
마지막질문이 좀 ... 쉬운과목 틀린다는건 말이안되요 ㅋㅋ 실수로 표점 깍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않을까요
같은 배점을 틀린다면 최대한 표점증발일어나는거 틀리는게 이득이죠 똑같은 원점수 3점이어도 2점만 까질 수 있죠ㅋㅋㅋ
표점보는곳이면 등급은 의미없죠
산술적으로는 작년 수B 5등급도 의대갈수있었다능
국100맞기가 대신 하늘에 별따기겠죠
상위권대학은 대부분 표점이니 수시최저. 몇몇 백분위 반영대학 제외하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