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너엘레나] 꼭 들려주고 싶은 짧은 이야기
페이스북 어딘가에서 읽었던 짧지만 좋은 글입니다.
여러분께 전해주고 싶어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통영에서 잡은 활어를 서울까지 살아있는 상태로 옮기려면
어떻게 옮기는지 아시나요?
그 고통은 활어를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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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수시, 정시 둘 다 하던 사람입니다! 6모때 12122, 9모때 12123...
감사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러나 그 활어는 서울에 와서 산 채로 회가 떠지게 되죠..
회는 역시 활어회가 제맛이죠..
댓글 날로먹으려 그러시네;
키히야~ 활어회가 제맛이제~
그럼 우리 수험생활의 끝은 산채로 회가 떠지는겁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멋진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 살자 하면서도 부정적인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지금..더 긍정적으로 미치광이 처럼 웃고 다닐께요!! 나는 수능 때 터진다!
긍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생각을 압도하도록...!
신은 언제나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과 고난을 준다. 만일 견딜 수 없는 시련과 고난을 준다면 그것은 당신을 시험하기 위한 것이니 그 시련에 맞써 싸워라.
명언 고맙습니다.
국시 화이팅! ㅠ
국시 잘보세요!
수만휘에서 봤던 분이시네...
수만휘에서 봤던 분이시네...
오~ 글솜씨 있으시네요. ㅎ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항상 화이팅입니다!
글 잘보고 가요 래너엘레나 님 !
더 좋은 글 가져올게요!
연약한 활어는 장어에게 먹히게 되죠...
장어는 구워먹는게..
활어이야기 공부하다가 어디서 봤는데ㅋㅋ
저도 공부하다 본거에요 ㅋㅋㅋ
와 멋지다 ㅋㅋㅋ
감사합니닷
공감이 가네요ㅎ재수하는 기간동안 아프지 않았다면 이렇게 간절하지 않았을겁니다 다들 ㅎㅇㅌ합시다
전 한번 실패하니 진짜 간절해지더라구요.. 화이팅..!
난 정말 삐뚤어졌나보다 읽으면서 꼭 저렇게까지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다
저도 중2랑 고3시절에 그런 마인드였습니다... ㅠㅡ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_^
"신은 그가 가장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시련과 고통을 준다.
지금 겪고 있는 이 험난한 여정이 바로 내일의 정상을 향한 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나의 꿈을 향해 화이팅!
명언 감사합니다른이름으로 저장
감사합니다. 큰힘이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수있는노력 다해야겠다!
결심 응원합니다!
이게 원래 청어 이야기 인데.. 언제 장어로 변했지? ㅋ 활어는 그냥 활어차에 운반하는데.. 운반하는데 하루밖에 안걸리니까요..
다시 심호흡하시고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되실거같아요..ㅎㅎ..
공부가 안될때,나태해질때 래너엘레나님 글을 보면 정신이 차려지네요.
감사합니다. 16수능 마친후 래너엘레나님 찾아뵙고 싶네요.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