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독존 [1055336]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07-22 22:27:32
조회수 11,052

칼럼) 극한의 성장 방법 - 독서 (2) 글이 쓰이는 원리 6th 대응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63842287

(2.6M) [3518]

메타인지 국어 글이 쓰이는 원리 6th 대응.pdf

메타인지 시리즈 

1) https://orbi.kr/00063754341 극한의 성장방법 Zero

2) https://orbi.kr/00063761593 극한의 성장 방법 - 독서 (1) I. 글이 쓰이는 원리


질문 주신 분들 아직 답을 못 드렸습니다. 특히 글까지 써주신 ㅂㅈㅇ님 죄송합니다.

모레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바빠 다른 활동이 불가해 마무리 짓고 이후에 꼭 해드리곘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미리 작성해둔 글 하나부터 우선 올립니다. 


문항을 원본으로 보는 것이 좋아 파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문에 옮겼으나 가독성이 떨어져 수정에는 파일만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rar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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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n33 · 1214857 · 23/07/22 22:28 · MS 202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Yoon33 · 1214857 · 23/07/22 22:28 · MS 2023

  • 권남몬 · 890651 · 23/07/24 22:12 · MS 2019
  • Cogito Ergo Sum · 1105120 · 23/07/22 22:29 · MS 2021

  • 밥풀화2 · 1235694 · 23/07/22 22:31 · MS 2023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오우너 · 1142280 · 23/07/22 23:21 · MS 2022

    헉 독존님 만 덕코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ㅎㅎㅎ 이 글도 정주행하면서 언젠간 읽게 되겠네여 ㅎㅎㅎ

  • base · 816167 · 23/07/22 23:54 · MS 2018

    좋은 칼럼 항상 감사합니다!

  • 쌉만푸지말자 · 1240270 · 23/07/23 01:12 · MS 2023

    우왕 선댓후독
    칼럼이다!

  • [모킹버드] 파급효과 · 835293 · 23/07/23 08:51 · MS 2018

  • SNU_PSIR · 1158868 · 23/07/23 09:04 · MS 2022

    실전에서 독해를 할때는 이러한 원리를 의식은 하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게 되는 정도까지 연습하면 체화가 됐다고 볼 수 있을까요?

  • 화재공 · 1229371 · 23/07/23 16:34 · MS 2023

    안녕하세요 이번 칼럼도 잘 읽었는데
    혹시 독서 지문에서 소재별 편차가 나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요...?

    제가 지금 인문 예술 대부분(윤리, 논리학에서 특히)/사회 문화 중 경제 지문/과학 기술 중(상대적으로) 정보 기술 지문인데 이렇게 한 파트가 다 되는 게 아니라 일부 배경 지식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 지 궁금합니다

  • 화윤 · 1056497 · 23/07/24 00:15 · MS 2021

    감사합니다

  • 이리4120 · 894537 · 23/07/28 02:15 · MS 2019

    독존님, 요 며칠내에 지금까지 쓰신 칼럼들 거의 다 읽어 봤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지만 정말 매 순간 감탄하였고, 진짜 제 길잡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어 칼럼 덕분에 혼자서 아무리 끙끙대도 넘을 수 없던 벽을 넘게 되었고,
    수학 칼럼 덕분에 어려운 문제들의 접근법을 정형화해서 더욱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쓰시고 계신 메타인지 칼럼들도 하나하나 다 보고있으며, 아직 초반이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이전 칼럼들의 집대성본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좋아하며 읽고 있습니다.
    메타인지 칼럼에 대해 반응이 적은것에 대해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게시글이 올라왔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는 왜 이런칼럼이 주목을 못받는건지 아쉬운 한편으로, 나는 이런 칼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목적없이 그저 주저리 주저리 쓴 댓글이지만
    독존님께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고,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시로미밍 · 1149444 · 23/08/10 11:49 · MS 2022

    국어는 학습의 한계가 명확한 과목이라고 느꼈는데 독존님 칼럼 읽으면서 제가 얼마나 글을 피상적으로 한 문장씩 읽는지 알게 됐습니다.. {글이 쓰이는 원리}에서 설명해주신 내용이 완전 낯선 내용은 아니었으나 글에서 어떤 포인트에 주목하며 읽어야하는지 독존님처럼 정리해주신 분은 잘 없는 것 같아서 독존님 칼럼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이렇게 칼럼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칼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펜트하우스 · 879728 · 23/09/28 18:18 · MS 2019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칼럼 읽었는데 심오하면서도 심플해서 신기하네요.
    simple is best가 떠오르는 칼럼
    종이책으로 발간하셔도 정말 좋을듯한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