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사과
134/25 나만ㄴ이렇게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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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해서 우리학교 040506 최초 서울대생 되보겠다 그래서 환급 받아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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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야될거 같은데…진짜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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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1월쯤부터 할거같고 한석원 알파테크닉 or 김범준 or 이창무 부터 할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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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만되면 우울해져 16
하지만버틸거야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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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이상한 똥테 같은 거 딜지 말고 이대로 있음 좋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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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이런 거로 확률 확 오르게 만든 거 개별로인 듯뇨 돈 ㅈㄴ 아까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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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주세요 12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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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탐런하고 처음 사탐해본 사람입니다. 6.9.수능 독립 시행, 수미잡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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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3일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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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생2과외는 진짜 좀 끌리네 과외로 돈 벌어서 과외받기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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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ㅊㅊ좀 0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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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11일차 2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2컷 37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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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원점수 48까지 생각해보면 많이 올렷네... 만족해야하나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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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번호 바꿔야 하는데 12월말에 해외 가기로 해서 그전에 바꾸고 싶은데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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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2문제 틀렸는데 필요하시면 아무거나 다 답변 해드릴게용••• 언매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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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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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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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저는죽어도 천국에는못갈거같아요 너무죄많은인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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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비문학 핵불으로 나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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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어제 같이 생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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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한국여자가 개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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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98 95 1 99 96 커로 84 91 3 77 66 백분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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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내신 3.6인데 정시할까요…? 일단 학종으로 갈생각이고 과학중점고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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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젊은데 왜 저런 늙은이랑 사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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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ㅇㅈ 한 번은 꼭 봐야게씀
전 아니긴한ㄴ데.... 기준 뭐로 쓰셨어요?
사문안배워서 그냥 개인/사회했는데 5번이 왜 사회인지모르겠어요
개인의 능력주의적 차원에서 빈곤층이 자동적으로 양산되는게 아니라 사회구조적 원인에 의해서 19세기에 일어났던 사회적 불평등/빈곤층 문제가 21세기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5> 였어용
제시문 마지막에 이러한 형태가 현대사회의 능력주의적(개인적) 양상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문장이 나오기도 했죠
님쪽지로 카톡 아이디좀요 딥톡을 해보아요 왜 그건지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랑은 톡하는거 아니래여..
아ㅜㅜ그럼 쪽지로 왜그런지좀요ㅠㅠㅠ 사번까지 어떻게 쓰셨는지좀 알려주세요 저도135 24였어요ㅠㅠ
쪽찌 쓰려고 쪽지 딱! 열었는데
<1>이 기억이 안나네여.. 죄송
아ㅜㅜ혹시 논술 학원다니시면 선생님께 여쭤라도보세요ㅠㅠ 전 인문관 601B 전화하던 여자사람....이엇어요ㅜㅜㅋㅋㅋㅋ그 제일 먼저 화장실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큐ㅠ큐ㅠ큐ㅠㅠ아ㅈ제발 맞길
전 빈곤문제가 불가피하다고 보는 124 부정적으로 보는 35로 썻는데 아무래도 혼자뻘짓한듯하네요..
아 성대ㅠㅠㅠㅠ
124 35도 많던데..
원인땜에 그러신듯. 근데 저도 그렇게 썼어요.
빈곤문제는 필요하다 // 해소해야한다........
아저도 그런입장이었는데 135 24 ..? 하..
저도 이렇게 했는데요...왜 전 이게 맞는것같죠 ㅠㅠ ㅠㅠ ㅠ 이 답안이 근데 소수인것 같은 느낌이 ㅠㅠㅠ
아 저도...............................................................................................................................................................나 이거떨어지면 강제재순데 아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저도 긍정 부정으로 124//35 했어요..
135 / 24 라고 생각해용..
나만 14 235...
저도 14 235에요......이 의견은 거의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기능갈등으로 하셨어요???ㅠㅠ 빈곤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기능갈등으로 나뉘지 않나요....
저도 14 235 긍정 부정
빈곤문제를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사회적 구조의 문제인가로 나눠서 풀었어요 개인능력124/사회구조35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 기능론, 빈곤은 기득권층의 불평등한 제도의 문제라는 관점 갈등론으로 나뉘는거 아닌가여...
기능론과 갈등론이라는 말을 사문을 안배워서 모르는데 그냥 불가피하다고 보는 입장과 사회제도에 의해 유발되었다 이렇게만 써도되는거겠죠/?ㅜㅜㅜㅜ이잉
키워드로 제시하는게 좋겠지만 그 의미가 정확히 포함되었다면 되지 않읆가요...?ㅠㅠ
헐저는 개인/사회구조 12/345 했는데ㅋㅋㅋㅋ광탈인가여ㄹㄹㄹㄹㄹㅋㅋ
저도 그렇게썼는데 대체적으로 124/35가 많네요/...
뭔가 순서대로 나눠서 너무이상하다했더니...ㅋㅋㅋㅋ 근데 4번이뭐였죠??
4번은 그 국가의 부 축적을 위해 가난한 일꾼들?이였나가 필요하다는거요 일부러 교육 안시키고 그러는건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아맞다 그래서 4번이 국가 구조위해서ㅇ일부로 교육안시키는거니까 저는 국가라했는데..ㅋㅋ
124 35
여러분 작년에 목적론적 윤리 의무론적 윤리 키워드ㅆ써서 서술한 사람들 한 등급씩 감점 아니었나요ㅠ?
공리주의 ~~ 키워드 쓰면 한 등급씩 감점이였어요
넹넹 ㅜㅜㅜ 공리주읰ㅋㅋㅋㅋ ㅋㅋㅋ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님은 어케 쓰셧어요ㅠ?
어제 그문제해설에 키워드쓰면 감점인거 보고 일부러 기능론 갈등론키워드 안썻는데 잘한건가요?ㅠㅠ
애초에 기능론 갈등론으로 이번삼번 어떻게 해결하죠....ㅠㅠ 전 135/24로해서ㅠㅠ
14/235 아닌가요????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과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관점으로 나눠서 썼는뎀.. 나머지 문제들은 그럼 어떻게 나눠서 푸셨나요?...
빈곤이 불가피한데 그게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느라 그런거라서 사회쪽으로 봐야하ㅇ않나오ㅠㅠ? 전 135/24에 사회/개인이요
12/345 사회vs개인으로 했는데, 기능vs 갈등은 사회문화에 너무 치우친 주제 선정 아닌가요???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내는 거면 기능 갈등이라는 거는 너무 유불리 차이 심하지 않나용???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저도 사회개인으로12 / 345 했음
저도 12 345요ㅋㅋㅋ
12 345면 진짜 좋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다 다른듯...ㅋㅋㅋㅋ 누구는 135/24라고 하고...
124,35
참고로 갈등론은 빈곤을 사회적 차원에서 부정적 으로 보고 기능론은 개인적 차원에서 정당화 하기에 긍정하고요
갈등론은 사회적 측면으로 밖에 설명불가하고 가능론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 다 포괄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기능/갈등이 다 포괄한다고 봅니다. 제 추측상으로는 이게 제일 그나마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