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정시 논란보고
바로 군수 조지기로 했다 ㅋㅋㅋㅋㅋ
나한테 서성한은 감히 입에 올릴수도 없는 학교였는데 누군가에게는
“공정한”제도로 인한 하방에 불과한 학교가 되었고
감히 sky는 쳐다도 볼 수 없는 학교인데 누군가에게는 “공정한” 제도가 최저만 맞추면 or 안맞춰도 재수하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주옷밥인 학교인 마냥 치부되고 있다..
물론 필자는 8학군 출신이지만 공부를 존나 못하는 죄로 삼수씩이나 했음에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고 그로인해 “솔직히 현역 정시 숭실대도 못하는건 아니지 ㅋㅋ”라고 했지만 앞에 언급한 누군가들은 숭실대라고 하면 콧방귀를 뀌고 흥ㅋㅋ ㅈ 밥이네 할테네 눈까리가 안듸집어질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오르비보면 강남에서 태어났으면 감사하게 생각해라, 강남에서 태어났는데 왜 못함?? ㅇㅈㄹ 하던데 뭐 니네가 낳았음?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아니 막말로 지방에서 태어난게 무슨 벼슬이라고 남들한테 그런말을 하지? 메가패스 대성 패스만 끊어도 그 좋은 강사님들의 강의가 쭉 널렸는데 뭐가 그릭 불공평다고 징징대 진짜 ㅋㅋㅋㅋ 그 대치동 현강자료(물론 좋지만) 그거 하나만으로 진짜 그정도 혜택 받으면서 살고있는건 오히려 수혜자 니들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임 ㅇㅇ
좌파의 썩어빠진 대가리에서 나온 좆같은 교육정책으로 피해보는 사람도 꼭 있다는걸 아셈 오르비 (수시 메타?)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내 주변 고등학교 동기들은 실력에 비해 아쉬운 애들이 너무 많음 아 백날 말하면 뭐하냐
”ㅇ 니가 못해서 정시 당한거잖아“ 요 한마디면 뭐 ko 당하는데
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대학생활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어제 글 보고 바아로 군수 하기러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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