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때까지 오르비 떠날게요 모두 힘내요!
평소에 자주 보이던 시발점님도 베누님도 수능이 다가오니 아예 안보이시네요.
잠깐 흐트러진 마음 다잡고, 오르비 접어두고 공부 하나만 생각해야겠어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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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젖은 신발은 다시 젖지 않는다.
이미 슬픈 사람은 울지 않는다.
이미 가진 자들은 아프지 않다.
이미 아픈 몸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이미 뜨거운 것들은 말이 없다.
최영미<이미 뜨거운 것들>中
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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