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러들 필독] 제발 한지를 선택이라도 했으면
금요일 오후~저녁에 수능 한지 행동영역 총 정리(약 21페이지) 올라갑니다. 정말 별거 아니지만 기본적이고 실전적인 행동영역 다 모아놨습니다.
진짜 제발 꼭 봐주시고, 이 글을 보는 한국지리 선택 안 한 문과생, 혹은 이과생이 있어도 주위에 한지 선택자가 있으면 그 자료 추천해주세요. 홍익인간 정신으로 좀 다들 경쟁자라 생각 말고 주위 한지러들한테 다 보여주세요...
잘 공부해왔다면 막판에 그거 보고 재정립하고 3~5개년 기출분석+파이널 마무리 하고 딱 들어가면 수능 50 각 나옵니다.
고정 50이어도 걍 아는 내용 복습한다 생각한다고 보시고, 고정 50 아니면 더더욱 무조건 보세요 어차피 공짜니까요.
그리고 한지 선택했는데 조금이라도 불안하다 싶으면
기공사(2020) 파트별
기후파트: docs.orbi.kr/docs/7548">docs.orbi.kr/docs/7548" target="_blank">docs.orbi.kr/docs/7548" target="_blank">docs.orbi.kr/docs/7548" target="_blank">https://docs.orbi.kr/docs/7548
인구파트: docs.orbi.kr/docs/9008">docs.orbi.kr/docs/9008" target="_blank">docs.orbi.kr/docs/9008" target="_blank">docs.orbi.kr/docs/9008" target="_blank">https://docs.orbi.kr/docs/9008
도시파트: docs.orbi.kr/docs/9009">docs.orbi.kr/docs/9009" target="_blank">docs.orbi.kr/docs/9009" target="_blank">docs.orbi.kr/docs/9009" target="_blank">https://docs.orbi.kr/docs/9009
자연지리파트:docs.orbi.kr/docs/9039">docs.orbi.kr/docs/9039" target="_blank">docs.orbi.kr/docs/9039" target="_blank">docs.orbi.kr/docs/9039" target="_blank">https://docs.orbi.kr/docs/9039
보고 좀 복습좀 하세요. 돈 벌려는거 아닙니다.
어차피 저거 하나 팔아봤자 저한테 1000원정도 떨어집니다...
무료 배포 못하는건 저한테만 저작권 있는 자료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그냥 꼭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합니다.
저것보다 상세하고 실전적인 교재/강의 단연코 없습니다. 학교 선생님, 강사 선생님들 저보다 백배 잘 가르치시고 하시지만, 실제 시험장 가서 덜덜 떨면서 야매까지 써가면서 풀어보신지는 수십년씩 지나신 분들 아니겠습니까.
저거 구매하시고 공부하시다가 조금이라도 이상한 점 있으시면 말씀하시고(기존 공부했던 것과 상충된든지), 아니더라도 그냥 한지 관련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지 쪽지하세요 옾챗방 파드립니다.
다 사후 해설하는데 저는 저기 적힌 많은 문제들을 실제 시험장에서 풀고 맞혀서 그거가지고 해설을 했습니다... 안 보셔도 괜찮지만 진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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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함뇨 뭐 24때가 어려웠다곤 하지만
떠나시나오
떠나지는 않지만, 사회탐구 가르치고 책 쓰는 일은 잠정적으로 그만두려고 합니다.
엉엉 감사합니다ㅜㅜ 쌍지러로서 너무 귀한 정보네용..ㅜㅜ 꼭 보고 수능때도 깔끔하게 50 받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23 9월 해설은 같이 공개하시는건가용??
네 그렇습니다.
factos)한지 버리고 주변으로 눈길돌려봐도
암기 원툴 역사
오개념 덩어리 생윤
빡통이라 어려운데 1컷보면 나만 어려운것같은 경제
그리고 그냥 싫은 정법.
밖에 없어서 결국 한지로 회귀하게됨
사문 윤사 조합 ㄱ ㄱ 사실 그게 저임 ..
홧팅요~~
작년이랑 올해 숫자 바뀐 것들 있던데 그것도 저 전자책에 반영됐나요?
에너지와 지역 일부 빼고는 2020년 이후 2년 간 통계치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니라면 바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차가 커서 문제를 푸는데 지장이 있을만한 에너지 파트는 제외했고 이외의 파트들도 올해 통계와 약간 다를 수는 있겠으나, 풀고 해설을 보고 방향성을 얻어가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겁니다.
애초에 통계를 '외워서' 푸시는 스타일이면 안 맞으실 가능성이 높은 교재입니다. 기본적인 것만 외우고 나머지는 다 추론을 통해 푼다는 가정 하에 쓰인 책이라서요.
ㄷㄱㄷㄱ
세계지리는요?
아쉽게도 세지는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한지보다 더더욱 수요도 없고 여건이 안 되어서요..ㅎㅎ ㅠㅠ
세계지리 구원자는 어디 있단 말인가
이기상이 있는데요?
도힛츄
이 글보고 지구과학 3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