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진로별 비율(e.g. 약국약사, 병원약사 등)
대한약사회 피셜, 약사 진로별 비율에 관한 자료입니다.
약국약사 비율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고,
병원약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약사는 소수인 걸 확인할 수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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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것도 상관없어요 몇개 안달리면 삭제하고 찌그러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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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는 ㅂㄹ 70명 팔로우 더 해주거나 내 팔로워라면 팔로우 취소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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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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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질문 1
내년 수능 준비 중이고 강민철 선생님 강기본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인강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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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병사 질받 17
당직 서면서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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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환산할때 해당 선택과목 응시자의 타과목 점수도 고려해주면 안되나 3
그러면 문제 삼할은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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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다 일어났는데 왼쪽 다리가 없어진 느낌이 들고 발이 닿았는데도 감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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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생명 등급을 모르겠는데 1차 풀었을때 40점 정도이고 9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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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44->올3 이상 그냥 나 자신을 믿고 미친 듯이 하자 불안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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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종류 하나인 줄 알고 뇌 빼고 신검받으러 갔는데 기업 국민 두 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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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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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말 잘못적으신거겠지요..?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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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 3
실모 뭐 푸심?? 임정환쌤 모고만 샀는데 빨더텅 벅벅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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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n제 0
6모 2등급 9모 4등급인 미적분 학생입니다. 여태까지 수학 기출만 풀어봤고 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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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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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성적표 받은날 공부하던 책에 끼워뒀는데 어느 책인지 모르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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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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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되기 쉬운 주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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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습니다 포인트로 사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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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삼색볼펜 0
사용 가능한가요?? 당연히 되는 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말도 있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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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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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탐 응시자 국영수 평균 점수 공개하면 안되나 2
난리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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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00만원 정도만 해서 맛만 보는 중인데 수능 끝나면 공부 좀 하고 시드 더 넣어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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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2때 제2외국어 23점 맞아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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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들이 유리해질수도 있는거임? 등급컷이 내려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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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질문해도 답이 잘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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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쌈뽕하고 조와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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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외적의 침입을 막기에 유리가 되. 23 : 탈추-ㅁ 24 : 초성자 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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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의 부정형이 모순이므로 ∀x(x∈A∪A^c)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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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m 높이 옆 아파트 옥상비번 뚫어놨는데…. 되게 허무한데 떨어지면 고통이 느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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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들어와서 불안감 해소팁 풀어볼께요 1)부모님이랑 대화를 하셔요 2)기적을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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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만 돌려서 그런가 원래이럼? 원래 별 생각없이 살기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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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 주고 살까요???????? 혹은 그 이상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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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전공이 기하학이래서 다들 우진 쌤 들으시는 줄 알았는데 기하 유기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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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우울글썼네 2
감정쓰레기통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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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파이널 1회 15번 통계문제는 ABC계층을 하나도 찾지 않고도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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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안감보다 자극적이고 치명적인 감정 느끼기 ex) 새벽에 혼자 나가서 몇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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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하고 대화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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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말 들어보니까 논술 시험지를 회수해가는 것 같던데, 가채점표 작성은 허용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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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까지 데굴데굴 굴러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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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실모 오답 3
다들 사문 실모 푸시고 오답 확인 후 바로 치워버리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다시 한번 더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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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수1 들어간 노베인데 (내년 수능 준비) 현우진 쌤 설명 잘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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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아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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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야 하는 대상한테 동등한 위치에서의 토론을 원했으니 내가 ㅂㅅ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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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가 방송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음 새로운 시작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라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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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안남 4
한달정도 뒤에 수능을 본다는게 근데 머리로는 실감이 안나는데 몸으로는 엄청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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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공직은 뭔가용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의 약무직 공무원으로 진출하는걸 뜻합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현재 선호도 높은순서가 페이 높은순서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용?
약국>병원>=제약>>공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학계는 논외로 쳐야할 거 같네요.
병원약사는 대학간판이 중요한가요?
제 전글 참조하세요 !
만약 지방 약대에 진학하게 된다면 석사 과정까진 무난히 밟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석사 후 군 대체복무로 제약회사 연구직 근무는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면허소지자이기에 교수님들이 두팔벌려 환영하실겁니다. 군복무의 경우, 의대도 마찬가지인데 요즘 빨리 쳐내는게 트렌드?입니다. 꿀이라고해도 길게 복무하게되면 그만큼 기회비용도 커지고 사회진출 시기도 늦어지니까요. 또한 요즘 현역병사 대우나 급여도 많이많이 좋아져서 선호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면허소지자이기에 환영한다는 말씀은 약학과 재학생이 아닌 경우에도 석사 과정을 똑같이 밟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집안에서 개국하기에 큰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울듯한데 대체복무를 후에 제약사 근무시 경력으로 인정이 될까요?
졸업후 진로를 제약사로 초점을 맞추는 경우 보통 석사마치고 대체복무로 가는 편입니다.
어차피 석사정도는 필요한 학위이며 대체복무경력이 모두 인정되기 때문이죠.
이점에 대해서는 약제장교나 추후 신설될지도 모르는 공중보건약사보다 좋은점이죠. 수도권 근무니까요.
그러나 제약사에 큰 관심이 없는 경우 군복무를 18개월로 줄일수 있는건 큰 메리트입니다.
전문약제병으로 현역갈 수 있다는게 다른 전문직에겐 없는 좋은 메리트인데 이걸 잘 모르는 분이 많네요...
제약업계로 진출하는 비율이 왜 적은지 혹시 알 수 있나요? 많이 안뽑는건지 아니면 무슨 단점이 있어서 많이 안가는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