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자랑좀... 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그로인거 아시죠?
-
전년도 적중률 100% ㄷㄷㄷ
-
니게tv 2달째 하루도 빼 놓지 않고 조이는 나!
-
행주치마는 행주대첩과 ㅈ도 상관이 없다 참고로 치마는 고려시대 혹은 후삼국시대에는...
-
약속있는 인싸인척 해야겠다
-
기하런? 0
2023 확통으로 1컷(15,22,28?틀) 받았었는데 ㅈ같은 확통 못하겠어서...
-
하는거 너무 싫음 남자는 최소한 자기객관화는 한다
-
반드시 기숙사 구해야하나
-
시발점 대수 미적분1 각각 가격만 34000원, 36000원이여서 너무 비싸고 좀...
-
전 작년에 667 했는데 6칸 성대 떨어졌습니다
-
올해는 내가 더 행복해 커플녀석들아
-
좀 무서운데 이거는
-
https://colormytree.me/2024/01GM2VCGWWJA2V92WE2...
-
정병훈쌤 강의 다운받아놓으면 수능때까지 들을 수 있나요? 1
강의 다 사라진다는데 ㅠㅠ
-
특정 대학 출신이면 장학금 준다는데 합격증이 아니라 재학증명서가 필요하다네요...엄...
-
입학후 사이버트럭 한대 뽑아줌,등록금 면제 매달 품위 유지비로 1억받음
-
서카포연고 다떨어지고 정시쓰게 생겼는데 다른 학교는 뭔 설의 1차 됐다면서 3합7을...
-
진학사기준 약빵이 정배임?
-
성대식 0
성대식 654.66 공학계열 전화추합이라도 가능할까요... 나군에 쓸 데가 없네요
-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2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
금테로 가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아니 ㅋㅋㅋ외대 글캠은 환급해주고 건동홍은 왜 환급안되는데 ㅜ 2
ㅜㅜㅜㅜㅠㅠ 이게 머냐
-
사회초년생들은 거기서 거기라는데 에타에서는 탈출하라고 하는거면 사회인 말이...
-
튈까 7
음
-
남자가 간호학과 0
나이있는 남자가 간호학과가면 어케됨? 적응못하고 도태될라나
-
凶(흉)하다에서 ㅎ 구개음화를 겪은 어형 뒷심(<힘)과 같은 이치
-
내신 영어 넘 어려움 11
ㅇㄴ 학교에 영어황만 있나 모고 1등급이 널렸고 모고 1등급 비율이 2.7% 일 때...
-
올해에 무조건 간다는 마인드로 이렇게 쓰긴 했는데 너무 위험한가요? 건대 스나를...
-
감이안와서요 10명 뽑는데 6등이고 앞에 있는 사람 2명 빼고 다 빠질 것 같은데,...
-
본인 남중 남고 다녀서 여자는 6년 동안 본적 없음. 그래서 대학교 때는 여자 볼...
-
딱 3줄로 정리해줌 집안이 권리금 5억 이상의 약국을 한다 -> 약대 집에 돈이...
-
ㅈㄱㄴ 설곽은 어디임? 문과기준
-
10명이하 한자리수까지만 소수과인가요? 정시모집인원만 기준으로
-
고등학교 3년을 부끄럽게 보낸 건 죄다.
-
면 닥치고 한의대 아님? 이게 요즘은 논쟁이 되는구나 신기하긴함 나도 의치가 딱...
-
트리 겁나게 써부러야지
-
이거 의도 자체가 꼬우면 지방 내려와서 살아 이거라서 수도권 과밀화 해소되지 않는한...
-
서울대 정시로가면 내신 CC확정인데(정시파이터였음) 투과목 하나하면...
-
명지대 버리고 부산대 가는거 어케생각하심
-
오늘 점심-북엇국,밥,라면,과자,아이스크림 저녁-해장국,치즈 라면,치킨먹고싶음
-
도개팅 감상평 2
- 역시 1ㄷ1은 탑 - 마구유시 눈이 많이 돌아있다 - 마구유시 역시 컨텐츠에...
-
이거 대체 집에 왜있지??ㅋㅋㅋㅋㅋㅋㅋ 사촌누나가 책 줄때 딸려온건가.. 사실분있음??싸게줌 ㅋㅋ
-
진짜 이게 말이 되냐
-
크리스마스이브에 댓글 많이 달리는 글제목 추천해주세요..
-
고해성사 하나 더 함 10
엔믹스 - 별별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적 한번도 없음 ㄹㅇ 못듣겠..
-
ㅇㅈ 5
ㅇㅇㅇ
-
어문중에 하나고 현재 점공 1-2등, 7-8칸 왔다 갔다 해용 (외대식 654)...
-
이마트에브리데에서 사온 양주먹는중~
-
7일 정도 쉬고 다시 학교 가야함
한양대 제가 포기하고 왔긴 했지만 정말 좋은 학교죠!!
서강대 정말 아웃풋 좋네요!
한양대 분이시군요 저도 같은과 였으면 한양대 갔을텐데...논술 하위과 붙어서 서강으로 왔어요 ㅎ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느낀건데 한양대 합격생들은 정말 애교심이 어마어마 하군요
하루에 한 명 꼴로 여기저기서 출몰하네요
사실 성대 훌리, 한대 훌리, 중대 훌리가 굉장히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한대가 두드러지네요
어제오늘 행시 합격자수 자료만 4~5개는 올라온 듯
학벌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려 하기 보다는
그 학벌에서 어떠한 꿈을 이룰지를 생각하는
멋진 한양대 정책학과 학부생이 되길 바랍니다^^
하하, 제 예전 글까지 검색하시면서 알아봐 주신다니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뭐 그래도 대학평가 같은 주관적인 데이터를 들도 자랑하는 것도 아니니, 이정도면 괜찮다 싶네요. 사시 3위나, 행시 4위는 쉬운게 아니니까요. 뭐 어쨋든 그쪽도 학교에서 성공하세요. 어디 학교인지는 대충 추려집니다만.
그리고 훌리라는게 근거없이 수험생 홀리는 자랑질 하는거로 알고있는데, 저 정도면 뭐 객관적인 정보니까 아무 근거 없이 홀리는 훌리는 아닌거 같네요.
그쪽분이 다니시는 학교도 자랑할거 있으시면 자랑해주세요 은연중에 훌리 들먹이지 마시구요^^ 오히려 객관적인 정보가 있어야 수험생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거니까요 ㅎㅎ
어제 제가 한대 훌리 봤거든요?
근데 그분이랑 똑같은 얘기 하시네요
당연히 제가 중공인생인줄 아시나봐요
물론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는 대로 세상을 보니깐요
저는 중훌도 깝니다. 중공인생 아니구요.
수고하세요
하.. 반수생인데 한양대 쓸까봐요 ㅎㅎㅎㅎㅎ
흐뭇하시죵? 영업 성공하셨어요
어이쿠 반수생이셨구나,
당신이 말하는 훌리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갖고 말할 수 있는게 그학교의 실력이지 뭐 그 외에 다른게 있겠습니까? 서울대가 인정받는 것 또한 그러한 부분이 크다는 것 결코 부정하실 수 없을텐데요?
뭐 애초에 사실전달에 트집잡으시는건 그쪽이시니까 뭐 뭘하셔도 뭐라하시겠지만, 또한 학교에서 합격자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학교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죠.
하.. 모든 훌리들의 공통적인 레퍼토리죠
'사실전달 '
그런데요 흔히들 꼴불견이라 하나요?
아마 훌리를 배척하는 이유조차도 그런 것 같네요.
마치 자신의 학과만이 최고인 냥 활개를 치니까요.
막말로 서울대 경영학과 학생이 각종 지표를 들먹이면서 '캬.. 설경 대단해요!! '이럽니까?
고려대 경제학과 학생이 '고대 행정고시 짱짱맨' 이럽니까?
그게 암묵적으로 이 수험생 사이트에서 유지되는 것이고, 그런걸 유독 잘 깨는게 훌리들이라 그냥 훌린거에요. 훌리가 거짓말을 쳐서 훌립니까? 그런 식으로 활동하니 훌리죠 ㅡㅡ
아주 그냥 팩트팩트
http://orbi.kr/0005182395
이님 글 보세요
이렇게 올리는게 정석입니다
수고하십쇼
역시 뭘하던 트집을 잡으시네요. 찍찍도 쓰시고 ㅎㅎ.
그렇게 사실전달 조차 훌리라고 본다면, 학교의 홍보 입학설명회조차 전부 훌리취급해야겠네요. 그리고 도대체 제가 어디에서 저희 학과를 홍보했다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저는 단순히 한양대의 순위를 올렸는데 도대체 저기에 어디에 저의 학과 홍보가 들어있다는 것인지, 그리고 최고인냥 활개를 쳤는지.... 참 웃기는 일입니다만. 아니면 무슨 특정학과에 악감정이라도 있으신지요???
또한 암묵적으로 이 수험생 사이트에서 유지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주시죠? 단순히 "그게"라고 표현하시면 그게 도대체 뭔지 압니까? 그리고 그거를 깨는게 훌리라뇨? 앞 문장에서는 훌리에 대한 설명 실컷하시고 나서, "그게 암묵적으로 유지~" 그러니까 그게 뭔지 좀 말해주시죠?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 학교가 나름대로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하는 것도 훌리라 하시니, 왜 아예 스마트폰에서 이런이런점에서 좋습니다라고 하는 광고도 훌리광고라고 하시죠? 참 기적의 논리네요.
또한 마지막에 마치 도망가듯이 수고하십쇼라는 것은 참으로 치사하시네요 ㅎㅎ
진짜 꼴불견이네 반수나 하세요
원댓글쓴님 말투 정말 어마무시하게 밉네요 저정도면 능력
저 자료는 학벌을 통해 가치를 인정 받으려는게 아니라 실질적인 실력을 인정 받으려는 데에 이용된게 아닐까요...?
고시 합격자수가 무슨 실질적인 실력이에요;;
가산점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심리가 "내가 이런 멋진 대학을 다녀 부럽지? + 니들도 써서 입결좀 높여줘" 이건데 이게 실질적 실력과는 관련 없죠.
하.. 미운정도 정이라고 한양대 써야겠네용 ㅎㅎㅎㅎㅎㅎ
그럼 대학의 실질적 실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서성보다 상대적으로 한양대의 입결이 낮움에도 불구하고 위의 실적면에서 한양대가 보다 뛰어난 결과을 보인다는 점에서 학교의 영향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특정 학과의 커리큘럼이라든지 말이죠...
그리고 이런 논리라면, 어차피 서울대 가도 거기서 고시붙은 사람 많아봤자 너한테 도움 하나도 안되니까 쓸모없음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네요. 아예 그냥 대학을 안가고 고시공부나하는게 최선의 길인 듯합니다
허허 이분은 무슨 뇌속에 상상을 하시면서 글을 보시나, 도대체 제가 위에 글 어디에 특정학과를 홍보했다는 겁니까; 그리고 또 어디에 제가 그 위치에 올라선 것 마냥 행동했다는 거죠? 단순히 이런 정보가 있습니다.에서 끝난 글에? 있으시면 좀 제발 그런 의도가 들어간 문장을 찾아서 써주시죠?? 기적의 논리네요
Sky를 절하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죠
글쓰신 분이 저 자료를 올리신 이유는 한양대가 짱짱맨이다라는게 아니라 한양대가 실질적인 아웃풋에 비해서 평가 절하를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런 고정관념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대학 서열은 서연고 서성한 이니까 한양대는 행정고시 배출 4위든 아웃풋이 얼마나 좋든 서연고 서성보다 후달려 라는 인식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님 논리 대로라면 대학 서열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 것이 되겠죠... 그런 대학의 발전또한 없을테고요...
객관적인 자료로 학교자랑하는 하는게 뭐어때그러는건지?
꼽으면 그쪽도 자랑하시던가 뭐라하질 말던가요
위에서부터 하나하나읽는데 은근히 비꼬는 말투로 하는게
그쪽은 얼마나 대단한 인간인지 알고싶네요
너 반수 실패할듯
사랑한대~ㅋㅋ 구호 좋음
제목이 ' 한양대 자랑좀 하겠습니다..'네요
아니 상식적으로 행정고시 합격자 수 올려놓고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홍보하겠습니까??
행정 아님 정책이겠죠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익명성을 가진 몇몇의 개인이
'특정 학교나 특정 학과의 장점을 의도적으로 부각시켜 자신의 만족감을 고취시키고
수험생의 지원을 유도하는 것'이 훌리라 생각하는데요?
이 조건에 빠짐없이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만.
제목, 내용 모두요
이게 훌리가 아니면 뭐가 훌리죠?
그리고 입시사이트에서는 그냥 이러한 모습이 '꼴보기 싫기 때문'에
보통 배척하는 추세구요.
아닌가요?
누누이 말하지만, 훌리는 그냥 자격지심의 발로일 뿐입니다.
SKY 합격생이 자기 대학 여기서 광고하고 앉아있냐구요.
수고하십쇼가 도망가는거라면
마지막 인사는 뭘로하죠? 그것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의견을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이 정도면 떳떳한가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5058861&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9B%8C%EB%A6%AC
우선 윗 글은 훌리에 관해서 오르비에서 나름 추천도 받고, 공감을 얻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기서 훌리의 행동을 두가지로 파악해놨네요
①.재학생이나 졸업생이 지나친 애교심을 가지고
자신의 모교를 홍보하기 위해 타대학을 악의적으로 깎아내리거나
여론을 조성하는 행위.
②.수험생이 자신이 지원할 학교의 학과로 다른 지원자들이 몰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행위.
저의 행위가 악의적으로 타교를 내려깍았거나, 지원자들이 몰리지 못하도록 했나요?
또한 다른 구별법으로
2.훌리들은 자신의 신분을 의도적으로 속입니다.라는 것을 들고있네요.
저는 대놓고 제목에서 한양대 자랑합시다라고 했는데 제가 신분을 숨겼나요? 제대로 훌리짓을 하고 싶었으면 타교생인척하고 한양대가 부럽네 이런식으로 글을 썻겠죠.
그리고 행시 합격자수만 올린것이 아니라, 사시, 법원직, 기술직, 변리사에 관한 모든 정보를 올렸습니다만, 단지 행시를 위에 배치한 것은 얼마전에 발표된 최신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제가 무슨 훌리라고 하시는 겁니까? 단순한 정말 사실만을 전달하고 무슨학과를 지칭한 것도 아닌데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제가 특정학과를 홍보하고 마치 자기가 합격한양 한다고 몰아가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행시합격과 특정학과를 연관시키는 것은 당신의 고정관념이죠. 상식적이지 못한 당신의 편견이란 말입니다. 저는 단 한마디도 특정학과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뭣하면 아예 이거 싹다 캡쳐하고 다른 오르비회원분들에게 의견을 물어봅시다.
어차피 님 의견이 의미가 없어지는 게
님이 정의한 훌리랑 제가 정의한 훌리랑 다르거든요.
님은 제가 정의한 훌리랑 다르게 제 의견을 반박하는거구요.
그럼 그렇게 논쟁해서 죽어도 답이 안나와요.
그렇지만 제가 남긴 맨 첫 덧글에 추천 5개 박힌거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거에요.
참고하세요 만약 제가 유별난 사람이면 제 덧글에 추천은 왜 달립니까?
그래요 아예 글을 올립시다 훌리 범위가 뭔지 좀 묻고 싶네요. 오르비 회원여러분께 의견을 한번 들어보죠. 그리고 은근슬쩍 제가 특정학과를 홍보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쏙 들어가셨네요. 애초에 그쪽이 그런 편견을 가지고 보셨으니까요
아 저는 특정 학과를 홍보한다는 건 기본 전제로 깔고가기 때문에 말도 안 꺼낸겁니다만?
국어국문학과 홍보하세요?
아니 도대체 왜 학교 홍보가 특정학과와 연관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말입니다. 그냥 통틀어 한양대가 저정도의 성과를 냈다고는 못받아들이시나 보네요. 어차피 글올렸으니까 다른 회원님들 의견들어보죠
이제는 욕까지 하시니 원. 그렇게 인식 하는게 다수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쪽의 사견이죠.
그 쪽이 편협하신 생각을 갖고 있던것 같네요 ㅎㅎ. 이제는 아무나 물고 늘어져서 훌리네 뭐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욕도하지 마시길 바라구요^^
누가보면 열등의식 있는줄 알겠습니다
szlk <- 이분 이상하네 ㅋㅋㅋㅋ
피해의식 있는분인듯함
남학교를 비방하면서 자기학교를 높이려고 한것도 아닌데 왜 이글이 비난당해야 하는지ㅁ모르겠네요.
그리고 szlk님이 관점을 이상하게 끌고간경향이 좀있는데 글쓴이님도 거기에 너무 끌려간듯합니다. 토론같은 걸 할 경우에도 전체적인 흐름을 자신의 프레임속에서 이끌어나가는게 중요한데요. 이런관점에서 글쓴이님도 모든ㄷ댓글에 일일히 다 답변을 달 필요는 없었을거 같네요
szlk님, 왜 그렇게 한양대 실적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이시나요? ㅋㅋㅋ
속마음을 들켜서 무안하죠?
한양대생이 한양대 홍보를 한게 무슨 문제라고 이를 비난하는지 이해할수 없군요
고대생이 고대자랑하는거 봤냐고 하는데 이런 비유는 전혀 적정치 않아요.
한국에서 스카이는 홍보안해도 좋은줄 다 압니다
그러나 서성한은 홍보를 해야합니다,
홍보를 통해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진학자료로서 도움을 줘야합니다,
문제는 타교를 깍아내리는 홍보인데 그런게 아니라면 수험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것을 왜 비난합니까
특히 한양대 정책학과를 갈까 연고대를 갈까 하는 수험생입장에서는 한양대 정책학과의 훌륭한 고시성적은 좋은 선택의 기준이 될수있습니다,고시합격자수는 충분히 홍보할 가치가 있는 자료입니다,말이 쉽지 고시합격이라는것은 개인적으로 엄청난 고난을 요구하는시험입니다,이런 고난을 뚫고 한양대가 사법시험 전국3위.행정고시 전국4위를 기록한것은 공대명문인 한양대로서는 매우 축하받을 일이며 스카이를 제외한 타 대학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킬 사건이기도 합니다,
홍보하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을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의 학교홍보자료를 홍보하세요.
그리고 용어를 순화시키시죠,남의글에 개뻘글이 뭡니까?
이래서 님이 어떤분인가가 드러나는 겁니다,
szlkvnlksvg님은 진짜 반수생이 맞는지?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댓글싸움하는 고집이 대단하군요. 비아냥거리기까지.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 때
우리나라가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제시자료로 반박하지 말고 뭐라하든 우리가 끼어들면 문제가 커지니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논리와 어쩜 다를 바가 하나도 없군요.
단지 자신이 보기 싫은 이유하나만으로 매도하려 하지 마세요. 논리조차 되지 않아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오히려 지금 완전 다른 사례로 저를 오류논리자 취급하는 게 더 말도 안 되는 논리네요.
지금 님 덧글 상황은
모 대학교가 '한양대 행정고시 합격자 사실 8명이래요!!' 하는데도
제가 '어차피 진실은 남아있는 법! 조용히 하세요' 라는 꼴인데
지금 상황이 그것과 같나요?
ㅋㅋㅋ재밌네요 님이 쓴게 오히려 제 주장을 맞다고 하는 건데 자가당착에 빠져 우왕좌왕 하는꼴이.
그 말이 '일본이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나 어차피 사실이 아니니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자'라는 주장과 하등의 차이가 있나요? 자기가 자기 학교 홍보하는것이 금지되어 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하나하나 댓글로 꼴사납게 하는데 누가 훌린지 명백하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고 논리 안 되면 글쓰지 말길. 지금 님 때문에 괜한 분란생긴거 안보입니까?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제 말 자체를 이해하시고 글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상황 자체가 맞지 않으니
님 주장 자체를 가져 올 수 없다는건데
그냥 혼자 이겨놓고 정신승리 하시는듯요
아니 그리고 제가 덧글 쓰는 건 꼴사나운거고
님이 쓰는건 고결한 겁니까?
솔직히 제가 어제 말싸움 했던 분보다
논리적 사고나 인성이나 다 떨어지네요
요악하면
이미지가 떨어지는 면을 홍보하려고 행정고사라는 객관적인 실력을 들고나와서 홍보하는데 그게 보기 싫다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준다고 제3자가 참견하는 상황.
사실 남의 학교를 비방한 것도 아니고 게시글에 홍보를 쓰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 학교만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그 제3자는 계속 자기 주장이 맞고 조용히 하라며 남의 글에 와서 훼방ㅋㅋㅋ여기까지만 하죠 어차피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면 이길 자신이 없네요 시간낭비!!!
최근2년간은뭐짘ㅋㄱㅋㅋ
szlk님말대로면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닥치고 있어야 겠네요 ㅋㅋ
카련님 그리고 여기저기 덧글 남기고 다니시는데, 그냥 무작정
독도는 우리땅 얘기, 뭐 피해의식 얘기
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무슨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남의 대학에 피해의식을 왜 느낍니까
제가 써서 가도 되는데요
henry10
1
szlkvnlksvg님은 진짜 반수생이 맞는지?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댓글싸움하는 고집이 대단하군요. 비아냥거리기까지.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할 때
우리나라가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제시자료로 반박하지 말고 뭐라하든 우리가 끼어들면 문제가 커지니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논리와 어쩜 다를 바가 하나도 없군요.
단지 자신이 보기 싫은 이유하나만으로 매도하려 하지 마세요. 논리조차 되지 않아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그니깐요
전 제 논리가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고싶다니깐요
님도 막상 제가 해보라니까 잘 못하시잖아요
그리고 제 덧글도 추천을 11개나 받았을 만큼
전혀 어이없는 소리는 아닙니다
남들이 할 말을 대신 해준것이지요
도대체 이분 논리는 뭘까...... 사실부터 확인합시다.
1. 저는 원글에 오로지 한양대학교의 아웃풋과 각학교별 인원수를 제시했습니다.
2. 또한 원글에 타학교를 비난하거나, 의도적으로 특정학과에 몰리게하려는 의도의 문장을 단 한줄도 넣지 않았습니다.
3. 여기에다 대고 szlk님은 이건 훌리짓이다, 그러니까 하지마라라고 하심.
그 뒤에 진행된 얘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4. 저는 자신의 학교가 내놓은 사실만을 가지고 홍보했는데, 이게 왜 훌리짓이냐라고 물었는데, 정말 기나긴 논쟁끝에 결국 하신 말씀이, 자신이 생각하는 훌리는 제가 생각하는 훌리와 다르다는 것이네요. 그리고 자신의 댓글에 추천이 5개가 있으니 내 말이 타당하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쪽과 저의 충돌지점은 훌리의 개념부터 비롯된 것이네요.
저는 제가 훌리가 아니라는 것을 오르비에서 한 회원분님이 쓰신 훌리 구분법이라는 추천을 아주 많이 얻은 글을 들고와서, 이 글에서 제시한 조건에 나는 해당하지 않으니까 훌리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쪽에서 먼저 댓글에 추천수가 많으니까 자신의 훌리의 개념이 맞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셨으니, 사회적 증거에 호소하는게 타당한지 아닌지는 제쳐두고, 사회적으로 더 많은 증거가 있는 쪽은 더 많은 추천을 받으신 회원분의 글이겠네요. 그리고 더 얘기드리면 어차피 이 글자체도 추천수가 11이네요. 이런 말도안되는 논리에 호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그쪽이 생각하는 훌리의 개념이 무엇인지 정확히 완성된 문장으로 제시해주시기 바립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는 훌리의 개념을 2가지로 제시해놨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쪽은 "학교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것"을 훌리로 보는듯합니다만, 맞는지 아닌지 확인해주시고 아니시다면 그쪽이 생각하는 훌리의 개념을 정립해주세요. 그리고 왜 그 개념이 훌리의 개념으로써 더 적합한지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그쪽이 생각하는 훌리의 개념을 정립해주시면, 그 뒤에는
첫째 어느 쪽의 개념이 더 맞는지 확인하고
두째 저의 원글에 그 더 맞는쪽의 훌리의 개념에 해당되는지 확인하면 되겠네요. 이게 현재의 논점입니다.
또한 부탁이자 말씀드리는건데 쓸데없이 감정작극하는 "넌x눈"과 같은 욕이나 "부들부들"같은 단어는 배제하시고 글써주시길 바랍니다. 토론에서 쓸데없이 감정 자극하는 일은 이제 서로 자제합시다.
그래서 생각하시는 훌리의 기준이 저것이 맞다는 것인가요? 그것에 대해서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전 제가 쓴 훌리의 기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님은 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시겠지요? 이걸로 논쟁하면 절대 안끝납니다. 법학에서 다수설, 소수설이 있죠? 그분들도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기 때문에 하나의 정의로 통일하지 않고 남겨둔 것이잖습니까. 님처럼 하나의 개념만을 강요하면 그분들도 평생 싸우십니다.
각자의 생각을 인정하는 편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만,, 굳이 하나만을 서로 강요하진 맙시다. 그래야 이 논쟁도 끝납니다.
그니까 제가 제시하는 최종 해결책은 이겁니다. 생각이 달라서 발생했던 논쟁에 대해서는 이제 서로 생각을 인정하고, 저 또한 제가 실수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사과를 드렸구요. 이것이 지금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 글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szlkvnlksvg는 괴변 그만 늘어놓고 니가 쓴글 지우고 나타나지마라,네가 한양대를 응시하겠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한다해도 너의 얕은 속내는 모두 드러나고 말았다,네가 어디 훌리인지도 모두들 짐작하고있다,너는 존칭을 받을 자격도 없다,
진짜로 왜죠? 제가 어디 훌린가요?
그리고 이문제는 글쓴분과 이제 그만 끝내고 싶네요. 그렇지만 확실한건 제 모든걸 걸고 전 제 모교가 될수도 있는 한양대학을 욕되게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건 누가 뭐래도 진심입니다.
선배가 되실 수도 있으니까 존칭 생략은 이해하겠습니다
같이 한양의 발전을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불구경ㅋㅋ
성대랑 겨우 2명 차이나는데 이걸 유일한 지표로 사용해서 대학의 우수함을 드러내려고 하다니요....ㅎㅎㅎ 웃깁니다 그려...
두명차이인것도있지만 차이가 압도적인 시험도 있네요ㅎㅎ 본인은 굳이 연대인걸 밝히시면서 혼자 초연한척 하시기는.. 웃깁니다 그려ㅎㅎ
참고로 전 연대
저 윗대학 중에 하나 다니는 학생인데요
어느대학을 가던 자기할일 열심히 하면 성공합니다.
고시가 학교자체를 판단하는 지표가 될수는 없겟지만 고시가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를 판단하는 지표가 될수는 있지 않을까요?
학교가 좋다기보다 학생들이 열심히 한거임
요즘은 중경외시 이상 학생들은 왠만하면 수준차이 적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