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다살다 어제,오늘 진짜 충격적인말 들어보네요
작년에 내가 중앙 ,시립, 낮은과 쓸거라고 분명히 말을 해도
부모라는 사람들은 그런 과 가서 뭐할꺼냐면서 중앙 전화기 쓰게 만듬
그래서 폭발나서 떨궈서 나군에 쓸꺼없어서 쓴 경희대 기계를 감
그래서 반수하는중인데
ㅋㅋ 참나 진짜 미치겠네 ㅋㅋ
"누가 나보고 등골브레이커라고 하네요 ㅋㅋㅋ
내가 누구땜에 반수하는데 ㅋㅋ 이건 부모 스스로 반수비용을 날려먹겠다고 작정한거 아닌가요?
만약 내말대로 원서썼으면 이 돈 아낄 수 있었는데
이렇게 된건 부모 책임 아닌가요?
왜 내가 등골브레이커 소리 들어야 하지?
저 올해 목표가
중앙대 자과, 시립대 물리, 경희머 한약인데ㅋㅋ
부모라는 놈들은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ㅋㅋ 이제 와서
내가 올해는 저기로 원서 쓸거라고 하니까 마음 대로 해라 이러네요 ㅋㅋ
진짜 나 영어만 잘하는데ㅡㅡ 절대평가로 바껴서 삼수까지 밖에 못해요ㅡㅡ
만약 삼수까지 저기 못가면 부모랑 연끊을려고 합니다.
근데 좀 논리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내가 등골브레이커소리는 들으면 안되는 상황 아닌가요?? ㅋㅋ
tip:혹시 집안이 못배운 집안이거나 그럴땐 원서쓸때 절대 부모 말 듣지 마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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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등골 부수는 거임?
이건 자기들 스스로 등골 부수는 행위 아닌가요?
그럼공부를잘하면되잖아요
그래서 중앙대 자과 갈 성적 됬는데 부모땜에 높은과 쓰다가 폭발나서 떨어졌는데
이게 못한거임?
나보다 수능 못친애들 시립대 많이 가던데?
그래서 중앙대 자과 갈 성적 됬는데 부모땜에 높은과 쓰다가 폭발나서 떨어졌는데
이게 못한거임?
나보다 수능 못친애들 시립대 많이 가던데?
반수하는김에 스카이 가세영 그럼 부모도좋구 님도좋구 얼마나좋아여
ㅇㅋ
"부모라는 놈..." 더 이상 할 말 없음..
그럼 사람이 그렇게 원하고 노력해서 얻고 싶어했던걸 못이루게 만들어버린 사람보고 부모라고 할 수 있나요?
무슨 대학이 인생의전부인가요 스카이에서 경희간것도아니고 중앙대 낮은과에서 경희대 전화기간걸로 이러시면참;
미안하다는 생각못함?
그 옛날에 뉴스기사에 아주 많은 부모님들이 자기 딸이 못생기면
유전자를 미안해해서 성형시켜준다고 나와있던데..
내가 간판땜에 얼마나 스트레스받는지도 부모님은 하나도 모르고있음 이게 과연 부모로서의 태도인지 모르겠음
중앙대 자과랑 경히대 기계의 차이가 심각한게 하나 있던데요.
아주대 동국대 경북대 부산대 홍익대 등등 참 많은 학교들하고
입결 비슷하다는 노팩트 개소리를 듣고 살아야된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저기정도는 가야지 아래 학교들하고 비슷하다는 개소리 안들을수 있을것같음
입결이 평생꼬리표도아니고....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3분의 1정도는 된다고 봐요
나 만약 돈,얼굴,학벌만 갖추면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 다 무시하면서 살수 있을것같음
Nuclear extreme HYUM
그렇게 아무도 무시 못했다고 한다
ㅇㅇ 부모땜에 학벌 못갖춰서 무시 못하고 잇음 ㅡㅡ
아몰랑!! 다 엄마아빠때문이야!!
엄마 아빠 때문에 진짜로 맞는데요?
이건 솔직히 인정해야죠ㅡㅡ
만약 엄마아빠가 옆에서 되도 않는간섭안했으면
난 벌써 중앙 시립 경희대 설캠 중에 하나 다니고 있을듯
부모님이 안키워줬으면 고아원에서 대학은 갈수 있었을런지 모르겠네요.읽어보면 좀 기분나쁠순 있는데 단순 부모님 탓이 부모님 욕으로 바뀌면 안되는겁니다.
아 실수로 이런 더러운 글에 좋아요 눌렀네 죄송합니다
원하는 과 못가게 한게 문제가 아니라, 골자는 "부모님이 학과를 강요했고 그 과가 폭발해서 재수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한테 등골브레이커라는 소리를 들었다" 겠죠.
부모님에 대한 태도도 물론이고 앞뒤 다 짤라먹고 자기 얘기만 하니까 글쓴이에게 뭐라 딱히 할말은 안드네염
어휴...
부모님 등골 이전에 자기 인성을 먼저 부쉈군요.
ㄹㅇ
개머싯
ㅋㅋ생각하는거 진짜 어리네
딴건 알바 아니지만 자식 교육에 있어선 정말 나쁜사람들인것 같군요. 기껏 키워놓은 아들이 겨우 대학가지고부모한테 놈자 붙이는것 보니
겨우 대학? 내가 이걸 위해 12년이나 노력했는데요?
뻥ㄴㄴ
당신 부모는 대가 하나 없이 근 20년 당신 키웠습니다.
인간적으로 초등학교 중학교는 뺍시다
초 5 ,중1,중2는 포함좀 해야할듯
뻥ㄴㄴ
12년을 노력했는데 고작 그정도..? 공부 좀 더 잘하셨으면 그런 걱정 하실일도 없었을텐데^^
ㅋㅋ 중시 낮은과 되는 성적이였는데 ? ㅋㅋ
여기 수만휘아닌데요....ㅜ 성적자랑 할곳 잘못 잡으신듯
수만휘 가세요~
중시 낮은과가 여기서 부심부릴 성적인가요 ㅋㅋ
솔직히 12년 준비한거 무너뜨렸다고 하는건 아닌듯.
12년 준비했으면 하버드도 가겠죠...
현웃ㅋㅋㅋ ㅋㅋㅋㅋ뻥ㄴㄴ에서 한번 더터짐ㅋㅋㅋㅋㅋ
화나는건알겠는데 표현을 그런식으로 하시면안되죠^^ 정도가 있는거죠.
근데 내가 아무리 화를 내도
"부모님께서^^" 반성을 못하심
ㅋㅋㅋ역지사지 해보셈 님 '부모'랑여
아직 어리구나
부모님이잘못했네 애를이렇게키워..
이게 아부지도 없는게!
아냐ㅜㅜ울 아버지 미국에 계셔
미국은 무슨! 하늘에있겠지!!
님 신고했습니다 껄껄
기철이 인성ㅠ
의문점
1.글쓴이 부모님의 자식 교육
2.반수해서 작년 점수랑 동일한 목표
3.글쓴이의 인성
철없는 소리하고 당당한거보소
휴 시립대 못와서 다행
원래 이과 표점 501이면 시립대 낮은과는 그냥 뚫는성적 아니였나요?
내가 표점 501로 시립대 중위과왔지롱 메롱메롱부럽지~
ㅋㅋㅋㅋ ㅋㅋㅋ
아낰ㅋㅋㅋ 오늘 오르비 꿀잼이네요
진짜 너무 웃긴거 아님?
싴ㅋㅋㄱㅋ발ㅋㄱㅋㅋㅅㅋㅋㅋ
ㅋㅋㅋ메롱하는게 상상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와 진짜 빵터졌엌ㅋ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ㅌ핵능욕
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ㅗ르비하면서 젤웃김ㅋㅋㅋㅋ
..이건좀아니당ㅋㅋㅋㅋ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 글쓴이.. 1베 뺨침
저 진짜 저기 학교들 못가면 인생에 큰일나는데
그걸 못가게 만듬..
자식인생 망치는게 과연 부모가 할 일일까요?
님은 설의가도 인생 망친듯
아 부모X때매 존홉의 못갔어 ㅅㅂ;;;
부모 3일에 한번씩 패는 설의생vs매일 어깨 주물러드리고, 효도하는 계명대생
ㄷㅈ?
걍 님은 ㅈ살이답
ㅇㅈ ㅈ살이답
뭐 얼마나 인생 망치셨길래
반수하면 인생 망치는거예요?
중시 못가면
아주대 동국대 홍익대 경북대 부산대 등등
입결 낮은 학교들하고
입결 비슷하다는 개소리 듣고 살아야함
"평!생!"
그럴거면 설대 가시지.. 설대 못가면 입결낮은대학갓다고 들어야됨! "평!생!"
(충격)
화많이 나시겠지만 인생에 이루지못한 일은 내가 거기가지않은 혹은 못한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장래에 더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지금 부모님을 억지로 이해시키는데 에너지를 쓰시지마시고 차분히 나의 인생을 설계하는게 어떨까요
;;
중시공이나 경수공이나 입결에 미미한 차이만 있을뿐 실제 인식상은 도찐개찐 아님?
거기다 중시 낮은과 갈 수 있었는데 경수공 기계 간거면 성적 적당히 맞춰서 가신거구만 무슨 말만 들어보면 연고공 갈 수 있었는데 5공 간 줄ㅋㅋ
저 학교 못 가서 인생 망쳤다 하시는데ㅋㅋ 이미 한참 이상한 길로 오신듯^^
자신만의 억지로 더 높은 대학을 못가게하고 그동안의 노력의 일부를 물거품으로 만들었으며 그에 대한 죄책감도 일체 없다는 것은 부모님의 잘못 맞아요. 그런데 조금 다른 방식으로 비판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이런 쓰레기같은 인성을 가르친 부모님이 잘못하셨긴 했네요!!!!!!!!!!! 진짜 화나시겠어요 어마무시하게 잘난 대학도 못가시고!!!!!! 이딴 버러지를 20년 입히고 먹이신 게 부모님이 지으신 제일 큰 죄인듯!!
Shit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데에인쉿!!
ㅋㅋㅋ ㅋㅋㅋ 내랩은 특급 한라봉
그럼 그쪽 말대로 그쪽이 하고싶은대로 원서쓰고 가고싶은 곳 갔으면 등록금은 그쪽이 직접 벌어서 또는 장학금받아서 충당했겠죠??ㅎㅎ
그래야 등골브레이커가 아니니까^~^
도대체 어떻게 자라야 20년을 금이야 옥이야 키운 부모님께 놈이라는 호칭을 붙일 수 있는건지 참 궁금하다
그리고 웃긴 게 삼수까지 해서 원하는 곳 못 가면 부모님이랑 연을 끊으시겠다는 부분.
그쪽말대로 삼수까지 했는데 목표대학을 못 가는건 니 노력의 잘못이지 부모님 잘못이 아니에요^^
괜히 남 탓 하지 마시길 ㅎㅎ
크 사이다
? 그럼 현역때 되는 성적이였는데 못가게만든건 부모탓 아님?
그리고 계속 정시 비율 줄어드는건 생각안함?
답글도 되게 기분나쁘게 다시네 어쩜ㅎㅎ 똑같이 해줘야징
원서넣을때 부모님이 옆에서 감시함? 원서넣을때 쌍심지 켜고 쳐다보심? 원서비 니가냄?
옆에서 감시하지 않는이상 니 신념대로 넣을 생각은 해봄?
정시 비율 줄어들면 그만큼 노력하면 되는거 아님? 딱 그까지만 해놓고 왜 더 큰 걸 바람?
와 사이다 터진다 진짜
아.. 약간은 충격적인데
혹시나 컨셉이면 더 큰일
컨셉이 오히려다행아닐련지요 저게진심이면 오지게 소름돋는건데 ㄷㄷㄷㄷ
학벌부심 부리려고 대학 올리려는 거에요? ㅋㅋㅋ
ㅇㅇ
그럼 서울대 가야지 왜 중경시 감?ㅋㅋ
중앙대 하위과로 학벌부심 부리시려고?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지거국이나, 아주 홍익같은 학교들이랑 비슷하다는 노팩트 개소리는 안듣고 살수 있을것같네요
부산기계 경북전자 >>>>>> 경수공
ㅋㅋㅋ 내 친구 ㅈㅊㅇ 이라는 사람 표점 491점으로 경북대 전자 2차추합 했습니다!!!!!!!!!!!!!
좆지잡 쓰레기 학교가 왜 지랄인지? 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다 중앙대 하위과보단 입결낮아도 경대가 나중엔 훨씬 낫다는걸 모르다니..
그리고 중앙대나 아주대 홍대 다 같은 5공라인인뎈ㅋㅋ 비슷하다는게 왜 자꾸 노팩트래.. 거기에 자과 갈려고 하신다면서..
제발 진심이 아닌 그냥 어그로 끄는 사람이면 좋겠네요
님이 부모님을 어떻게든 설득하시는 것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태도도 좀 고치세요 제발
부모를 그저 니 앞길막는 방해자로밖에 생각하는 그딴 인성가지고 여태까지 얹혀살아왔으니 등골브레이커지 딴게 있나 그리고 애초에 그런 말에 휘둘릴꺼면 뭐하려고 반수까지 하면서 부모욕보이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네 그렇게 자신없으면 아예 시도하지를 말든지
일단 궁금한게있는데 사람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 이런거
어그로구만 그냥ㅋ
닉네임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군요
분명히 저번글에서 본인이 일베한다
그래도 성적잘나오고 성격좋고 인성나쁘지않아
사회잘적응하고 산다고 관심끄라셨죠?
이글 보니까 답나오내요
일베충 피해야할이유를
글쓴분이 부모님한테 잘못된 감정을 품은 게 아니라 그냥 주작글같은데;;;막줄이 어색함
제발 주작이기를... ㅠ 이런애랑 같이 경쟁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힘빠짐..
하나 궁금한건데 진짜 '그런과 가서 뭐할' 건데요? 만약 님이 중앙,시립 낮은 과를 가고 싶어도 그 이유를 부모님께 확실히 말해드리고 끝까지 몰아붙여는 보셨어요? 만약 님이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 끝까지 압박을 가한 거라면 제가 딱히 할 말이 없지만.. 진짜로 그래 보셨어요? 만약 님이 안 그래 보셨다면 그건 님이 할 말이 없는 거죠. 결국 님도 자기소신대로 끝까지 밀지 않았다는 건데.
난 간판만 따면됨
과는 이상한과 가도 뭐 나중에 어떻게든 알아서 되겠죠
그런자세로 살면 나중에 어떻게든 알아서 안 되요.
빨리 군대가셔야될듯..ㅎㅎ 남탓에남탓에 남탓을 거듭하네요..
부모님이랑 대화로
잘 해결하시길..
고도의 어그로인가
내가 살다살다 이런새기는 첨보네
노앤써; 노답
댓글보는데 겁나웃겨미치겠다 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하루공부 스트레스는 오르비와서 다푸는듯 ㅋㅋㅋㅋ 주작인거알지만 12년빡공해서 중앙대전화기도못붙은거보니 어지간히 빡대가리신가보네 ㅋㅋㅋ
뻥ㄴㄴ에서 터짐ㅋㄱㅋㅋㄱ
저도요ㅋㅋㅋㅋ 아너무웃겨
독서실에서 현웃터졌어요ㅋㅋㅋㅋ
크....우리아버지 1승
솔직히 고23 빡세게 해도 중대가는거 아님? 빡세게라는 기준이 뭐에요ㅋㅋ빡세게라는 용어의 정의좀요 반수하시는김에 화2 해보는게 어떰ㅋㅋㅋ 화2해서 서울대 가세요 ~~ 빡세게 하시면 화2도 걍 50나오실듯한데
엥 그냥 경희대 기계 다니는게 낫지 않음? 저기 가려고 재수하는게 더 아까운듯
일겅... 뭔가 둘 사이에 엄청난 극간이 있는줄 아시는듯....
경로당가서 나중에
어어어어 스읍 어허 경희대생이 어디서 중앙대생한테 까부러!!!!
ㅋㅋㅋㅋ자기가 실력안되서 떨어진걸 전부 부모님 탓으로 전가하면서 자기합리화하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십니까? 설령 부모님이 그 과 쓰지 말라고 했더라도 부모님말이 헌법도 아니고 그 과쓰면 호적이 파이는것도 아니곸ㅋㅋ 원서를 쓰는 주체는 어찌됐거나 님인데 님이 줏대없이 부모님말에 휘둘린거잖아요. 나이 열아홉 먹고 그정도 강단도 의지도 없어요? 부모님이 님 죽인다고 협박해서 강제로 원서접수한 상황이 아닌이상 걍 님이 멍청한 ㅂㅅ인거임ㅋㅋㅋ 부모님 못배웠다고 뭐라할게 아니라 본인부터 돌아보시길^^ -중대 특성화과에서 반수하는 1인
그럼 나보다 실력 같거나 낮은 사람들은 왜 낮았과를 붙은거죠?
낮았과?? 뭔dog소리.. 그리고 제가 분석해보건대 님이 빡세게 12년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저정도였으면 님 머리가 노답이거나 그 자기합리화때문에 공부를안했거나.. 전 고2때까지 팽팽놀다가 1년공부해서 저기갔는데
사실 빡세게 12년은 뻥이죠 당연히
근데 고1중반부터 2년 반동안은 진짜 빡세게 한거 맞아요.
그럼 나보다 실력 같거나 낮은 사람들은 왜 낮았과를 붙은거죠?
ㅋㅋㅋ님문장보니까 거기븥은것도다행 ㅋㅋ 나보다가거기에 어케들감?ㅋㅋㅋㅋㅋ
어그로임
이 글 제목이 내가 하고 싶은말
잠이나 쳐자라 ㅉㅉ
아몰랑 다 부모놈들 때문이야!! 빼에에에엨!
이글을 보니 레진코믹스에 '단지'란 웹튠이 떠오르네요. 거기에 첫째아들 보는거같음.
모욕죄로 어그로 끄는 글일 수도 있습니다. 다들 조심합시다.
결국망가지는건자기인생인데
제가 약간 삼수하면서 보살멘탈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원서 망한거 부모탓 하는것도 적당히 하다 끝내는게 좋아요. 어차피 시간이 되돌아가질 않아서 자기 스스로 자기 화를 더 키우게 돼요.
물론 많이 원망스러우시겠지만 이번에 대학 잘 가시면 잃어버린 한 해에 대한 보상이 될겁니다. 작년의 목표보다 더 큰 성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불만이면 1학기 등록금도 알바해서 부모님한테 갚고
지금 하는 반수비용도 받지말고 너가 알바해서 알아서 반수한다음에 니가 말하는 좋은대학 간다음에 못배운 부모무시하면서 독립하든가요^^
결국은 부모님 돈 받아서 반수하는중이면서 말이많아.
근데 부모땜에 망한거니까 당연히 의무적으로 반수비용 대줘야되는거 아님:?
그리고 갑자기 왜 반말쓰냐?
반수해서 부모님 대학 바꾸나요 님 대학 바꾸는거지..그게 왜 의무죠..굶긴것도아닌데
내 원서 부모님이 말아 먹었으니까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님 부모님 자식농사 님이 말아드시면 보상해드림?
안망했는데? 난 내가 마땅히 받아야할 권리를 잃은게 슬픈것뿐인데요?
그래요? 제가보기엔 보상각인데..
정상인이 스무살먹고 자기손으로 클릭만 하면되는 원서질 부모때문에 잘못했다고 찡찡거리면..막말로 님이 어딜 쓰든 부모님이 아십니까 그거. 서연고 갈 사람이 중경외시 간 급이면 좀 많이 안타깝겠지만 그정도도 아니고..
존댓말을 쓸 사람한테 써야지 ㅋㅋ
너 빼고는 전부 존댓말한단다 ㅋㅋ
아 그리고 경희대 입시요강이 바뀌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대학교 사람만 받을껄??
수능 87일남은 시점에서 자식한테 등골브레이커라고 하는게 부모맞음??? 더더군다나 부모가 압박해서 중대전화기 쓰게해서 중대떨어진건데??? 저는 부모라는놈이라는 표현이 나쁘지않다고보는데요???
만물일베충 ㄷㄷ
노 앤설.
ㅋㅋㅋ부모한테하는 말버릇부터글러머것고 다 자식잘되라그런거지 떨어지라고그런거임???? 이왕엎질러진거 어떡하라고요 자기나아준부모님인데 죽일거임?
부모라는놈 표현이 나쁘지 않다니.. 나중에 자식들 다 키워서 꼭 놈 소리 들어보시길
와 부모님이해준 밥쳐먹고 아가리로 똥을뱉네.. 내 애는 절대이렇게 안키워야지..
님이 12년동안 노력했다면 그 이상의 시간을 당신의 부모님은 노력했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
님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한게 부모님입니다.
굶어죽지않게 밥주시고, 얼어죽지않게 살곳과 옷 주신게 부모님입니다.
부모가 님 학교다닐수있게 학원 인강등 사교육에 돈쓰시고, 학교 급식비 운영비 등 돈내시고.....
대학가라고 원서비내주시고...
그 원서비 내주신 부모가 님한테 도움이 전혀 안됐다고는 하나 조언까지 해주셨는데...
또 만약 내년에 대학에 간다면 등록금도 부모님이 대주시겠죠??
이것만 생각하더라도 지금 님의 글이 과연 옳은걸까요?
부모도 사람입니다. 님은 수백명 수천명이 볼수있는 이런 커뮤니티에 이런 글 이렇게 쉽게 올렸으면서 부모는 님한테 나쁜소리도 못합니까?
아....ㅡㅡ 님은 나중에 독립하면 님한테 님 부모님이 들이부으신 돈 전부 그대로 돌려드릴거라서 전혀 감사한마음이없나보네요.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요...^^
딴글에서는 중앙대 가면 부모님이 기뻐할거라고 좋아하던분이 왜갑자기 이런태도로바뀜?...
결국 부모님 반대로 중앙대 낮은 과 못 가고 경희대 갔잖아요
그 전 글도 이번 년도에 쓰셨던데..
부모님께서 김장이 서투셨네.... 시간은 시간대로 들이고 정작 들인만큼 익지도 않고 ㅉㅉ
어머님 세상에 이런 쓰 레기도 경희대를 갔거늘.. 죄송합니다!!!!
사람새끼맞음?
독포 콸콸 터지는 소리;
진지하게 글쓴이 본인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공부 잠깐 , 불안해하지마시고 잠깐만 접으시고 부모님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이라도 갔다 오세요. 가셔서, 님이 부모님의 어떤 점 이 속상했는지, 또 부모님의 속깊은 마음도 들어보시구요.. 지금 근본적으로 님은 어딘가 문제가 있습니다.
ㅈㄹ 그냥 지점수에 맞게 간건데 ㅋㅋㅋㅋㅋ 내친구 성대붙을 점수였는데 넣은과 폭발하고 가군도 터져서 다군 동덕여대 다니다 삼반수 중임 이거보다 억울함???
내가 진짜 억울한 이유중에 하나가 뭐냐면
경희대는 입결만큼의 대우를 다른 수험생사이트에서 안해준다는거죠
진짜 내가 듣고 충격먹은 말 중에 하나가
중시까지만 확실히 높고, 그 밑으로는 점수 비슷한 학교가 아주 많다고 했는데
그거 진짜 원서 써보면 알겠지만, 절대 아니에요
제 친구 표점 490으로 경희대 생체의공 그냥 광탈하고 항공대 기계 갔고,
어떤 사람은 반영비 양쪽 다 비슷하게 나빴는데 경희대 기계 12번에 건국대 기계 3번받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경희대 갈바에 지거국 가겠다 라는 소리 들으면 내가 공부 왜 한건가 싶더라고요
492점 받은 제 친구가 경북대 전자 2차추합 하던데. ㅋㅋ
우리는 496이 환산 431.07에 후보 32받았는데15번까지 돌고 광탈함
근데 아무도 안믿어줌
내가 이렇게 팩트를 계~~~~~속 꾸준히 제시를 해야할듯
수험사이트에서 대우받을려고 대학감?ㅋㅋㅋㅋㅌㅋ ㄹㅇ
ㅇㅇ
근데 님이 생각하는 거보다 훨씬 중시 낮은 과 메리트 없으니 정신 좀 차리길 왜 사람들이 의치한 약대 공대 이러겠음 뭐 네임벨류 때문에 그러는 거 이해는 한다만 급간 그정도밖에 안올리려면 반수 왜함 걍 다니지 지금 공대 때려친 거 후회할지도 ㅋㅋㅋㅋㅋ
대학이 다가 아니라는 걸 알길바람 반수해서 중대 갔다 치자 그다음엔? 입학 초만 님이 원하는 대학에 왔으니 기분은 좋겠지만 공부하다보면 이불킥 할 걸 분명히ㅋㅋㅋㅋ 내가 여길 오겠다고 자기 길러준 부모 까내리는 글 싸지르면서 몇 달을 더 투자하다니ㅋㅋㅋ 중앙대? 미안하지만 그 대학보다 날고 기는 대학 우리나라만 해도 님 머릿속에 떠오르잖슴 그정도 가지고 무슨 학벌 부심 부리려고 해 ㅋㅋㅋㅋ
그리고 중공 쓰라는 부모님의 생각은 헤아려보셨는지ㅋㅋㅋ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 망하는 걸 바라겠냐 낮은 과는 정말 별볼일 없으니까 스나이핑이라도 해보길 바라는 거지ㅋㅋㅋ 원서질은 니가 하는 거다 나 현역 때 국립대 갈 수준도 안됐는데 아빠가 이대 넣으라고 화내고 소리쳤는데도 무시하고 점수에 맞게 씀
이딴 생각 집어치우고 공부 빡세게 해서 더 좋은 데 가라 서성한 그쯤가면 댓글들이 왜 널 비웃는지 알게 될 거다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나중에 네놈 쏙빼닮은 삼둥이 낳아라
고통 3배
각자 집안사정이 있으니깐 뭐라 말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진정 하세요 ..
이런 애가 윤사를 돌려야하는데
도와줘요 이지영쌤!
최소 이지영 빠돌이 ㅋㅋㅋㅋㅋ
사실나도..
-
어머나 오타
자신이쓴글 수능끝나고 그이후로도 몇번씩곱씹어보면서 얼마나 자신이철없는지 생각해보셨으면함
ㅎㅎ 누군지만 알면 부모에게 자식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지금 내다 버리든가 아니면 정신 똑바로 박히게 뒤지게 패서 가르치라고 알려주고 싶군요...
어그로 주작이길 빕니다.
경희대 현역으로 간사람보다 반수해서 중앙대 간사람이 더 무시 쉽게 받을걸요 ㅋㅋㅋㅋ
ㅋㅋㅋ재밋네 공부도어중띠게해놓고 부모탓하는거바. 공부가어중이떠중이면 인성이라도좋든가 싸대기 슬리퍼로개때리고싶게생긴 인성소유자시네요 그런마음가짐가지고 올해 잘갈생각마라 ㅋㅋ
중시 되는 성적이였는데 어중띠게 했다고?
ㅋㅋ그성적에 프라이드잇나본데 그럼 니가 서연고갈실력이냐?12년빡세게햇다면서 인생은 너가치살면 뉴스에자주나오게되
安녕10seya ㅎㅇ
ㅎㅇ
한국인 종특답게 선동당해서 혹은 그런 분위기에 휩싸여서 마녀사냥 하는걸 여기서까지 볼줄은 몰랏네요
글쓴분이 표현을 거칠게 해서 그렇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심정은 이해하지만 표현방식이 너무 잘못됨
이걸 마녀사냥이라고 하다니 ㄷㄷ
글쓴분이 부모님 상대로 쌍욕이라도 했나요? 전 오히려 과민반응하는 쪽은 위의 오르비언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모의 강압으로 원치 않는 대학을 썼다가 떨어지고 화안낼 사람이 과연 있을지 의문이네요.
예수님이 이런말씀을 하셧죠 '거기, 죄없는 사람이라면 돌을 던져라'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이전에 이성적으로, 위에 비방하시는분들은 부모님하고 한번도 갈등이 없었는지 성찰 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을 놈이라고 표현하고 tip으로 써놓은거 보이듯이 부모님을 못배운사람이라고 우회적으로 말하는데 꼭 쌍욕을 해야만 잘못된표현인가요??
부모님이랑 갈등이 한번도 없었던 사람은 당연히 없겠지만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인성문제라고 보는데요 예수님 말씀 이딴데다가 붙여쓰는거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을 이따데다가 붙여쓰지 말라뇨 ^^ 저말씀이 있는 상황이 지금 상황이랑 매우 흡사한건 알고 있는지요 ?
잘못된 표현에대한 정도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시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절대적 개념을 경시하시는건 아닙니다
그리고전 누구가를 심하게 비난하거나 비방해도 되는 권리가 오르비언들한테 있는지 의문이 들긴해요 쌍방도 아니고 ..
자식으로써 효도를 못할망정부모탓하는게 정상임?? 글고ㅇ여기에 글을 올렸다는것은 나의 부모평가해달라는거아님??
.부모님한테 못배운집안 이라고 하는것을 표현의 차이로 말씀하시다니 ㄷㄷ.님은 그게 표현의 차이로 여겨지시나 보죠?
마춘뻡님 입장에서 저의 생각이 맘에 들지 않다고 말이통하지 않다고 치부하는 모습은 납득하기 좀 어렵네요 .. 그리고 에초에 싸워서 이기려고 대화하는게 아니라 상황을 가지고 여러가지 대화를 해보자는 의도였어요..
예수님 말씀 여기 쓰는거 아니에요 이성적으로 부모욕을 다른사람 많은데에서
애기하는거아닙니다 설령부모와 갈등이 있다고해도 많은사람들에게 노골적으로 심하게 애기하는거 아닙니다
나른한 오후님의 말씀이 뭔지는 알겠지만 ^^;
그런식의 답변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혹시 왜 아닌지 근거를 제시해줄수는 없을까요 ?
오후님이 모든걸 규정할수잇는 절대적 존재는 아니잖아요 ..
부모욕을 많은사람 앞에서 깍아내리는데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마음같아서 욕하고싶지만 그럴수도없은깐요
말이 통하질 않으니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다.
오후님 ㅎㅎ..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화부터 내지말고 ^^..밑에는 위에 답글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1. 글쓴분이 자기 부모님 욕해달라고 본문에서 언급했나요 ? 단정짓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2.부모님이 소중한 존재라는 대부분 사람이 긍정하는 일반적 견해를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위글과같이 부모님의 잘못된 판단으로 부정적인 결과가 생겼을때 절대 탓을 하면 안된다는 규칙은 세상에 없는걸로 압니다 ㅎㅎ;
제가 표현이 과했지만 저는 단지 잘못된 생각을 고쳤으면 좋겧음 아래보세요 부모랑싸운게 자랑이나 하는분인데
나 어제 밤에 부모님이랑 싸움 ㅋㅋ
자기 부모님을 자기가 저렇게 깎아내리는 글 보고 눈살 안 찌뿌려지는 사람 없습니다
저는 사실 글쓴분의 행동의 대한 옳고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거나 비방할수잇는 권리에 대해서는 비판적 성찰이 필요하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ㅎㅎ..
자신에 대해 잘아시네요 ㅎㅎ
왜 저렇게 부모욕을 하면 안되냐고 하셨죠? 그런건 굳이 근거가 필요하지않은 일인데도 쓸데없는 논리를 필요로 하시네요.. 왜 길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나요? 했을때 그러면 길이 더러워지고 길이 더러워지면 환경이 오염되고~ 이렇게 주저리 이유를 댈 수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런 이유를 굳이 물어보지 않고도 납득을 하죠. 친구를 왜 따돌리면 안되나요? 왜 친구에게 고운말을 써야하나요? 왜 처음보는 사람에게 인사를ㅎ하고 존댓말을 써야하나요? 왜 늙고 병드신 어머니를 봉양해야하나요? 이런 질문은 하는 사람이 이상한게 아닌가요? 흔히 이런 이유를 모르고 뭐든지 근거를 알아야 실행하는 사람을 소시오패스라고 하죠. 부모놈~ 못배워먹은 부모 라고 하지말아야하는 이유가 너무도 당연하지만 이유를 원하시니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저분의 부모님이 놈, 못배워먹은 사람 취급받을 이유가 있나요? 작성자를 어릴때부터 맨날 개패듯이.팼나요? 자식이 잘못되게 하려고 경희공을 쓰게한건 아니시겠죠.. 그럴거면 아예 대학을 안보내셨겠죠 ㅋㅋ 요새 기계공이 뜨니까 취직이 보장된 그쪽으로 원서를 쓰게한건데 잘안됐고, 저 님이 경희공을 가시게 된거죠 그렇다고 무슨 지잡대를 간것도 아니고.. 그런데 저 분은 과장되게 욕을 하고 너무 부모탓을 하니 눈살이 찌푸려지는것입니다
1.저는좀 당황스러운게 뭐냐면 본인은 위에서 분명히 부모님한테는 욕을하면 안된다는 절대적 진리,사회의 만연해 있는 생각을 말씀하셨고 그래서 작성자분이 잘못행동한 거라고고 말씀하셧는데 밑에 내용에서는 분명히 개패듯이 때린다는 상황이 발생했을때는 욕해도 된다고 말씀하시네요 뭔가 이상하고 납득이 안가지 않나요 ? 위에는 절대적 개념을 주장하셨는데 밑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하사니 글에서 설득력이 떨어짐은 분명이고 아직 머리속에서 의견이 정리되신걸로는 안보이네요, 그리고 위에 제시한 예시와 지금과같은 상황은 많이 다르다는걸 아시나요 ? 철학적 논쟁,사회적 논쟁으로 빠져서 더 혼란이 생길수잇는 논재입니다. 마치 동성애 찬반 논란 처럼요, 쓰레기를 말씀하셧는데 공익을 추구하는것보다 나 자신이 편리를 더 우선시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나요 ? 그런사람을 보면 지금처럼 '넌 과도한 욕을 먹어도싸 왜 만연해있는 진리를 어겼으니가 넌진짜 개x끼야' 이러실건가요 ? 또한 만약 먼 미래에 쓰레기를 버려도 청소해주는 기계가 생겨서 쓰레기를 버리던말던 무관한 사회가 와도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욕하실건가요 ? 어떤 생각이든 가변성은 존재한다는걸 아셧으면합니다
2.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절대적이고 만연해 있는 진리가 무조건 틀리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상대적인 가치가 개입될수 있다고 판단하여 제기한 내용을 보고 저를 소시오패스 라고 단정 짖는건 납득할수 없네요. 그러면 동성애가 잘못된 거라는 기존에 사회적으로 만연해 있던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소시오패스인가요 ? 단순히 말을 뱉으시기전에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도 긍정하셨듯이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어요 모든게 상대적입니다. 하지만 적정선은 존재한다고 제가 위에 말했죠 ? 그러한 적정선의 기준또한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 위에 사람과같이 부모의 강압에 의해서 1년을 더 공부하게 되었을때 부모를 못배운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고 또 반면에 어떤사람은 부모님이 잘못했지만 화내지는 않는 사람도 잇을수 있습니다, 자 님이 간과하신 논점은 이거에요, 글쓴분과같은 언행에 대해서 위에 덧글처럼 다수가 비판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소수의 사람은 이해가 간다고 말하죠, 다수의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의아함은 가질수 있어도 '쟤는 무조건 틀리고 개x끼야' 라고 말하는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안하세요 ? 다수가 항상 옳다면 제가 틀렸다고 사과했을겁니다. 그런데 당장 한국 국민성만봐도 다수가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 제가 꼬집고 싶은 첫번째는 이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 기존 생각과 틀리다고해서 상대방을 과도하게 비난하고 비방할 권리가 이상의날개님 또는 위의 오르비언 한테 있다고 생각하세요 ? 제가 두번째로 문제삼는건 이러한 문제지 위에 충분히 얘기된 내용에 대해서 번복하지 말아주세요 손만 아픕니다
세상에....이분 진짜 무서운 분이시네
논재(x) 논제(o)
윤사에 보면 가끔씩 플러스 지문에 볼테르의 '관용' 철학이 나옵니다. 흔히 얘기하는 상대주의나 똘레랑스(tolerance)라고 하는 것의 출발점이 관용인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관용이란, 어느 정도 영역의 사상적인 자유는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지만, 특정 가치 혹은 사상이 사회 기반마저 흔들어버릴 수 있을 시에는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위에 글 쓰신 분은 싫으나 좋으나 5000년 역사를 지탱해온 우리 민족의 '효' 사상에 대해 일말의 여지를 남기지 않은 체 글을 쓰셨기 때문에 관용에서 크게 벗어나 비난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법과 도덕의 차이 중 하나로 사회적통념상 행하여져서는 안되는 언행에 대해 벌을 받느냐, 도덕적 비난을 받느냐 도 있습니다. 글쓴이가 글을 오르비에 올렸기에 오르비언들이 보고 단순히 감싸줄 게 아니라 도덕적 비난을 할 권리도 있고요.
정도에 지나치거나 단순 폭력적 비난은 지양되어야 하겠지만, 이 글의 글쓴이분이 비난받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한국 국민성이야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문화격차 현상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일제치하 식민사관 중 타율성론에서 자주 조선인은 미개하다 라는 식으로 보급된 일제 잔재 중 하나이기에, 또 여기서 굳이 걸고 넘어질 필요가 없는 것을 꺼냈기에 보기 좋진 않군요.
결국님이 무슨말을하든 욕먹어요. 계속 같은 논리, 주장이면 ㅇㅇ
그리고 다른사람이 욕할때는 이유가있으니 욕하겠죠 잘좀 파악 ㅇㅇ
뭐지;;;
1. 비판적인 지성인으로 보이려 한 적 없고 맞춤법도 못 맞추는 사람이 철학을 논하기에 얘기해봤습니다.
2. 볼테르가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 그의 사상은 프랑스 혁명 이후 민주주의 사회의 기저를 이루는 기본 중에 기본이지요
3. 국민성은 제가 얘기한 게 아니라 님이 얘기한 겁니다. 적절치 않은 사용에 대한 지적을 소모적인 논쟁으로 보시네요.
4.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얘기할 수는 있지요. 님 얘기하신대로 '폭력의 범위를 벗어나는 선에서' 비판 역시 가능하기에 오르비언들 역시 글쓴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할 권리가 있습니다. 위에 오르비언들 싸잡아 국민성으로 일반화시키며 비난이 지나치다고 하시기에 지적한 겁니다. 비판의 가능성을 열어두신다고 하셨는데 앞뒤가 안 맞는군요.
하아.. 귀찮은데 일일이 말씀 드릴게요 ;
1.맞춤법을 모른다고 철학을 논할수 없는건 아니에요^^;;철학을 논하는것은 거창한게 아니라 개개인의 생각을 다수 앞에서 평가받은 과정을 총칭하는 표현입니다 자세한건 네이버 캐스터 철학의숲 첫번째 글을 읽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2.이건 뭘 말하고 싶으신거에요? 반복 효과를 줘서 강조 하려는 생각이신가요? 그리고 그분 관련한 책은 한권이라도 읽고 언급 하시는거죠?
3.저처럼 국민성을 미개하게 보는사람도 있고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전 미개하다고 생각해서 거론한건데 뭐가 잘못 된 겁니까 ㅋㅋ 님생각 ,의견,얕은지식과 다르면 말도 못합니까? 그리고 제에발~ 글좀 차근차근 읽고 답변해주세요 그저 흥분해서 특정 단어만 끼워 맞추지 마시고 제가언제 지적인 소모라고 했습니까 더 어려운 논쟁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접어 두자고 한거죠;; 그리고 국민성을 제가 먼저 얘기한건 맞는데 그거에 대해 딴지를 걸어놓고 아몰랑 하시면 저보고 어쩌라는 말이죠 ?
4.일단 오르비회원을 싸잡아 국민성이 낮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왜혼자 망상 하십니까 ..? 제발 흥분하지 마시고 제가 위에 쓴글좀 다시 읽으세용 그리고 이양반아 철학가의 주장에 대한 학계의 비판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거지 왜 하지도 않은 말을 지어냅니까 ㅋㅋ 글쓴이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말할수 있는건 인정한다고 계속 말했죠 다만 제가 문제 삼는건 여기 오르비 회원들이 단체로 한사람에게 무분별한 비방을 하는것에 대한 거라고 몇번을 강조했는데 왜 글을 이해를 못해서 같은말 적느라 손아프게 하세요 또 글쓴분 입장에서는 사소한 비난도 심각한 폭력으로 느껴질수 있는거라서 절대 객관화 시킬수있는 영역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
처음에 철학자 들먹이길래 진지하게 대화 해볼만한 분인줄 알았는데 그저 편협한 사고를 가지신 분이라 참 실망이 크네요 그리고 존중이 없는 대회는 감정 싸움이 될수 있다는거 아시죠? 먼저 공격적으로 나오시길래 똑같이 반응해 드린부분에 대해서는 서운해 하지마세요 ㅋ
이성적인 대화가 안통하는게 누군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혼자 냉철한척 이성적인척 남들과는 다른척 하면 뭔가 내자신이 똑똑하고 깨어있는것 같죠? 남들은 다 미련하고 감정적이구요ㅋㅋㅋ 제주변에도 그런사람 있어요 자기 주장의 근본적 문제가 뭔지도 모르면서 혼자 똑똑한척 남들 무시하는. 남들한텐 비웃음거리에 불과하지만 정작 본인만 모르죠. 본인이 잘난건줄 알거든요.
부모가 그렇하신다고 남들 다보는곳에서 부모욕을 하는 인간이 어딨음?? 설령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도 원서넣을때 부모설득도 제대로 햇으면...글고 인성이 참 에휴
부모 욕하면 자식을 사람들이 정상으로 본것같음??
똑같이 부모님 마음 느껴봐야 정신차리지
그냥 이 애가 개념이없음 ㅎ ㅎ . 절대평가로 바뀌어서 삼수도 못한다는 소리 지껄이는거 보니 마인드가 쉣임 ㅎㅎ. 그래도 의지가 있는사람은 다 한단다 ㅎㅎ ^-^ 한국사도 꾸준히 공부해서 님이 그렇게 말하는 중앙대 자과대 보다 높이가겠죠 ^-^ 사람은 다 생각의 차이라고 공대는 열심히하면 잘먹고 잘사는데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될 공부도안되고 안될 생각만 가득해서 삼수를 하든 사수를하든 님은 제자리에용 ~
아이민은...거짓말을..하지...않는다..
이쯤되면.. 연기인가??
글쓴이에게 드는 의문점. 1. 부모님께서 어쩌다 등골브레이커란 소리가 나왔을까? 2. 자기가 결정했어도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바꿔쓴 글쓴이는 과연 얼마나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아이일까? 3.삼수 실패하면 과연 연을 끊을까?
이런거 보면 참 결혼 해야하나 싶음 ㅋㅋㅋㅋ
중2병 못끊고 행패 부리는것도 그렇고
그냥 어릴적부터 후드러패서 나한테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놔야
저런말을 안할까...음...
애만 안낳으면 됨
부모님이 옆에 콩나라 팥나라 했든 안했든 결국 클릭하고, 원서 넣은 건 니 아님?;; 부모님이 설득했든 안했든 넣은 거 니 아니냐고. 그럼 니가 결정장애아님? 아니다 싶었으면 그 때 싸워서라도 넣었어야지. ㅋㅋㅋ개웃기넹. 어쨋든 반수한다니.. 성공해^-^ 아 물론 학교로 복귀~~ㅎㅎ
집안이 못 배운 집안이면? ㅋㅋㅋㅋㅋ재밌네요
검사 꼭 해보세요. 설득 불가한 철벽이네요. 모든이들이 당신을 탓하더라도 부모님은 당신편이랍니다...ㅠㅠ
이글 쉴드 칠 사람 부모님 번호 댓글에 적으셈 ㄱㄱ
관리자님 고민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울려퍼진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자기가 원하는 것 못 이뤄서 화나고, 또 거기다가 부모님이 그것에 대해 뭐라하니까 화나는 건 이해가 가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자기 성적에 맞는 대학을 간 데다가, 부모님 선택 때문에 별로 차이도 안나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제일 좋은 대학을 못 간 것에 대해 모든 책임을 부모님한테 지우는 게 도덕적인 의미에서의 관용의 영역을 한참 벗어난 걸로밖에 볼 수 없네요.
부모님의 행동으로 인해 화내고 싸울 수도 있지만,
1. 부모님이 20년동안 베풀어 온 경제적인 지원과 육아, 교육에 들인 수고, 고생 <<<<<<<<<<<<<<<<< 자신이 대학을 가기 위해 들인 노력
2.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에 대한 책임 부모>>>>>>>>>>>>>>>>>>>>>>>>>>>>>>>>>>>>>>>>>>>>>>>>자신
이라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화를 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서양에서는 사이코.패쓰라 하고 동양에서는 폐.륜이라 해왔죠.
저 표점합 500인데 시립대공대 상위과다니는중 ㅋ
내년에 한약학과 들어오면 아싸각오하고 들어와라 그런 인성으로 경희대 한약학과 들어오면 우리과 망신이다. 등록금 대주시는 부모님께 미안한줄 알고 수능이나 열심히 쳐서 좋은대학 진학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