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르급 태세변환이 있었다면서요??
통수란 통수는 선생님하고 회사측에서 같이 치고는 이제야 강사....분이 나타난 뒤에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글 올렸으니
그냥 갑자기 전액 환불&프패 전환은 없던말로 하고 강의 기다리라고 했다면서요???
아니 회사 측에서 강사를 한번 더 믿어보려고 하거나 말거나는 회사 마음이지만 돈이랑 시간 둘 다 손해본 수강생들 손해는 어찌해야할지....ㅠㅠㅠ
회사는 강사분을 한번 더 믿을지언정 그 수업을 듣는 학생들 중에는 많은 분들이 마음을 돌리셨을겁니다.
돈은 그나마 환불이라는 수단이라도 있지만 시간은 어쩌려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솔직히 이 정도로 불지펴서 공론화 되니깐 이 정도로 글 나오고 반응있었지 공론화 되기전 상황보면 답변 회피 등등....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껄껄
아 이 글도 근거없는 비방글이니 독포 맞고 산화되려나요?? 비이냥 거려서?
관리자님 댓글하고 어떤 강사분 해명글... 뭐 감상은 잘했습니다.
멋지십니다 선생님하고 회사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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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인강도 아니고 오르비 컨텐츠와 오르비 글을 비난한거니깐 글삭 안당하겠죠?
우두루!
안녕하세요 회원님,
회사에서는 정지웅 선생님이 만약 앞으로도 계속 연락이 되지 않아 강의가 파행될 경우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였던 것은 사실이고, 그럴 경우 전액 환불도 고려하였습니다. 작년 상변선생 EGG 강의의 선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상변선생님이 수강 기간인 100일 이내에 EGG를 완강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EGG 강의 구매자에게 전액 환불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어제 결국 정지웅 선생님과 연락이 되었고, 일정 기간 동안 강의 촬영이 지체되었습니다만, 강의 연구 기간이 필요하셨던 데다가 건강도 좋지 않으셨다고 하시고, 앞으로는 선생님께서 다시 충실히 강의를 촬영하기로 하셔서, 선생님의 촬영 및 강의 업로드 추이를 더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 선생님의 강의에 많은 관심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붙 답변도 질리네요 ;
저는 이런 대응을 4월 달에도 보고
5월 9일이후 꾸준히 고객센터에 글 올렸는데 계속 같은 복붙 답변...
진짜 없던 병도 생기겠네요 진짜
입에서 욕나올 지경입니다.
내 눈 앞에서도 저렇게 복붙 식으로 할 수 있나 싶습니다.
아오... 진짜 학습사이트 오면서 뭐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합니까?
동네 치킨집도 30분 늦으면 미안하다고 콜라 1.5L 주는 판에
여기는 3주가 넘었는데 선생 글 한 번 썼다고 모든게 다 해결되는줄 아나보네요.
진짜 환장하게 답답합니다.
어디 수험생들 돈으로 생각하고 자기들 손해는 안보려고 하는 그딴 태도가
오르비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쳐질지 차후 두고보시면 아실겁니다.
추이를 지켜보는 것과는 별개로 일단 불만이 생긴 소비자한테 최소한의 선택권을 보장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상황이 상황이고, 컨텐츠 소비자의 특성상 소비자가 회사의 생각까지 고려하기 어려운 입장인데 소비자에게 회사의 입장을 강제하는 것 같아 우려되네요. 강사를 고용한 회사 또한어느 정도 과실이 있었다는건 피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들의 피해에 준하는 다른 보상을 강구하는게 옳을 듯 합니다.
업로드 추이를 지켜보는게 아니라
이정도로 욕 먹을거 감수하고 배수의 진 치셨으면 강의 토해내야 하지 않나여....
뭡니까?
자동봇 입니까?
좀 이 사태에 맞는 답변 좀 쓰세요. 하는 꼴이 대단하네요 진짜.
이따위로 운영해서 얼마나 잘되나 한 번 봅시다.
엥? 이거 완전 앵무새아니냐?
흠.... 이건 진짜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공론화 된 이후에 하루만 더 기다리고 결단 내겠다!! 하니 다음날에 바로 연락되고 글쓴거 보면...
강사분이 어느정도 오르비 사이트를 보고 있었던가 등
연락 안되는 상황임에도 어느정도 정황을 파악할 정도로 오르비를 확인하고 있었나....?? 라는 의심을 막 생기더라구요
뭐 제 100% 사견이기에 증거는 전혀없지만 그냥 느낌이 묘하더라구요ㄷㄷ
짜장면을 시켰어요. 밥먹을 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보니 배달원이 사라졌다네요. 기다려 달랍니다. 자기도 배달원 찾아다닌다고.. 밥먹을 시간 놓인거에 대해 환불어쩌고 보상어쩌고 얘기를 하네요.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 배달원이 등장했어요. 짜장 배달 힘들다고.. 마음고생 심하다고.. 음식점에게 항의하니 일단 음식이 있긴 있으니 그냥 먹어라네요.
이거 글로쓰면 메인갈듯
심지어 배달원이 짜장면을 거의 다 흘리고 다녔나보네여
쫄쫄 굶어서 있는 음식이라도 먹으려고 해도 음식이 없다니....ㅎㅎ
강의 연구할 시간이 필요했다 라는건 빨리빨리 올려주시는 다른 선생님들은 충분한 연구를 거치지 않고 올리신다는 말 아닌가요? 그리고 인강찍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찍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 그 잠수 좋아하신다는 그분 말씀하시는거죠?
초록눈 때어졌습니다 여러분!
얏타세!
클라스 대단하네요.
컨텐츠관리자님도 사람들이 이모,누나 불러주면서 대해주니깐 너무 쉽게 보는건가.....
자기네들 좋을때는 커뮤니티 논리
불리하면 비즈니스적 기업 논리에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