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과 고3 3등급까지 올리려고 수학과외하는거 어떤가요
수학찌질이가 오르비분들한테 조언좀 얻어보려구요ㅠㅠ
등급부터 까자면 4~6등급이에요 이것도 제 등급 아닌것 같아요
그냥 현실적으로 6?5?
개념을 한번 돌렸는데 개념이 제대로 안잡힌것 같고
문제도 잘 못풀겠고..
혼자선 더더욱 못하겠고 공부방법도 모르겠습니다 과외라도 해볼까 했는데
다른 과목에 지장을 줄까봐 고민됩니다..
수학에 순공부량 5시간을 뽑을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해서요..
혼자공부해도 저만 열심히 한다면 가능한건가요?
과외한다고 하면 열심히 할 자신은 있거든요
조언부탁드려요..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조건을 혼자 뇌에서 한번 왜곡해서 ㅈ대로 받아들여서 풀고있음 오늘 그렇게 한...
-
이명학 실모 0
1회 풀었는데 6모 3등급(기억안남) 9모 2등급(84?) 인데 이명학 실모 1회...
-
피곤한데
-
혹시 수학 1컷이어도 가능할 상황이 있나요...?
-
생명을 했겠지요...... 인강 안 하시는 게 한입니다
-
새로운 에너지드링크를 추천받습니다..
-
현기증 나요 빨리..
-
'노·조·미'가 미국 대통령 결정하나…해리스·트럼프 막판 총력전 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9538 역시 노조미야
-
중세국어 0
중네국어 중다섯국어
-
좆까 ! 풀다가 짜증나서 폐기함에 넣고옴
-
물리 실모 1
물리 실모(서바컨+현모)만 걔속 푸니까 평가원이 쉬운느낌이 듦 물론 이번 수능이...
-
문법 공부할 시간까지 낼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냥 재수할때 억지로라도 언매공부 했어야 했어
-
5월 모의고사 풀어보는데 아직도 틀리는게 있네...
-
“예비병력 되겠다”…60년 만에 총 들고 훈련 나선 백발 할아버지 1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전쟁 발발 시 최전선에서 ‘총알 스펀지’(Bullet...
-
건대 공대 0
건대 공대 붙으신 분들 몇등급으로 붙으셨나요?? 수학이 2컷아니면 2중후반인데 딴...
-
생명문제질문 1
ㄷ선지 (다)염색분체 수 판단할ㄹ때 안나타난 염색체도 고려 해야 하는거 맞음??...
-
11월 더프 0
국(언매) 70 (최저x 알바아님) 수(기하) 92 (14, 29틀 커리어하이....
-
요즘 공부할수록 0
전보다 저능해진기분임 진심 … 수학도 전보다 안풀림 ,..
-
축구장 100개 규모 연구소에 3만5000명 채용하는 화웨이… 노키아·에릭슨·삼성전자는 감원 바람 0
화웨이, 올 1~3분기 매출 30%↑… 노키아·에릭슨·삼성은 실적 부진 화웨이,...
-
수능기준 미적 1컷은 아무리 올라봐야 88... 수학황이 부럽다 어지간하면 등급컷...
-
디카프 트레일러 0
한 시즌만 사고 싶은데 뭐 살지 모르겠어요 ㅜㅜ 파이널 너무 신유형 많다 해서 다른...
-
ㅎㅅㅎ 2
기분조타
-
처음따먹을때 50 두번째에 25 세번째 12.5 네번째 6.25 이런식으로 100에...
-
이과보다 문과를 좀 더 잘 봄 이과도 잡을 수 있음 댓 ㄱㄱ
-
두각학원 전화해보니까 12/31일에 개강 하시면서 바로 키스 로직으로 들어가신다는데...
-
신촌 대학가서 여대생 묻지마 폭행 후 도주…20대男 "술 취해 기억 안 나" 0
서울 신촌 대학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
15번 22번에서 첫번째 케이스로 때려박은게 전부 정답상황이어서 운좋게 시간내에 다...
-
뭐가 맞는거지 어지럽네
-
여전히 실모 벅벅? 아님 실모 지양하고 총정리?
-
언미물지 1. 92 95 2 93 93 2. 96 98 1 96 96 1,2 대략...
-
내가 그럼... 조금씩 먹는건 ㄱㅊ은데 너무 달거나 단거 많이 먹으면 속 느끼해서...
-
제곧내
-
특히 남자면..주변에 삼수 사수한 선배들 꽤 있는데 많이들 새내기때부터 어울리기...
-
진짜 너무 급해요 9모때는 국어 집중하다가 막판에 끊긴 기억이 있어요 (머리에...
-
나만 등비합공식 안쓰고 등비 음수인거 안상태에서 첫째항 음수인거 확정짓고 음...
-
수능 2년동안 준비 병행하면 좀 많이 힘들겠죠? 22111 목푠데 국2랑 영1은...
-
내 능지로는 이제 한계를 느낌.. 몇년을 더 한다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 같음
-
하이라이트 친 부분에서 소극성은 1) 적극적인 저항 x 2) 폐쇄성 드러남 인데...
-
아 진짜 정법 재미잇긴 개뿔 왜이리 콩가루집안이 많아 ㅅ.ㅂ
-
공통 , 미적 3점 다맞고 미적 4점 다날리고 1등급맞겠다는 전략 어떰 ?
-
어쩌다보니 군수를 좋게 할수있는 기회를 얻어 내년 수능에 2월부터 도전하려 합니다....
-
얼마전에 검존님 선착순 6개 이벤트 당첨됐는데 오늘 따끈허게 배송왔네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체질인 사람 있음..? 현역 6모 33211 9모 24232 수능 22122 재수...
-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하여 글 올립니다. 확통 선택자이고 9월 모의고사는...
-
뭔가나올거같음
-
어그로 죄송해요 친오빠가 저보다 3살 윈데 면허를 빨리 따서 저 고1때부터 자주...
과외보단 개념인강 빠르게 돌리는게 좋아보여요. 시간이 시간이니..
인강을 다 들엇는데 또 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인강교재를 다시 돌릴까요ㅠㅠ?
과외하게되면 그 선생님이 수능유형문제 분석하고 풀이하고 과제 복습 이시스템으로 갈것같아서 도움될것 같기도 하거든요, 냉철하게 그냥 혼자 잘할수있는 단원만 파서 시험보는게 나을까요?
인강을 듣는 이유는 그 선생님의 방식을 완전히 내것으로 만들기위함입니다. 이해가 안됬던 부분이 있다면 여러번 돌려보는게 좋아요.
아니면 인강과 과외를 병행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시간상 과외하면서 개념을 처음부터 다시 할순 없으니 인강으로 개념 완벽하게 잡고 과외하면서 수능유형분석 한다던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대로 된 과외 선생님을 찾으시기만 하시면 성적 바로 오를 수 있긴해요. 대신에 선생님을 제대로 찾았느냐하는 건 수능 성적표를 통한 결과로밖에 알 수가 없고 능력이 좋지 여부와 상관없이 돈이 많이 들죠...
다들엇는데도 56이나올수가없는데.. 기초인강안듣고 개념서만 한번제대로해도 3나와요. 그 투자할5시간을 개념서자습에쓰셔요