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어 [1113162] · MS 2021 · 쪽지

2023-01-19 04:02:12
조회수 3,742

뭔가 지금 없는 사람들의 흔적 보면 슬픔

게시글 주소: https://mission.orbi.kr/00061436002

뭔가 슬프기 보다는 공허하달까


지금 없다는게 탈르비도 포함되는데


그런 분들 보면 더이상 그사람에 대해서 알수 없어지고,


더이상 그사람이 만들수 있는 변수가 사라지는게 아쉬움


탈르비 한 분중에 생각나는 분은 우주설(산화) 고잠녀(새벽에 갑자기) 맥심가렌(경찰대 태그 남용으로 탈퇴)


그리고 파급효과?였나 슬레이브2?님도 정지당하셨고


아까도 구글에서 본인 ㅇㅈ 나오나 검색하는데 ㅇㅈ 글중에서 지금은 없으신 고 최진리(설리) 배우님 사진 보고가라는 글(2018년 업)도 뜨더라


그냥 새벽되니까 적적하네


그나저나 오늘 새르비 유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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