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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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유명해지는 것 같네요? 수능 전에도 입시 커뮤에서는 유명했지만 다른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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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피드 점령자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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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논 상경 수리 2
1번 답 기억 안 남 최대가 64였나 최소는 f(6)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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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하겠습니다 Ebs 수특 수완에서 무조건 하나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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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주지 ㅠㅠ 답을 못 썼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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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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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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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논 상경 4
수학 3문제 다 공통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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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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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상경 0
아 다 풀었는데 ㅠㅠ 한문제는 식 한 줄이랑 답만 적으면 되는데 ㅠ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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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검사 1
정확한 검사는 민감도 특이도 같은 내적인 성질을 바꾸는 거고(AI가 이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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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쌤, 김지석 쌤, 피램, 국정원, 기파급, 규토, 랑데뷰, 이동훈 기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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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좋은점 7
벡터 내적<<<얘가 뭐하는 놈인지 알게됨 근데 내가 기벡을 거의 독학했어서 몰랐던 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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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김준 사탐은 임정환 말고는 유명한 쌤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권용기t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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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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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이면 어디까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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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병훈t 실시간 풀이에는 답만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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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라이브 vs 김태훈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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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도표계산 문제는 한때 킬러, 만점방지용을 담당했지만 이제는 아니고 주 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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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면접준비 너무 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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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밈의 세계는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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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가자 6
곤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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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아쉬운 점 2
왜 24때 기하물2지2를 안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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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시원서쓰기전에 학교투어 한번씩 할건데 굳이 오늘 갈필욘 없을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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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나만 배우게 해준다면 저거는 들어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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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이거는 이렇고 저렇고 이래서 이거야 인데 사탐은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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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먹는분들 6
오늘 논술보러가는데 깜빡하고 안먹었어요… 조진건가요 갑자기 졸리는거보고 기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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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합격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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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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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 마렵네요 0
타로점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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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개념중에 동위원소,PH,중화적정,기체추론,허블법칙,세차운동,반감기,엘니뇨 보다 어려운거 있음? 3
ㅇㅇ? 동사 세사 한지 세지 사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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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까지 포함된거 12월 말 쯤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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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어문에서 한양대 전컴으로 옮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에 삼반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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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나 오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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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가 있어서 그냥 단어만 외울까 하다가 들어볼려는데 독해강좌 하나 듣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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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부터 확실하게 하고가려고 하는데 쏀 틀리는게 없을때까지 반복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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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언매 67+17, 미적 74+18 표점 얼마줌? 1
새로 업뎃된 버전으로 제발... 궁금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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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채점되면 많이 떨어질려나요? 어떤 변수가 있을지 감이 안잡혀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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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느라 고생하셨고, 남은 입시도 파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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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재수때까지 물리 안 버린 게 레전드 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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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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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 새학기 수강신청 A to Z [심화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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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이 슬슬 끝나가는 이 시기 저는 갑작스럽게 세상의 쓴맛을 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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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등급컷 올려놓고 원서 못 쓰는 반수생이 얼마나될까 7
진지한 궁금증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