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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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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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4 9모3 10모2 이명학모 76(듣기2틀) 82 88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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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92입니다 미적분 지금시작하면 내년 3월전까지 개념기출 가능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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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것 2
아침 : 영어 단어 100개, 매이네 3강 국어 : 이매진핫100 독3 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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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2실모로 한수 서바 다봤는데 이감 상상만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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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예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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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추천좀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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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기상을 3일 연속으로 했더니 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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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 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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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6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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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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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잤어요 내일이면 수학 셤이예요... 대학 시험은 범위가 어마무지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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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이 아니아 진짜 죽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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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퀀시 좋다길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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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는 수능이 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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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생이라 준비 1도 안 했는데 1차를 덜컥 붙어버렸어요… 3일 남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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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도 장점이 분명히 있을텐데 해병대/공군/카투사만 들어본 거 같아요 육군만의 장점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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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26메가패스 오픈하던데 이미 이적시장 끝난 상태로 라인업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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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고 싶은걸까 잘 모르겠다 그냥 가라앉는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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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루소가 자연상태에서 소유권이 없다는걸로 아는데 사유재산은 존재 하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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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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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빡대가리인 나 대신 봐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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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깡계산도 0
막힘없이 빠르게 할 줄만 알면 그렇게 비효율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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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0
경우의수에서 살짝 막혔는데 확률 들어가니까 좀 재밌어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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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 성질 이용도 하고 답이 루트가 나오길래 깡계산(+3분) 했는데 그래도 루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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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되는데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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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였으면 96점 백분위 100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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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언매 개념 2회독 돌리고 기출 들어갔다가 머리깨져서 그냥 화작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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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한판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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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학도 함 해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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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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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예상 어떻게 될까유 미적 14, 28, 30 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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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문젠가 거기 원 나와서 좀 당황스러웠음 그냥 거리구해서 부정방정식으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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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다시 찾는데 얼마 정도 걸림? 1달안에 가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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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없애보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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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친게아니면몸이안움직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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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나와서 내일이면 수능이 치뤄지는 날입니다 전국 수험생들 모두 지금껏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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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도 0
약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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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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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머리아프지 2
끄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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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화) 실시된2024학년도 10월 고2 모의고사 수학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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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멘토인 분이라 콘서트 꼭 가고싶은데 온라인 수강생이라 실패했네요..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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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내가 지금 일어나서 오르비에 글을 쓸까 잠도 다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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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합 떴던데 붙으셨는지 붙으셨으면 같이 면접까지 부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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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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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끝내고 집 돌아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옆 벽에 모기가 달라 붙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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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추천 0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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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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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고싶다 1
허리 끊어지겠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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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야겠다 1
기분 꿀꿀하다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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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