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모집 왜 썼지
고민하다가 냥데사도 포기함
아 내 돈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는다. 2. 시간이 지나면 지워질 것 같지만, 영원히...
-
우리는 서로 멀리 떨어져서 도는 행성과 같았다.너는 슬픔에 잠겨 네 맘대로 했고...
-
가입해놓고 글을 못써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여기는 다들 존댓말 쓰더라구요? 그래서...
-
하루종일 생각난단말이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